잊었노라
OOOO |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먼 후일>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 먼 훗날> |
OOOO |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 김소월「먼훗날」 |
OOOO |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먼 훗날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그 때의 내 말이 '잊었노라' 📖「먼 후일」김소월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시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시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시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시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먼 후일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먼 후일…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먼 후일 - 김소월 >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의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作 '먼 후일'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먼 후… |
OOOO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먼 후일, 김소월 |
OOOO | 개인적으로 김소월 시인의 먼 후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먼 후일로 산조로가 보고싶다.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
나무라면
OOOO | 먼후일김소월 먼후일당싱이찾으시면 그때에내말이잊엇노라 당신이속으ㅗ나무라면 무척그리다가잊엇노라 그래도당신이나무라면 믿기지안아서잊엇노라 오늘도어제도아니잊고 먼후일그때애잊엇노라 |
말이
OOOO |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 초판본과 함께 온 엽서에는 이런 말이 적혀있다. "제 시는 사랑을 받고 있나요, 그 때쯤은 독립을 했을런지요." 독립.. |
OOOO | "하소연하며 한숨을 지으며 세상을 괴로워하는 사람들이여! 말을 나쁘지 않도록 좋게 꾸밈은 닳아진 이 세상의 버릇이라고, 오오 그대들!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보냐. (김소월/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OOOO | 닭 개 짐승조차도 꿈이 있다고 이르는 말이야 있지 않은가, 그러하다, 봄날은 꿈꿀 때 내 몸에야 꿈이나 있으랴, 아아 내 세상의 끝이여, 나는 꿈이 그리워, 꿈이 그리워 김소월, 꿈 |
훗날
OOOO | /먼 훗날 ㅡ 김소월 |
달이
OOOO |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 첫사랑 - 김소월 |
OOOO |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 김소월, 첫사랑 중에서. |
OOOO |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 김소월_첫사랑 |
OOOO |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음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OOOO |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 -첫사랑 / 김소월- |
OOOO | .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 <김소월, 첫사랑> |
OOOO |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 /김소월 첫사랑 |
OOOO | 희멀끔하여 떠돈다, 하늘 위에, 빛 죽은 반달이 언제 올랐나! 바람은 나온다, 저녁은 춥구나 흰 물가엔 뚜렷이 해가 드누나. -김소월, <반달> 中 |
OOOO |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줄기는 내려지겠지 📖「첫사랑」김소월 |
