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OOOO | 탕웨이가 딸을 출산했다고 하는데 김태용 감독 채고 부럽다. 탕웨이랑 탕웨이 닮은 딸이라니.... (첫째 딸은 아버지를 닮는다라는 속설 비켜갔으면) |
| OOOO | 김태용 감독님의 단편은 극장판에서 9월 한 달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인생은새옹지마 #도시의밤 #춘곤증 #극장판 #오렌지필름 |
| OOOO | 김태용 감독의 영화 거인 포스터. 사실 영화는 아직 안봤는데 청룡영화제에서 이 영화로 신인남우상을 받은건 알고 있다. 포스터 디자인을 맡은 회사는 '빛나는' |
| OOOO | 8월 30일(화) 오후 8시, 인디돌잔치 <오늘영화> 상영 후 인디토크가 진행됩니다! <거인>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진행으로 <뇌물> 강경태, <연애다큐>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함께합니다:-) t.… |
| OOOO | 솔직히 김태용으로 시작했을때 넘 기대했는데 감독 바껴서 기운 빠지는 건 사실. 탕웨이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사라졌잖아 🔫 |
| OOOO | .. 드디어 끝났다. 이 기분 말로 표현하기힘들다. 형누나들 수고 정말많았고 진짜 사랑합니다. 김태용감독님 잊지못할추억 감사합니다. |
| OOOO | Btv와 옥수수에 김태용 감독 단편전이 9월 30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최근까지 제공되었던 컨텐츠가 배포만료로 재생되지 않습니다. 별다른 공지가 없어 문의합니다 |
| OOOO | 8월 30일(화) 오후 8시, 인디돌잔치 <오늘영화> 상영 후 인디토크가 진행됩니다! <거인>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진행으로 <뇌물> 강경태, <연애다큐>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함께합니다:-) |
| OOOO | 그리고 김태용 감독과 셀카 찍었던 그 서울 아트시네마 같은 상영관에서 정지우 감독이랑도 사진 찍어땅 행복... |
| OOOO | 어제 정지우 감독 시네토크때 이용철 평론가가 정지우와 김태용이 같은 달에 장편 데뷔 했다면서 억지로 엮었는데 둘 다 굉장히 따뜻한 계열의 한국영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존나 좋아하고 있는 나로써는 엄청 반가운 커플링이었음 |
| OOOO | 9월 11일! 대구 오오극장에서 김태용 감독님 거인 상영 후 단편전을 묶어서 상영합니다. Gv도 준비 되어 있어요! #거인 #김태용 #단편 |
| OOOO | 만추'가 맺어준사랑..김태용 감독 누구기에 탕웨이 아내 |
| OOOO | 여고괴담 시리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시리즈같다. 개인적으로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여고괴담 2 메멘토 모리를 가장 좋아하고 지붕씬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https:/… |
탕웨이
| OOOO | 탕웨이, 3.41kg의 건강한 딸 출산 “남편 김태용 고마워” 동아닷컴 |
| OOOO | 08/28 09시-#네이버 #실검 1위#김한석 /2위#김태용 /3위#탕웨이 /4위:토익/5위:배종옥/6위:추미애/7위:김진경/8위:우리 갑순이/9위:맨유 헐시티/10위:2016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
9월
| OOOO |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 9월 11일 대구 오오극장 <인생은 새옹지마> #고경표 #이초희 #안재민 #김태용 |
단편
| OOOO | [CS]문의해주신 김태용 단편 컨텐츠는 08월01일자로 제공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추후 컨텐츠 종료시점에 대한 공지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담당부서로 건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TV컨텐츠 |
죽음을
| OOOO | 죽음을 연습하고 있는 거지. 당신의 죽음을 대신 살고 있잖아. /김태용, 벌거숭이들 |
| OOOO | 사람이 아니라도 상관없어. 중요한 건 그가 입을 다물고 걷지 않고 있는 거지. 죽음을 연습하고 있는 거지. 당신의 죽음을 대신 살고 있잖아. /김태용, 벌거숭이들 中 |
처음
| OOOO | 김태용 처음 만난 순간 잊지 못한다. 이리카페에서 <어떤 작위의 세계> 낭독회가 있던 추운 겨울날. 뒤늦게 도착한 어떤 커다란 남자. 정영문이 그를 불러 낭독하게끔 했다. 그는 같은 구절을 반복해서 빠르게 읽었고 그것만으로도 나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지. |
| OOOO | 김태용, <검은 태양 아래>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한다. 처음 읽었을 때 한국 문학의 최첨단이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하겠다, 했다. 그게 벌써 몇 년이나 지났나. 그리고 아직도 이 작품을 뛰어 넘을 만한 소설을 나는 그다지 많이 만나지 못했다. |
김태용
| OOOO | 이래서는 안 돼. 이래서는 안 돼. 이래서는 안 된다고 정신을 차리려고 애썼지만 나의 육체는 너무도 쉽게 무너져 내렸다. 어떤 정신이 육체의 자극을 물리칠 수 있단 말이냐. 민망하냐. 나 역시 그렇다. - 김태용, 머리 없이 허리 없이 |
| OOOO | 김태용 무슨 키홀더에 달린 악세서리 같네 |
| OOOO | 어덯게 이태용일수잇지 김태용일거같은데 근데이태용이더이브다 |
| OOOO | 헐 또 김태용적 실수를 |
| OOOO | 없거든!!!!!!!!!!!!!!!!!!!!!!! 있어도 김태용 ㅋㅋㅋㅋㅋㅋ😝 |
| OOOO | 그로부터 정영문-김태용-한유주-박솔뫼는 나의 어떤 중요한 계보가 되었는데 사실 그들로부터 파생된 관심이 이끈 다른 작가들을 더 많이 읽었다. 그래도 이들의 책이 나오면 정말 1분도 고민하지 않는다. 기대하며, 한편으론 걱정하며 일단 책을 사서 읽는다. |
| OOOO | 김태용 읽으면 세상이 다 꿈만 같고 뭐든 그냥 무표정한 얼굴로 넘길 수 있을 것만 같다. 정영문은 자꾸 어딘가 음흉한 미소를 짓게 하고. 그래서 둘 다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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