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OOOO | 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 빙하 아래, 김선우 |
OOOO | 당신 무릎에 머리를 대고 처음처럼 눕겠네 꽃의 은하에 무수한 눈부처와 당신 눈동자 속 나의 눈부처를 눈 속에 모두 들여야지 하늘을 보아야지 당신을 보아야지 [#김선우 #녹턴 花飛, 그날이 오면] |
OOOO | 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죽은 나를 안고 당신이 죽어가던 그 때처럼 몸 갚아드리기에 좋은 벼랑입니다 -김선우, 빙하 아래 |
OOOO | 인연 맞는 때가 오면 다시 만날 것예요. 사람으로건 사람 아닌 것으로건 숨결 있는 모든 세상 어느 작은 조작으로든 하아, 강가 모래 속 반짝이는 한 점 비늘 같은 당신을 나는 알아챌 겁니다. [#김선우 보칼리제] |
OOOO | 0 3 8 ¿ 첫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두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세번째 기도는 당신을 위해 _ 김선우, 이런 이별 |
OOOO | ▼ 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죽은 나를 안고 당신이 죽어가던 그때처럼 몸 갚아드리기에 좋은 벼랑입니다 /김선우, 빙하 아래 |
OOOO | 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죽은 나를 안고 당신이 죽어가던 그때처럼 몸 갚아드리기에 좋은 벼랑입니다 김선우, 빙하 아래 |
그대가
OOOO | 오세요, 단 한 모금 물을 찾아 하염없이 걸어야 할 밤이 오더라도 오세요, 그대가 천 번을 죽어나간다 해도 난 아무 데도 안 갈 거예요 /김선우, everybody shall we love |
OOOO | 오세요, 단 한 모금 물을 찾아 하염없이 걸어야 할 밤이 오더라도 오세요, 그대가 천 번을 죽어나간다 해도 난 아무 데도 안 갈 거예요 /김선우, everybody shall we love? |
OOOO |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中 |
OOOO |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 |
OOOO | 그대가 아니면 내 마음 나의 핵심을 열 수 없는 꽃이, 지는, 이유. -꽃,이라는 유심론_김선우 |
OOOO |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중에서 |
OOOO | 그대가 꽃 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김선우] |
OOOO | 그대가 밀어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내 몸에 잠든 이 누구신가 #종인시 #종인아사랑해 |
녹턴
OOOO | 제5회 발견문학상 김선우 시인 수상. 축하축하. 수상시집 문지 시인선483《녹턴》 |
OOOO | 김선우 시인 발견문학상 수상 후 수상시집《녹턴》인기 폭발 사인 중! |
OOOO | 그날이 돌아올 때마다 그 나무 아래서 꽃잎을 묻어주는 너늘 본다/ 지상의 마지막 날까지 너는 아름다울 것이다 네가 있는 풍경이 내가 살고 싶은 몸이니까 [#김선우 #녹턴 花飛, 먼 후일] |
OOOO | 물로 태어나리라 처음은 비 / 입술로 스며 그대 몸속 어루만져 속속들이 살린 후 마침내 그대를 빠져나가는 [#김선우 #녹턴 한 방울] |
OOOO | 제5회 발견문학상 수상자 김선우 시인. 수상소감. 수상시집《녹턴》 |
OOOO | *
누군가 세계의 틈을 벌리고 노래를 흘려 넣는 한밤중이다
미음 같은 빛이 검다 푸르다 이윽고 희다
당신이 있는 풍경이 나를 잠시 떠올렸다는 걸 느낀다
이 느낌이 나의 노래다
김선우, |
OOOO | 바람 이는 모든 방향에 당신이 있다 [김선우/om의 녹턴] |
OOOO | 김선우, om의 녹턴. |
OOOO | 시집 읽다 잠든 여섯 살.. 김선우 시인의 꽃분홍 시집 <녹턴>. |
OOOO | 바람 이는 모든 방향에 당신이 있다 (김선우 - 녹턴) |
OOOO | 녹턴 - 김선우 |
사랑에
OOOO | 만약에 말이지 이 사랑 깨져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는다해도 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
OOOO | 사랑에 빠져서 정말 좋았던 건 세상 모든 순간들이 무언가 되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