OOOO |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줄기는 내려지겠지 김소월, 첫사랑 中 |
첫사랑
OOOO | 아까부터 노을은 오고 있었다 산너머 갈매 하늘이 호수에 가득 담기고 아까부터 노을은 오고 있었다 <김소월, 첫사랑>中 |
OOOO | 코프렛님() 첫사랑 - 김소월 접때 부족한 제 손글씨를 좋게 봐주셨던 기억이 생각나여...ㅣㅅㅇ🙊 |
OOOO | ㅠㅠㅠㅠㅠㅠㅠ 첫사랑 김소월 아래에 저기에 제 아이디가 이따니 ㅠㅠ 넘넘 감동입니다 8ㅅ8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ㅠㅠ 달빛 같은 그런 짝사랑 하는 ㅂㅐ켜니 생각도 나고..(기승전오벡 |
이적연
OOOO | ( 한유리, 김소월, 이적연이 해주겠지. ) |
OOOO | 김소월 15 이적연 9 이적연 -6 전투 종료 |
OOOO | 이적연 6 김소월 0 김소월 -6 김소월 턴 |
OOOO | 김소월 18 이적연 14 이적연 -4 이적연 턴 |
김소월
OOOO | 김소월, 가는 길 |
OOOO | 새로 도배한/삼간초옥 한칸 방에 묵고 있었다/(...)// 하루는/도드라진 전차길 옆으로 챠리 챠플린씨와/나운규의 마라돈이 다가오고 있었다/김소월씨도 나와서 구경하고 있었다// 며칠뒤/누가 찾아왔다고 했다/나가본즉 앉은방이 좁은/굴뚝길밖에 없었다 |
OOOO | 맞다... 내 덩생 김소월시인님 여성분으로 알고계시더라.. (충격 |
OOOO | 아앗,,! 책장에 미처 끼워넣지 못한 하이큐 1~12권이!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시집과 김소월시인의 시집도 있다. |
OOOO | 저번에도 말했던것 같지만 김소월의 시 '초혼'에서 모티브를 따온 선페어제 커뮤도 열어보고싶음. |
OOOO |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초혼, 김소월 |
OOOO |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김소월, 가는 길 |
OOOO | 그럼 문학 특징가지고 시대순으로 설명하는 수밖엔 없을듯.... 10년대는 신소설 이광수 20년대는 카프 김소월한용운 30은 생명파 40은 청록파 이육사 침체기 |
OOOO | 진달래 꽃 김소월 |
OOOO | 때문에 결국 죽어버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서 2년 후 김소월 시인은 진달래꽃을 냈어요. 시인의 나이 33살이 되던 해에 약을 먹고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예, 뭐, 얽힌 사연이 흥미로워서 읽어봤어요. 저 이거 원래 몰라요.… |
OOOO | 부를 초, 넋 혼. 김소월 시인은 같은 동네에 사는 3살 위의 아가씨를 만났었죠. 친구였다가, 우정이 애정으로 변했어요. 근데 김소월 시인의 할아버지가 친구의 손녀와 정혼을 해 시인은 14세가 되던 해 정혼한 대로 마음에도 없… |
OOOO |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하이얗게 밀려드는 봄 밀물이 눈앞을 가로막고 흐느낄 뿐이야요 (밤,김소월) |
OOOO | 서정의 아버지는 우리 아빠임 우리 아빠가 나한테 10년 전에 메일 쓴 거 보고 김소월인줄 알았어 |
OOOO | 그러나 또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나지요. 김소월 / 못 잊어. |
OOOO | 물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길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길 실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나는 걸어가노라 이러한 길 밤저녁의 그늘진 그대의 꿈 흔들리는 다리 위 무지개 길 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 - 김소월, 꿈길 |
OOOO | 하지만 요즘의 난 좀 변한 것 같다. 예전에는 이상의 말의 유희. 윤동주의 시 한 편. 김소월의 문장 한 줄. 이것만으로도 황홀경에 다다르던 그때의 나는 이제 보이지 않게되었다. |
OOOO | 이거 김소월시인님의 시였던거같은데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네요ㅎㅎ |
OOOO | 김소월급... |
OOOO | 김윤석 염상섭 강동원 백석 박성웅 김소월 김상중 김수영 일케 영화나 드라마 나오면 제가 무릎꿇고 감독님 앞에서 눈물로 발 닦아드림 이렇게 애원하면 하나라도 나와줘라 제발 |
OOOO | 아 김소월 초혼은 좀 좋아함 |
OOOO | 다른건 모르겟지만 강동원 백석 박성웅 김소월은 좀 나와줫스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잇다 재수생의 염원을 담아 참치백석 웅팍소월 소취 |
