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26, 2016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당신을


OOOO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 빙하 아래, 김선우
OOOO 당신 무릎에 머리를 대고 처음처럼 눕겠네 꽃의 은하에 무수한 눈부처와 당신 눈동자 속 나의 눈부처를 눈 속에 모두 들여야지 하늘을 보아야지 당신을 보아야지 [#김선우 #녹턴 花飛, 그날이 오면]
OOOO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죽은 나를 안고 당신이 죽어가던 그 때처럼 몸 갚아드리기에 좋은 벼랑입니다 -김선우, 빙하 아래
OOOO 인연 맞는 때가 오면 다시 만날 것예요. 사람으로건 사람 아닌 것으로건 숨결 있는 모든 세상 어느 작은 조작으로든 하아, 강가 모래 속 반짝이는 한 점 비늘 같은 당신을 나는 알아챌 겁니다. [#김선우 보칼리제]
OOOO0 3 8 ¿ 첫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두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세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_ 김선우, 이런 이별
OOOO▼ 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죽은 나를 안고 당신이 죽어가던 그때처럼 몸 갚아드리기에 좋은 벼랑입니다 /김선우, 빙하 아래
OOOO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죽은 나를 안고 당신이 죽어가던 그때처럼 몸 갚아드리기에 좋은 벼랑입니다 김선우, 빙하 아래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silenceax_x
OOOO첫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두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세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_ 김선우, 이런 이별

그대가


OOOO오세요, 단 한 모금 물을 찾아 하염없이 걸어야 할 밤이 오더라도 오세요, 그대가 천 번을 죽어나간다 해도 난 아무 데도 안 갈 거예요 /김선우, everybody shall we love
OOOO오세요, 단 한 모금 물을 찾아 하염없이 걸어야 할 밤이 오더라도 오세요, 그대가 천 번을 죽어나간다 해도 난 아무 데도 안 갈 거예요 /김선우, everybody shall we love?
OOOO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中
OOOO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
OOOO그대가 아니면 내 마음 나의 핵심을 열 수 없는 꽃이, 지는, 이유. -꽃,이라는 유심론_김선우
OOOO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중에서
OOOO그대가 꽃 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김선우]
OOOO그대가 밀어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내 몸에 잠든 이 누구신가 #종인시 #종인아사랑해

녹턴


OOOO제5회 발견문학상 김선우 시인 수상. 축하축하. 수상시집 문지 시인선483《녹턴》
OOOO김선우 시인 발견문학상 수상 후 수상시집《녹턴》인기 폭발 사인 중!
OOOO 그날이 돌아올 때마다 그 나무 아래서 꽃잎을 묻어주는 너늘 본다/ 지상의 마지막 날까지 너는 아름다울 것이다 네가 있는 풍경이 내가 살고 싶은 몸이니까 [#김선우 #녹턴 花飛, 먼 후일]
OOOO 물로 태어나리라 처음은 비 / 입술로 스며 그대 몸속 어루만져 속속들이 살린 후 마침내 그대를 빠져나가는 [#김선우 #녹턴 한 방울]
OOOO제5회 발견문학상 수상자 김선우 시인. 수상소감. 수상시집《녹턴》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8i5CdQ0RX1PwTcv
OOOO* 누군가 세계의 틈을 벌리고 노래를 흘려 넣는 한밤중이다 미음 같은 빛이 검다 푸르다 이윽고 희다 당신이 있는 풍경이 나를 잠시 떠올렸다는 걸 느낀다 이 느낌이 나의 노래다 김선우,
OOOO바람 이는 모든 방향에 당신이 있다 [김선우/om의 녹턴]
OOOO김선우, om의 녹턴.
OOOO시집 읽다 잠든 여섯 살.. 김선우 시인의 꽃분홍 시집 <녹턴>.
OOOO바람 이는 모든 방향에 당신이 있다 (김선우 - 녹턴)
OOOO 녹턴 - 김선우