OOOO | -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김선우 |
OOOO | 사랑에 빠져서 정말 좋았던 건 세상 모든 순간들이 무언가 되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
OOOO | 만약에 말이지 이 사랑 깨져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는다 해도 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김선우 /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
OOOO | 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사랑에 빠져서 정말 좋았던 건 세상 모든 순간들이 무언가 되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 행복한 생성의 기억을 가진 우리 어린 화음들아 안녕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
않았다
OOOO | *01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
OOOO | 가을에 떠난 너의 이름을 다시 가을이 온 후에 비로소 불러보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
OOOO | 가을에 떠난 너의 이름을 다시 가을이 온 후에 비로소 불러보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
OOOO | 가을에 떠난 너의 이름을 다시 가을이 온 후에 비로소 불러보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
OOOO | 초면 멘션에 실례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생각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선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이신 김선우 성우님께선 부당해고라는 표현은 삼가하시길 바라고 계시니 부당해고 만 조심해서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OOOO |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 나들의 시 om 11시 |
OOOO | 꽃은 피지 않았다 아무도 사랑 때문에 죽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으므로 - 아직, 김선우 |
OOOO | 꽃은 피지 않았다 아무도 사랑 때문에 죽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으므로 - 김선우, 아직 |
위해
OOOO | #김선우 아마 강한 이미지는 후반부 선우 주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황을 풀어가기 위해 하는 행동에서 보여주게 될 것 같다. (2015.1.6. #스파이 제작발표회) |
시인
OOOO | 김선우 시인 계속되는 사인. |
OOOO | 김선우 시인님 축하드려요!!!^^ |
OOOO | 나희덕 시 오분간 너무 좋다 😭 김선우 시인의 범람과 비슷한 느낌도 들고. 노트에 옮겨적고 싶은 시를 오랜만에 만났다 |
OOOO | 헉 몰라서 김선우시인님 검색해서 시 보고 왔어요! 에펠님 덕분에 좋은 시 읽었어요😍😍😍 에펠님 셋부터 시작해서 넘넘 천재이시고 전부터 팔로하고싶었는데 왠지모를 쫄보력 때무네 몰래몰래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에펠님이 먼저 팔로해주 |
OOOO | 프리지아님 제가 화접도 진짜 좋아하는데 맞팔 감사합니다 태형이는 꽃과 혼혈아닐까요 (feat.김선우시인)🌹🌹🌹🌹 |
OOOO | 김선우 시인 글을 읽을 때마다 막 터질 듯 부풀어오른 투명한 물방울 같단 생각을 했음 |
OOOO | 아 그래 김선우 시인 되게 좋아했는데 요샌 감성이 메말라서 시 거의 안 읽음 |
OOOO | 김선우시인 에세이 '내 입에 들어온 설탕같은 키스들' 생각났다. ㅎㅎ 집에가서 훑어봐야지. |
OOOO | 지금의 내가 기대는 시인은 누굴까. 진은영은 좋지만 미묘하게 핀트가 안 맞고 이제니는 열광했지만 이해할 수 없고 박상수는 재밌지만 결코 옮겨 쓰지 않을 것이고 김선우는 동경하지만 닿을 수 없고 송경동은 눈물나지만 퍽퍽하다. |
우리가
OOOO | 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_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