OOOO | 다만 고요히 누워 들이면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하얗게 밀어드는 봄 밀물이 눈앞에 가로막고 흐느낄 뿐이예요. -(김소월의 '밤' 중에서) |
OOOO | 앗 그렇군요! 김소월 씨의 시들은 다 좋다고 생각해요!😄 예쁜 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OOOO | 내가 그동안 데스노트 약빤매드영상을 많이 봐왔지만ㅋㅋㅋ김소월의 진달래꽃을 하냨ㅋㅋㅋㅋ((웃다 쓰러짐)) |
OOOO | 🌸마감목록🌸 국어 김소월에 대해 조사 수학 91페이지까지 풀기 커뮤 캐짜기 |
OOOO | 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 ☞ 작가이름 못외움 ☜ 그... 뭔가 사상이 있으면 그래도 사상에 엮어서 외우는데 문학...작가... 비슷한 사람들 넘 많아... 김유정 김소월 이렇게 뚜렸해야지만 외울 수 있습니다 끌끌 |
OOOO | 아냐 ... 그래도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좋아해..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OOOO | 김소월과 윤동주가 시인을 하지않았더라면 국어교과서가 반으로 줄어쓸 거시다 ..... |
OOOO | 문스독 한국판하니까 김소월이 진달래꽃을 외치면 꽃 떨어지면서 사뿐이 즈려밟는거 생각나 |
OOOO | 근데 분스토 그럼 우리나라로치면 윤동주시인 이효석작가(메밀꽃 필 무렵 작가) 김소월시인 정지용시인 데려다놓은 그런거아냐? |
OOOO | 홀로 잠들기가 참말 외로와요 맘에는 사무치도록 그리위와요 이리도 무던히 아주 얼굴조차 잊힐 듯해요. -(김소월의 '밤' 중에서) |
OOOO | 살기에 이러한 세상이라고 마음을 그렇게나 먹어야지 꽃지고 잎진 가지에 바람이 운다. * 김소월 - 낙천 |
OOOO | 세상은 희게, 또는 고요하게, 번쩍이며 오는 아침부터, 지나가는 길손을 눈여겨보며, 그대인가고, 그대인가고. -김소월, 나의 집 |
OOOO | 감사합니다❤️ 김소월님 금잔디는 처음 봤어요!! |
OOOO | 아 김승일두 있다 참 그럼 16권! 나머지는 김이강 황유원 성동혁 기형도 유희경 한강 송승언 서대경 유계영 김소월 윤동주~~~!~!~!~!!!! |
OOOO | 밤은 아주 새어올 때 잠은 아주 달아날 때 꿈은 이루기 어려워라. 저리고 아픔이여 살기가 왜 이리 고달프냐. 새벽 그림자 산란한 들풀 위를 혼자서 거닐어라. ㅡ 김소월 / 닭 소리 |
OOOO | 여러분..김소월이...수학 가형을 본 이유가 뭔줄 알아요...? 나 보기가 역겨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
OOOO | 눈 거리만 살짝 조절하면 김소월이랑 박성웅 완전 닮을거 같지 않나요? |
OOOO | 누나라고 불러 보랴 오오 불설워 시새움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읍니다. -김소월, 접동새 |
OOOO | 김소월 진달래꽃 생각남ㅋㅋㅋㅋㅌ |
OOOO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김소월 作 '산유화' |
OOOO | 당신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비오는 모래밭에 오는 눈물의 추거운 베갯가의 꿈은 있지만 당신은 잊어버린 설움이외다 - 김소월, 님에게 |
OOOO | 개인적으로 시는 윤동주랑 김소월이 젤 좋구 소설은 조정래가 좋고,,,,아 맞아 가수....는 너무 많이 바뀌어서. 성시경 쏜애플 좋아했는데 지금은 ㅗㅗ거리고 있음. 젤 오래 좋아한 건 아이유인가보다 연예인에 노관심이었는데 영업당해서 내리 노동요였음 |
OOOO |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눈물 흘리오리다 -김소월, 진달래꽃 |
OOOO | 크윽 수업시간에 배워놓고 딴소리했네요 그래...김소월이었어... |
OOOO | 김소월...!? |
OOOO | 김소월시집 초판본 왔다!!! 경성에서 온 소포라는 컨셉 너무 좋다.. 경성 풍경 엽서 뒤에는 김소월시인이 보냈다는 가상의 편지가ㅜㅜ 소포앞에는 김소월 시인의 본명 김정식이 적혀있어서 더 좋음 ㅜㅁㅜ |
OOOO | 아니면 무난하게 윤동주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대중적이지만 제대로 이해하는지가 미지수인 시인 중 하나. 김소월도 대중적인 편이에요. |
OOOO | 저 이거 가지고 싶었는뎅 오늘 떡 하니 있어서 사와써요☆ㅜㅠㅠㅠㅠㅠㅠㅠ 초판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여 ㅜㅠㅠㅠ 종이도 부들부들하고ㅠㅠㅠ 다음에는 김소월시인 초판본살라고요 ㅠㅠㅠㅠ😂 |