사랑에


OOOO만약에 말이지 이 사랑 깨져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는다해도 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OOOO사랑에 빠져서 정말 좋았던 건 세상 모든 순간들이 무언가 되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OOOO-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김선우
OOOO사랑에 빠져서 정말 좋았던 건 세상 모든 순간들이 무언가 되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OOOO만약에 말이지 이 사랑 깨져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는다 해도 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김선우 /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OOOO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사랑에 빠져서 정말 좋았던 건 세상 모든 순간들이 무언가 되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 행복한 생성의 기억을 가진 우리 어린 화음들아 안녕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않았다


OOOO*01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OOOO가을에 떠난 너의 이름을 다시 가을이 온 후에 비로소 불러보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crazy_huh
OOOO가을에 떠난 너의 이름을 다시 가을이 온 후에 비로소 불러보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OOOO가을에 떠난 너의 이름을 다시 가을이 온 후에 비로소 불러보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OOOO 초면 멘션에 실례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생각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선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이신 김선우 성우님께선 부당해고라는 표현은 삼가하시길 바라고 계시니 부당해고 만 조심해서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OOOO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 나들의 시 om 11시
OOOO꽃은 피지 않았다 아무도 사랑 때문에 죽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으므로 - 아직, 김선우
OOOO꽃은 피지 않았다 아무도 사랑 때문에 죽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으므로 - 김선우, 아직

위해


OOOO#김선우 아마 강한 이미지는 후반부 선우 주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황을 풀어가기 위해 하는 행동에서 보여주게 될 것 같다. (2015.1.6. #스파이 제작발표회)

시인


OOOO김선우 시인 계속되는 사인.
OOOO 김선우 시인님 축하드려요!!!^^
OOOO나희덕 시 오분간 너무 좋다 😭 김선우 시인의 범람과 비슷한 느낌도 들고. 노트에 옮겨적고 싶은 시를 오랜만에 만났다
OOOO 헉 몰라서 김선우시인님 검색해서 시 보고 왔어요! 에펠님 덕분에 좋은 시 읽었어요😍😍😍 에펠님 셋부터 시작해서 넘넘 천재이시고 전부터 팔로하고싶었는데 왠지모를 쫄보력 때무네 몰래몰래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에펠님이 먼저 팔로해주
OOOO 프리지아님 제가 화접도 진짜 좋아하는데 맞팔 감사합니다 태형이는 꽃과 혼혈아닐까요 (feat.김선우시인)🌹🌹🌹🌹
OOOO김선우 시인 글을 읽을 때마다 막 터질 듯 부풀어오른 투명한 물방울 같단 생각을 했음
OOOO아 그래 김선우 시인 되게 좋아했는데 요샌 감성이 메말라서 시 거의 안 읽음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YCR_S2
OOOO 김선우시인 에세이 '내 입에 들어온 설탕같은 키스들' 생각났다. ㅎㅎ 집에가서 훑어봐야지.
OOOO지금의 내가 기대는 시인은 누굴까. 진은영은 좋지만 미묘하게 핀트가 안 맞고 이제니는 열광했지만 이해할 수 없고 박상수는 재밌지만 결코 옮겨 쓰지 않을 것이고 김선우는 동경하지만 닿을 수 없고 송경동은 눈물나지만 퍽퍽하다.

우리가


OOOO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_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OOOO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_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이런 관계도 좋다.
OOOO우리가 남이니? 자기 그림자를 뜯어내려는 소년을 끌어안으며 어른이 운다. 그럼 당신이 나예요? 남이지. 난폭하게 잡아 뜯는 소년의 그림자에서 핏물이 떨어질 것 같다. /김선우, 변검
OOOO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OOOO* 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OOOO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아래