OOOO | 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_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이런 관계도 좋다. |
OOOO | 우리가 남이니? 자기 그림자를 뜯어내려는 소년을 끌어안으며 어른이 운다. 그럼 당신이 나예요? 남이지. 난폭하게 잡아 뜯는 소년의 그림자에서 핏물이 떨어질 것 같다. /김선우, 변검 |
OOOO | 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
OOOO | * 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
OOOO | 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
아래
OOOO | 이봐, 봄이 오면 목련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 그림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꽃잎이 내 이마를 덮기 전에 내게로 와 불탄 자리처럼 선명한 얼룩이 심장에 남을 거야 <김선우, 내 뒤에서 우는 뻐꾹새> |
OOOO | 촛불은 무욕하다. 몽상과 기도와 응시의 힘으로 자신의 양식을 만드는 촛불 아래에서, 그 나직한 들숨과 날숨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나는 부끄러워진다. 자신을 태우면서 마침내 무소유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의 정결한 혼.… |
OOOO | 촛불은 무욕하다. 몽상과 기도와 응시의 힘으로 자신의 양식을 만드는 촛불 아래에서, 그 나직한 들숨과 날숨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나는 부끄러워진다. 자신을 태우면서 마침내 무소유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의 정결한 혼._『김선우의 사물들』p.57 |
OOOO | 아주 오래도록 그대와, 살고 싶은 뜻밖의 봄날 흡혈하듯 그대의 색을 탐해야겠네 /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
OOOO | 그대여 내 상처는 아무래도 덧나야겠네 덧나서 물큰하게 흐르는 향기. 아직 그리워할 것이 남아 있음을 증거해야겠네 가담하지 않아도 무거워지는 죄를 무릅써야겠네 - 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中 |
아주
OOOO | 기침을 하며 애써 눈물을 참는 유경에게 수린이 아주 얇은 물소리로 말한다.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슬퍼해도 괜찮아요. 참았던 눈물이 결국 흐르고 만다. 충분히 슬퍼하고 슬픔에서 빠져나가면 돼요. <김선우 - 물의 연인들> |
외간
OOOO |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
OOOO |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 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 김선우, 해괴한 달밤 中 |
OOOO |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
OOOO |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거야 왜 따뜻한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
OOOO |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거야 왜 따뜻한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저 이거 찾ㅇ아왔어요 이거 후타모니 |
김선우
OOOO | 왜, 너 누군데? 김선우 아니야? (우물우물) |
OOOO | 김선우, 어른이라는 어떤, 고독 |
OOOO | 김선우 윤맑음~! 이것좀 먹어봐(자신만만) |
OOOO |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김선우/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
OOOO | #김선우 냉정함과 현명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다. 이중적인 모습이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이 아니라 다른 환경 속에서 대처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습이다.(2015.1.6. #스파이 제작발표회) |