OOOO | 그러고 나서 연습은 안하고 선배랑 대화하는데 귓속말로 하는데 다들림 다른 과는 잘하는데 여기는 너무 못한다고 김소월대 잘하는데 여기는 왜이러냐고 ㅇㅈㄹ |
OOOO |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료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
OOOO |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료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김소월 |
OOOO | 고등학교 교재에는 많이 나오는데.. 특히 김소월 작품에 |
OOOO | 도와주세요오오오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에 어울리는 노래가 필요합니다 |
OOOO |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 김소월. ♠ |
OOOO | 어제 한문쌤이 김소월이라고 하신걸 김소원이라고 들음 |
OOOO | 진짜.... 난 그저 야자시간에 공부하기 싫어서 국어책 읽다가 이거 각이다 했을 뿐이고..... 윤동주 김소월 백석 시인 말고도 다른 시인의 시를 보여주고 싶어ㅛ을 뿐이고.... |
OOOO | 김소월 시집에 들어있던건데 아 세ㅔ상에 학교인데 울뻔함 |
OOOO |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
OOOO | 예전에는 김소월 보다 말을 많이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
OOOO | 아.. 김소월 때문에 450 놓쳤어 |
OOOO | 앗 안녕하세요! (창 밖에서 뻗은 손을 황급히 뺀다.) 시는 제가 지은 건 아니구요 김소월 시인의 봄 비 라는 시에요~! |
OOOO | 저는 아직도 기형도와 윤동주와 김소월과 백석과 서정주 에서 못벗어난답니다.. |
OOOO | 윤동주 시집 초판은 최근에 샀었는데..김소월 시집도 초판이 있었군요..!! |
OOOO | 오른쪽이 김소월 시집 초판이고 왼쪽이 윤동주 시집 초판인ㄴ데 핵존예임 |
OOOO | (김소월 색연필의 안녕을...) |
OOOO | ( 김소월 색연필 득 ) |
OOOO | 정답은 풀이죽어 흘러내린 김소월. |
OOOO |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김소월, 초혼 |
OOOO | 한유리 김소월이랑 텔레파시 통하는 듯 |
OOOO | 김소월 성적표 (아무말) |
OOOO | .. 김소월 집? |
OOOO | 우주선에서 김소월이 내려와 그리는 거! |
OOOO | 김소월 김양월 김말월 |
OOOO | 김소월에게 사형을. |
OOOO | 김소월 사형. |
OOOO | 김소월 유치해. |
OOOO | 가는 님은 가슴의 사랑까지 없애고 가고 젊음은 늙음으로 바뀌어 든다. 들가시나무의 밤드는 검은 가지 잎새들만 저녁 빛에 희끄무레히 꽃 지듯 한다. ㅡ 김소월 / 반달 |
OOOO | 초판본 우주개짱 진짜 김소월 시인한테 받은 것 같고 기분 개좋네,, |
OOOO | 홀로 잠들기가 참말 외로워요 맘에는 사무치도록 그리워와요 이리도 무던히 아주 얼굴조차 잊힐 듯해요 📖「밤」김소월 |
OOOO |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입술로는/ 같은 말도 조금 더 영리하게/ 말하게도 지금은 되었건만./ 오히려 세상 모르고 살았으면!/ (...) 김소월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OOOO | 아 김소월 진짜. 단체 사진에서 파버린다. |
OOOO | 한국 작가하면 김소월라든가 |
OOOO | 아 초혼 김소월 시중에서 제일 좋아함... |
OOOO |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 김소월, 초혼 |
OOOO | 시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시집 안에서 찾아 써드림 |
OOOO | 하유은 15 김소월 20 하유은 -20 김소월 -15 전투종료 |
OOOO | 하유은() vs 김소월() 선공, 하유은. |
OOOO | 일단 급한것부터... 김소월 자료정리 영어 문장 암기 영화드로잉 |
OOOO | 뒷북 미안합니다...김소월 <님의 말씀>입니당 |
OOOO | 金素月(김소월) 성님을 만났다/ 어느 산촌에서/ 아담한 기와집 몇 채 있는 곳에서/ 싱그러운 한 그루/ 나무가 있는 곳에서/ 산들바람 부는 곳에서/ 상냥한 여인이 있는 곳에서 |
OOOO | 아..김소월느님... |
OOOO | 김소월 개 쩔지요........ |
OOOO | 아 김소월 시 개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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