OOOO이봐, 봄이 오면 목련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 그림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꽃잎이 내 이마를 덮기 전에 내게로 와 불탄 자리처럼 선명한 얼룩이 심장에 남을 거야 <김선우, 내 뒤에서 우는 뻐꾹새>
OOOO촛불은 무욕하다. 몽상과 기도와 응시의 힘으로 자신의 양식을 만드는 촛불 아래에서, 그 나직한 들숨과 날숨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나는 부끄러워진다. 자신을 태우면서 마침내 무소유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의 정결한 혼.…
OOOO촛불은 무욕하다. 몽상과 기도와 응시의 힘으로 자신의 양식을 만드는 촛불 아래에서, 그 나직한 들숨과 날숨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나는 부끄러워진다. 자신을 태우면서 마침내 무소유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의 정결한 혼._『김선우의 사물들』p.57
OOOO아주 오래도록 그대와, 살고 싶은 뜻밖의 봄날 흡혈하듯 그대의 색을 탐해야겠네 /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OOOO그대여 내 상처는 아무래도 덧나야겠네 덧나서 물큰하게 흐르는 향기. 아직 그리워할 것이 남아 있음을 증거해야겠네 가담하지 않아도 무거워지는 죄를 무릅써야겠네 - 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中

아주


OOOO기침을 하며 애써 눈물을 참는 유경에게 수린이 아주 얇은 물소리로 말한다.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슬퍼해도 괜찮아요. 참았던 눈물이 결국 흐르고 만다. 충분히 슬퍼하고 슬픔에서 빠져나가면 돼요. <김선우 - 물의 연인들>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bayblue76

외간


OOOO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OOOO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 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 김선우, 해괴한 달밤 中
OOOO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OOOO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거야 왜 따뜻한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OOOO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거야 왜 따뜻한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저 이거 찾ㅇ아왔어요 이거 후타모니