OOOO | 그래, 우리 몸엔 세 개의 바닥이 있지 손바닥과 혓바닥과 발바닥, 이 세 바닥을 죄 보여주고 감쌀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겠지, 언젠가 바닥을 쳐도 좋을 사랑이겠지 /김선우, 바닥 中 |
OOOO | 오늘은 너를 빌려 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中, 김선우 |
OOOO | 아직도 김선우 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1869다... |
OOOO | 언제 오는데. 늦어요? 네까짓 게 나 걱정하냐. 김선우가 어디서 맞고 다니는 거 봤냐. 얼른 오기나 해요. 어, 보고 싶다. 새끼야. |
OOOO | 여기까지 시속 100킬로미터 달려왔지만 여기서부터 나는 시속 1센티미터로 사라질 테다 _김선우, 마흔 |
OOOO | #김선우 배종옥은 학사모를 쓰고 졸업증서를 든 김재중에게 팔짱을 끼고 있다.품 안에 가득히차는 꽃다발과 만면에 머금은 미소가 엄마아들의 행복한 한때를 짐작하게한다.(2014.12.31,KR) |
OOOO |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 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김선우 |
OOOO | 아, 저 여기 근처로 이사왔어요. 온 지 얼마 안 돼서.. 김선우에요. 여기. (교복 명찰을 가리키며) |
OOOO | 강은오-강박하 곽채민-김선우 서태웅-백교리 선우인하-해화 양다원-홍라화 윤뱁새-이유 윤서후-차제윤 이창-편련우 이화우-유지완 하민-여운 한시온-김산호 |
OOOO | 이름이 방글이야? 와, 신기하다. 난 김선우다. 여기에 박혀 있는 것 처럼. (교복을 가리키며) |
OOOO | #김재중 이 첫 촬영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국정원 요원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의 비주얼과 극 중 선우 역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선우 #스파이 (제작사관계자/enews24,2014.12.16.,KR) |
OOOO | 미천한 나의 유일한 자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거의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 [#김선우 보칼리제] |
OOOO | 나는 울어줄 손이 없으니 당신의 감옥으로 이감 가듯 온몸의 감옥을 접붙일래요 _김선우, 잠자리, 천수관음에게 손을 주다 우는 |
OOOO | 아~~김선우선수..! 죽었나요~~!! |
OOOO |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김선우, 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
OOOO | 김재중 / 트앵 / 김선우 임시완 / 미생 / 장동우 변요한 / 미생 / 한석율 박유천 / 옥세자 / 최무각 이태환 / 고처왕 / 강수 서인국 / 응칠 / 이민석 번외) 김준수 / 여인의향기 / 인기가수 준수 #최… |
OOOO | 김재중 / 트앵 / 김선우 임시완 / 미생 / 장동우 변요한 / 미생 / 한석율 박유천 / 옥세자 / 최무각 이태환 / 고처왕 / 강수 서인국 / 응칠 / 이민석 번외) 김준수 / 여인의향기 / 인기가수 준수 #최애배우_최애드라마_최애드라마캐릭터 |
OOOO | 그렇습니까?// 나는 있습니까?// 나는 무엇입니까?// 혹시 나는 나에 대한 습관 아닙니까? _김선우, 「지옥에서 보낸 세 철」 |
OOOO | 김선우와 함께한 휴일이었는데 진짜 행복했어요🙈 많이많이 고마운 내 슈스😘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게 힘내서 보내기를 바라요💚 오늘 밤도 좋은 꿈 꾸면서 잘자요~! 굿나잇 제이 |
OOOO | 오, 김선우~ 졸라 무서운데~! 형아 지릴 뻔 했다, 어? |
OOOO | [집 보여달라니까 웬 얼굴.] (네가 보낸 사진을 저장하고 핸드폰을 내려놓고 텅텅 빈 냉장고를 보며) 사람 사는 집 맞냐. 김선우. |
OOOO | 그쪽말고 선우에요. 김선우. 아저씨 이름은요? |
OOOO | 김선우 누구입니가..? |
OOOO | 반쪽 빛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반쪽 어둠을 찾아 영접하는 것이다. 영혼은 본래부터 완전하였다 #소울메이트, 김선우 |
OOOO | 너 밖에 없거든요. 김선우야. 삐딱해 너- |
OOOO | 내가요? 제가 아니라 다른 김선우인거 아니야? |
