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OOOO | 160409 러브캣사인회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노혜경, 『뜯어먹기 좋은 빵』) 💗 #이성경 #진서우 #닥터스 #leesungkyung t.… |
OOOO |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그러나 길은 끝나가고 문을 닫을 시간이 왔죠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기 위하여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 노혜경 |
OOOO |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기 위하여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노혜경,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
OOOO |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세상 모든 만물아 나 대신 이야기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노혜경 /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
OOOO |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세상 모든 만물아 나 대신 이야기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노혜경,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中 |
OOOO | 160409 러브캣사인회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노혜경, 『뜯어먹기 좋은 빵』) 💗 #이성경 #진서우 #닥터스 #leesungkyung |
OOOO |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세상 모든 만물아 나 대신 이야기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노혜경,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좋은하루 보내길 바라. |
OOOO |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세상 모든 만물아 나 대신 이야기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노혜경,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
OOOO |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세상 모든 만물아 나 대신 이야기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 노혜경,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
OOOO |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세상 모든 만물아 나 대신 이야기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노혜경,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
OOOO |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기 위하여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노혜경,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창 밖의 나뭇잎이, 예뻐요... |
OOOO |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세상 모든 만물아 나 대신 이야기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노혜경,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ㅁㅇ룸얌류먀ㅑㅠㅑ ㅜㅠ ㅑ야ㅑ야ㅠ먀ㅠ |
OOOO |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했죠 세상 모든 만물아 나 대신 이야기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 노혜경 |
남의
OOOO | 하도 오래 살았더니 울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그러니 누가 나를 좀 안아 다오. 그 가슴을 가리개 삼아 남의 눈물을 숨기고 죽은 듯이 좀 울어 보게. - 노혜경, 슬퍼할 권리 |
OOOO | 하도 오래 살았더니 울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그러니 누가 나를 좀 안아 다오. 그 가슴을 가리개 삼아 남의 눈물을 숨기고 죽은 듯이 좀 울어 보게. 노혜경時人의 새였던 것을 기억하는 새中 슬퍼할 권리 |
OOOO | 하도 오래 살았더니 울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그러니 누가 나를 좀 안아 다오. 그 가슴을 가리개 삼아 남의 눈물을 숨기고 죽은 듯이 좀 울어 보게. 슬퍼할 권리, 노혜경 |
OOOO | 천 원짜리 지폐 몇 장을 마련하여 눈물나는 영화를 보러 가서는 남의 슬픔을 빙자하여 실컷실컷 울고 오는 추석날의 기쁨. 고작 남의 울음에 위탁한 울음. 슬퍼할 권리, 노혜경 |
노혜경
OOOO | 노 혜경 시인의 시집 읽기에 참 좋은 밤이다. |
OOOO | 바에서 마주친 후 '나는 당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 눈빛으로 서로를 보는 명희와 단. 서로가 취향이 아니라 쿨스루 했으나, 취향이 귀신같이 똑같아서 혜경 두고 신경전 벌이는 서명희 김단 보고싶다. 혜경은 둘이 암사자처럼 으… |
OOOO | 이제 망햇서요 제 인생 단혜경단과 조윤중호와 김최와 석태초인 섣태준호가 사이좋게 노나먹어 |
OOOO | 바에서 마주친 후 '나는 당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 눈빛으로 서로를 보는 명희와 단. 서로가 취향이 아니라 쿨스루 했으나, 취향이 귀신같이 똑같아서 혜경 두고 신경전 벌이는 서명희 김단 보고싶다. 혜경은 둘이 암사자처럼 으르렁거려도 노관심이겠지. |
OOOO | 키스하는데 혜경분 변호사실 문 똑똑, 소리 들리고 거기엔 서명희가 딱 서서 둘을 지켜보는 거. 단이는 아무렇지 않은 듯 눈썹 씰룩, 이고 혜경이는 민망해서 더듬더듬 "아 그게 아니라...." 라고 변명하기 시작하는데 명희는… |
OOOO | 키스하는데 혜경분 변호사실 문 똑똑, 소리 들리고 거기엔 서명희가 딱 서서 둘을 지켜보는 거. 단이는 아무렇지 않은 듯 눈썹 씰룩, 이고 혜경이는 민망해서 더듬더듬 "아 그게 아니라...." 라고 변명하기 시작하는데 명희는 오로지 단이만 노려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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