김선우


OOOO 왜, 너 누군데? 김선우 아니야? (우물우물)
OOOO김선우, 어른이라는 어떤, 고독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antique_myo
OOOO김선우 윤맑음~! 이것좀 먹어봐(자신만만)
OOOO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김선우/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OOOO#김선우 냉정함과 현명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다. 이중적인 모습이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이 아니라 다른 환경 속에서 대처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습이다.(2015.1.6. #스파이 제작발표회)
OOOO그래, 우리 몸엔 세 개의 바닥이 있지 손바닥과 혓바닥과 발바닥, 이 세 바닥을 죄 보여주고 감쌀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겠지, 언젠가 바닥을 쳐도 좋을 사랑이겠지 /김선우, 바닥 中
OOOO오늘은 너를 빌려 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中, 김선우
OOOO아직도 김선우 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1869다...
OOOO언제 오는데. 늦어요? 네까짓 게 나 걱정하냐. 김선우가 어디서 맞고 다니는 거 봤냐. 얼른 오기나 해요. 어, 보고 싶다. 새끼야.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Dongactor
OOOO여기까지 시속 100킬로미터 달려왔지만 여기서부터 나는 시속 1센티미터로 사라질 테다 _김선우, 마흔
OOOO#김선우 배종옥은 학사모를 쓰고 졸업증서를 든 김재중에게 팔짱을 끼고 있다.품 안에 가득히차는 꽃다발과 만면에 머금은 미소가 엄마아들의 행복한 한때를 짐작하게한다.(2014.12.31,KR)
OOOO"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 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김선우
OOOO 아, 저 여기 근처로 이사왔어요. 온 지 얼마 안 돼서.. 김선우에요. 여기. (교복 명찰을 가리키며)
OOOO강은오-강박하 곽채민-김선우 서태웅-백교리 선우인하-해화 양다원-홍라화 윤뱁새-이유 윤서후-차제윤 이창-편련우 이화우-유지완 하민-여운 한시온-김산호
OOOO 이름이 방글이야? 와, 신기하다. 난 김선우다. 여기에 박혀 있는 것 처럼. (교복을 가리키며)
OOOO#김재중 이 첫 촬영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국정원 요원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의 비주얼과 극 중 선우 역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선우 #스파이 (제작사관계자/enews24,2014.12.16.,KR)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365blissfuldays
OOOO 미천한 나의 유일한 자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거의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 [#김선우 보칼리제]
OOOO 나는 울어줄 손이 없으니 당신의 감옥으로 이감 가듯 온몸의 감옥을 접붙일래요 _김선우, 잠자리, 천수관음에게 손을 주다 우는
OOOO아~~김선우선수..! 죽었나요~~!!
OOOO"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김선우, 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OOOO김재중 / 트앵 / 김선우 임시완 / 미생 / 장동우 변요한 / 미생 / 한석율 박유천 / 옥세자 / 최무각 이태환 / 고처왕 / 강수 서인국 / 응칠 / 이민석 번외) 김준수 / 여인의향기 / 인기가수 준수 #최…
OOOO김재중 / 트앵 / 김선우 임시완 / 미생 / 장동우 변요한 / 미생 / 한석율 박유천 / 옥세자 / 최무각 이태환 / 고처왕 / 강수 서인국 / 응칠 / 이민석 번외) 김준수 / 여인의향기 / 인기가수 준수 #최애배우_최애드라마_최애드라마캐릭터
OOOO그렇습니까?// 나는 있습니까?// 나는 무엇입니까?// 혹시 나는 나에 대한 습관 아닙니까? _김선우, 「지옥에서 보낸 세 철」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ppp3371
OOOO 김선우와 함께한 휴일이었는데 진짜 행복했어요🙈 많이많이 고마운 내 슈스😘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게 힘내서 보내기를 바라요💚 오늘 밤도 좋은 꿈 꾸면서 잘자요~! 굿나잇 제이
OOOO 오, 김선우~ 졸라 무서운데~! 형아 지릴 뻔 했다, 어?
OOOO [집 보여달라니까 웬 얼굴.] (네가 보낸 사진을 저장하고 핸드폰을 내려놓고 텅텅 빈 냉장고를 보며) 사람 사는 집 맞냐. 김선우.