OOOO | 의지가 김선우한테 홈런쳤듯이 노캥한테도 홈런치는거 보고 싶어요 ㅎㅎ |
OOOO | ... 알아. 장난 친 거야. (주머니에 넣었던 핸드폰을 꺼내 정선우라고 저장한 이름을 김선우라고 바꾼다) |
OOOO | 강박하-김선우 백교리-윤서후 서유범-최규한 송현진-곽채민 여운-이창 오진오-홍라화 윤뱁새-양다원 이유-강은오 이초봄-유지완 차제윤-김산호 하민-선우인하 한시온-편련우 해화-이화우 |
OOOO | 나는 옛지도를 보고 난 후 현대의 지도들이 갖는 슬픔을 깨달았다. 살아 있는 산과 하천이 사라지고, 살아서 서로에게 기대어 있던 집이며 나무며 길들의 체온이 사라진 자리에 빼곡하게 들어찬 차가운 금들. '느낌'을 잃어버린 차… |
OOOO | 오케이. (핸드폰을 받아 들고 제 폰으로 전화를 걸고 김선우라고 저장해둬) 아저씨가 제 이름 잊으셨을까 저장도 해줬어요. |
OOOO | 아프지 마, 목숨이 이미 아픈 거니까 아파도 환한 벼랑이 목숨이니까 <김선우, 무서운 들녘> # |
OOOO | 꼭 아는 사람 부르는 것 같아서. 열 여덟 이 근처 학교 다녀. 김선우다. |
OOOO | #김선우 저는 국정원의 엘리트 요원을 맡았어요.김선우 역할인데~어..집안에서 가족끼리는~굉장히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이구요, 국정원에선 판단력이 굉장히 빠르고~음..어..그런~! 엘리트 요원의~역할이죠.(2015.1.8.,KBS CoolFM) |
OOOO | [사진]이병규, '새 가족 김선우, 절 올려야지' |
OOOO | 형이시네.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선우에요. 김선우. (교복에 박힌 명찰을 가리키며) |
OOOO | 그렇게 저장도 해줄게. 김선우 인간 다 됐네- |
OOOO | 저런공은 투수 다리 사이로 빠져서 잘만 나가던데...다른 선수들처럼 ^^ 김선우 해설위원 얘기처럼 운이 안따라주는....... |
OOOO | 나라는 먼지는 너라는 별을 구성하는 중요한 진실이다. -김선우,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
OOOO | 한 달 기념 좋은 말 퍼레이드. 나 이런 말 해주는 사람 아닌데. 아침에 볼 김선우는 아마 이렇지 않을 거다. 놀라지말라고 당부하는 거야. |
OOOO | 나라는 먼지는 너라는 별을 구성하는 중요한 진실이다. -김선우,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
OOOO | 지금 김선우가 날 괴롭히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 말리네. |
OOOO | 아아, 그쪽에 학교가 몰려 있나봐. 열 여덟, 김선우다. 반갑다. |
OOOO | 당신이 내 마음에 들락거린 10년 동안 나는 참 좋았어. 사랑의 무덤 앞에서 우리는 다행히 하고픈 말이 같았다. /김선우, 이런 이별 |
OOOO | 김선우. 김선우라 부르면 되겠느냐. |
OOOO | 김선우. |
OOOO | 나는 울어줄 손이 없으니 당신의 감옥으로 이감 가듯 온몸의 감옥을 접붙일래요 _김선우, 잠자리, 천수관음에게 손을 주다 우는 (글귀 출처 : 💕) #캘리그라피 #차퓨리 |
OOOO | 예, 꼴통 김선우씨 만나서 반가워요-? (키득거리며 손을 놓는) |
OOOO | 괜히 내 이름 알려줬네. 자기는 알려주지도 않고선. (네 손바닥을 장난스럽게 쳤다가 꽉 잡아) 꼴통 김선우입니다- |
OOOO | 김산호-홍라화 김선우-강은오 서유범-여운 서태웅-백교리 선우인하-이초봄 송현진-강박하 오진오-곽채민 윤뱁새-이유 이창-최규한 이화우-하민 정가온-유지완 편련우-윤서후 한시온-차제윤 해화-양다원 |
OOOO | 빚지고 사는건 김선우 스타일 아니니까. |
OOOO | 한글 못 읽어요? (교복에 박힌 이름 석자를 가리키며) 김선우라니까. |
OOOO | 요리 잘 하세요? 아, 김선우요. 여기 앞에 있는 고등학교 다녀요. |
OOOO | 수원구장에 유독히 오래된 두산유니폼이 많이 보인다 김선우 이종욱 및 반달곰 져지 크기도 안맞아보이고 딱히 돡팬 스럽지도 않은데 왜 구지 타 경기에 들고오는거지? |
OOOO | ... 이글루를 김선우에게. |
OOOO | 나? 김선우. (양쪽 입 꼬리를 올려 웃으며) 덩치들 많이 찾아 온다면서요. 혹시라도 그 새끼들이 괴롭히면 말해요. 난 맛있는 거 얻어 먹고, 치료도 받고 난 댁 지켜줄게. |
OOOO | 김선우 해설 진짜 못하네. 골프 말고 공부나 좀 하시지 |
OOOO | 김선우, 해설 진짜 못하네.' 상황', '장면'이란 말 남발하네. 짜증난다. |
OOOO | 0 1 3. 그렇습니까? 나는 있습니까? 나는 무엇입니까? _ 김선우, 지옥에서 보낸 세 철 |