OOOO 그쪽말고 선우에요. 김선우. 아저씨 이름은요?
OOOO 김선우 누구입니가..?
OOOO반쪽 빛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반쪽 어둠을 찾아 영접하는 것이다. 영혼은 본래부터 완전하였다 #소울메이트, 김선우
OOOO 너 밖에 없거든요. 김선우야. 삐딱해 너-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ppp3371
OOOO 내가요? 제가 아니라 다른 김선우인거 아니야?
OOOO 의지가 김선우한테 홈런쳤듯이 노캥한테도 홈런치는거 보고 싶어요 ㅎㅎ
OOOO ... 알아. 장난 친 거야. (주머니에 넣었던 핸드폰을 꺼내 정선우라고 저장한 이름을 김선우라고 바꾼다)
OOOO강박하-김선우 백교리-윤서후 서유범-최규한 송현진-곽채민 여운-이창 오진오-홍라화 윤뱁새-양다원 이유-강은오 이초봄-유지완 차제윤-김산호 하민-선우인하 한시온-편련우 해화-이화우
OOOO나는 옛지도를 보고 난 후 현대의 지도들이 갖는 슬픔을 깨달았다. 살아 있는 산과 하천이 사라지고, 살아서 서로에게 기대어 있던 집이며 나무며 길들의 체온이 사라진 자리에 빼곡하게 들어찬 차가운 금들. '느낌'을 잃어버린 차…
OOOO 오케이. (핸드폰을 받아 들고 제 폰으로 전화를 걸고 김선우라고 저장해둬) 아저씨가 제 이름 잊으셨을까 저장도 해줬어요.
OOOO아프지 마, 목숨이 이미 아픈 거니까 아파도 환한 벼랑이 목숨이니까 <김선우, 무서운 들녘> #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ppp3371
OOOO 꼭 아는 사람 부르는 것 같아서. 열 여덟 이 근처 학교 다녀. 김선우다.
OOOO#김선우 저는 국정원의 엘리트 요원을 맡았어요.김선우 역할인데~어..집안에서 가족끼리는~굉장히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이구요, 국정원에선 판단력이 굉장히 빠르고~음..어..그런~! 엘리트 요원의~역할이죠.(2015.1.8.,KBS CoolFM)
OOOO[사진]이병규, '새 가족 김선우, 절 올려야지'
OOOO 형이시네.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선우에요. 김선우. (교복에 박힌 명찰을 가리키며)
OOOO 그렇게 저장도 해줄게. 김선우 인간 다 됐네-
OOOO저런공은 투수 다리 사이로 빠져서 잘만 나가던데...다른 선수들처럼 ^^ 김선우 해설위원 얘기처럼 운이 안따라주는.......
OOOO나라는 먼지는 너라는 별을 구성하는 중요한 진실이다. -김선우,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eighteen_sunwoo
OOOO 한 달 기념 좋은 말 퍼레이드. 나 이런 말 해주는 사람 아닌데. 아침에 볼 김선우는 아마 이렇지 않을 거다. 놀라지말라고 당부하는 거야.
OOOO나라는 먼지는 너라는 별을 구성하는 중요한 진실이다. -김선우,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OOOO 지금 김선우가 날 괴롭히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 말리네.
OOOO 아아, 그쪽에 학교가 몰려 있나봐. 열 여덟, 김선우다. 반갑다.
OOOO당신이 내 마음에 들락거린 10년 동안 나는 참 좋았어. 사랑의 무덤 앞에서 우리는 다행히 하고픈 말이 같았다. /김선우, 이런 이별
OOOO 김선우. 김선우라 부르면 되겠느냐.
OOOO 김선우.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ppp3371
OOOO나는 울어줄 손이 없으니 당신의 감옥으로 이감 가듯 온몸의 감옥을 접붙일래요 _김선우, 잠자리, 천수관음에게 손을 주다 우는 (글귀 출처 : 💕) #캘리그라피 #차퓨리
OOOO 예, 꼴통 김선우씨 만나서 반가워요-? (키득거리며 손을 놓는)
OOOO 괜히 내 이름 알려줬네. 자기는 알려주지도 않고선. (네 손바닥을 장난스럽게 쳤다가 꽉 잡아) 꼴통 김선우입니다-
OOOO김산호-홍라화 김선우-강은오 서유범-여운 서태웅-백교리 선우인하-이초봄 송현진-강박하 오진오-곽채민 윤뱁새-이유 이창-최규한 이화우-하민 정가온-유지완 편련우-윤서후 한시온-차제윤 해화-양다원
OOOO 빚지고 사는건 김선우 스타일 아니니까.
OOOO 한글 못 읽어요? (교복에 박힌 이름 석자를 가리키며) 김선우라니까.
OOOO 요리 잘 하세요? 아, 김선우요. 여기 앞에 있는 고등학교 다녀요.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actorJJ_bot
OOOO수원구장에 유독히 오래된 두산유니폼이 많이 보인다 김선우 이종욱 및 반달곰 져지 크기도 안맞아보이고 딱히 돡팬 스럽지도 않은데 왜 구지 타 경기에 들고오는거지?
OOOO ... 이글루를 김선우에게.
OOOO 나? 김선우. (양쪽 입 꼬리를 올려 웃으며) 덩치들 많이 찾아 온다면서요. 혹시라도 그 새끼들이 괴롭히면 말해요. 난 맛있는 거 얻어 먹고, 치료도 받고 난 댁 지켜줄게.
OOOO 김선우 해설 진짜 못하네. 골프 말고 공부나 좀 하시지
OOOO 김선우, 해설 진짜 못하네.' 상황', '장면'이란 말 남발하네. 짜증난다.
OOOO0 1 3. 그렇습니까? 나는 있습니까? 나는 무엇입니까? _ 김선우, 지옥에서 보낸 세 철