OOOO | 김산호-유지완 김선우-차제윤 백교리-서태웅 서유범-강은오 선우인하-여운 송현진-양다원 오진오-편련우 윤뱁새-이유 윤서후-곽채민 이창-홍라화 이화우-강박하 정가온-이초봄 한시온-최규한 해화-하민 즐거운 밤 보내세요! |
OOOO | 뭐야. 선생같이 굴지마. 딱 그 톤으로 부르는데. 김선우, 또 너냐? 이렇게. (흉내를 내면서 웃어) |
OOOO | 왜 못 알꺼라고 생각 하시죠. 김선우 학생? (너의 눈을 똑바로 바라봐) |
OOOO | 아, 우리 학교 교복인줄 알았지. 이 동네에선 못 보던 얼굴이라서. 난 김선우. |
OOOO | 대학생 유지완 강박하 하민 김선우 백교리 차제윤 양다원 이초봄 이화우 이유 윤서후 김산호 |
OOOO | 조선? 아저씨 술 드셨어요? 이상한 아저씨네. 네 이 놈이 아니라 김선우입니다, 김선우. |
OOOO | 쒸...펄...이것이 다 김선우때문..! |
OOOO | 와...김선우는 밥도 먹여주네...나는.... |
OOOO | 오늘 김선우 첫 가출사건 이후 200일 되는 날 |
OOOO |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트왈라=남설형이고 프레얀=김선우 입니다....아니 김선우 이새끼는 전엔 새디에 지금은 인육에 뭐가 문제야 니 존재가 문제구나 |
OOOO | 김선우 이용찬이라니 그게 언제적이야 대체..... |
OOOO | 예에에에에에전에 김선우랑 이용찬 경기가서 개털리는거 보고 2015년 이후론 거진 다 장원준이었다 ㅋㅋ |
OOOO | 성은 없어? 난 김선우. |
OOOO | #김선우 이같은 선우 역을 연기하는 김재중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배종옥 유오성 등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2015.1.10.,KR) |
OOOO | 교보문고에서 #김선우 <바리공주>는 품절이네요. |
OOOO | 김선우 저새끼 나 수업할 때 전화해놓고 답이 없어 |
OOOO | 사는 일이 피로하기 짝이 없다는 느낌이 들거나 무언가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 날들에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 오래도록 양치질을 하고 나면 힘겹다고 느끼던 일이 별것 아니게 생각되기도 하고 기이한 전의가 생기기도 했다._『… |
OOOO | 김선우 눈화장 누가 해준거야... 눈꼬리 넘 요염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OOO | 그루밍하는데 김선우! 부르니까 이렇게 쳐다봄ㅋㅋㅋㅋㅋ |
OOOO | 사는 일이 피로하기 짝이 없다는 느낌이 들거나 무언가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 날들에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 오래도록 양치질을 하고 나면 힘겹다고 느끼던 일이 별것 아니게 생각되기도 하고 기이한 전의가 생기기도 했다._『김선우의 사물들』p.64 |
OOOO | 김재중은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만나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살갑게 인사를 건네는 등 밝은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스파이 #김선우 (enews24,2014.12.16.,KR) |
OOOO | 아, 김선우 아니고 김선호... |
OOOO | 언니 김선우 내 표 가져가요ㅋㅋㅋㅋㅋㅋㅋ |
OOOO | 내 생을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생을 사랑할 수 없음을 늦게 알았습니다 - 김선우, 낙화, 첫사랑 |
OOOO | 별의 운명은 흐르는 것인데 흐르는 것 중에 별 아닌 것들이 더러 별이 되기도 하는 이런 시간이 좋아. _ 김선우, 몸살 |
OOOO | 그렇습니까? 나는 있습니까? 나는 무엇입니까? _ 김선우, 지옥에서 보낸 세 철 |
OOOO | 최선을 다해 사랑했으므로 이미 가벼웠다. 고마워, 안녕히. _ 김선우, 이런 이별 |
OOOO | 반쪽 빛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반쪽 어둠을 찾아 영접하는 것이다. _ 김선우, 소울메이트 |
OOOO | #김선우 캐릭터소개에는 마마보이라고 되어있지만 마냥 응석받이라기보다는 트라우마를 속깊게 풀어내는 아들이에요.엄마는 간첩이었기 때문에/보호 본능이 필요이상으로 강하다든지,선우도 엄마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어요.(BAZAAR,2015.1.,KR) #스파이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