OOOO김산호-유지완 김선우-차제윤 백교리-서태웅 서유범-강은오 선우인하-여운 송현진-양다원 오진오-편련우 윤뱁새-이유 윤서후-곽채민 이창-홍라화 이화우-강박하 정가온-이초봄 한시온-최규한 해화-하민 즐거운 밤 보내세요!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Sstar_S_SS
OOOO 뭐야. 선생같이 굴지마. 딱 그 톤으로 부르는데. 김선우, 또 너냐? 이렇게. (흉내를 내면서 웃어)
OOOO 왜 못 알꺼라고 생각 하시죠. 김선우 학생? (너의 눈을 똑바로 바라봐)
OOOO 아, 우리 학교 교복인줄 알았지. 이 동네에선 못 보던 얼굴이라서. 난 김선우.
OOOO대학생 유지완 강박하 하민 김선우 백교리 차제윤 양다원 이초봄 이화우 이유 윤서후 김산호
OOOO 조선? 아저씨 술 드셨어요? 이상한 아저씨네. 네 이 놈이 아니라 김선우입니다, 김선우.
OOOO쒸...펄...이것이 다 김선우때문..!
OOOO와...김선우는 밥도 먹여주네...나는....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SHC_94
OOOO오늘 김선우 첫 가출사건 이후 200일 되는 날
OOOO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트왈라=남설형이고 프레얀=김선우 입니다....아니 김선우 이새끼는 전엔 새디에 지금은 인육에 뭐가 문제야 니 존재가 문제구나
OOOO 김선우 이용찬이라니 그게 언제적이야 대체.....
OOOO 예에에에에에전에 김선우랑 이용찬 경기가서 개털리는거 보고 2015년 이후론 거진 다 장원준이었다 ㅋㅋ
OOOO 성은 없어? 난 김선우.
OOOO#김선우 이같은 선우 역을 연기하는 김재중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배종옥 유오성 등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2015.1.10.,KR)
OOOO 교보문고에서 #김선우 <바리공주>는 품절이네요.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8i5CdQ0RX1PwTcv
OOOO김선우 저새끼 나 수업할 때 전화해놓고 답이 없어
OOOO사는 일이 피로하기 짝이 없다는 느낌이 들거나 무언가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 날들에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 오래도록 양치질을 하고 나면 힘겹다고 느끼던 일이 별것 아니게 생각되기도 하고 기이한 전의가 생기기도 했다._『…
OOOO김선우 눈화장 누가 해준거야... 눈꼬리 넘 요염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O그루밍하는데 김선우! 부르니까 이렇게 쳐다봄ㅋㅋㅋㅋㅋ
OOOO사는 일이 피로하기 짝이 없다는 느낌이 들거나 무언가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 날들에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 오래도록 양치질을 하고 나면 힘겹다고 느끼던 일이 별것 아니게 생각되기도 하고 기이한 전의가 생기기도 했다._『김선우의 사물들』p.64
OOOO김재중은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만나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살갑게 인사를 건네는 등 밝은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스파이 #김선우 (enews24,2014.12.16.,KR)
OOOO 아, 김선우 아니고 김선호...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haroo804
OOOO 언니 김선우 내 표 가져가요ㅋㅋㅋㅋㅋㅋㅋ
OOOO내 생을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생을 사랑할 수 없음을 늦게 알았습니다 - 김선우, 낙화, 첫사랑
OOOO별의 운명은 흐르는 것인데 흐르는 것 중에 별 아닌 것들이 더러 별이 되기도 하는 이런 시간이 좋아. _ 김선우, 몸살
OOOO그렇습니까? 나는 있습니까? 나는 무엇입니까? _ 김선우, 지옥에서 보낸 세 철
OOOO최선을 다해 사랑했으므로 이미 가벼웠다. 고마워, 안녕히. _ 김선우, 이런 이별
OOOO반쪽 빛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반쪽 어둠을 찾아 영접하는 것이다. _ 김선우, 소울메이트
OOOO#김선우 캐릭터소개에는 마마보이라고 되어있지만 마냥 응석받이라기보다는 트라우마를 속깊게 풀어내는 아들이에요.엄마는 간첩이었기 때문에/보호 본능이 필요이상으로 강하다든지,선우도 엄마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어요.(BAZAAR,2015.1.,KR) #스파이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chapurry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YSL_BR
김선우 당신을 그대가 있었어요 녹턴 사랑에 않았다 안고 위해 너에게 시인 ka2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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