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OOOO | "전에도 말했것을, 전 그리 약하지 않거든요." 작게 미소를 띠었다. "당신은요?" |
OOOO | (발갛게 예쁜 물이 든 당신의 얼굴에 더욱 진한 미소를 피워보였다. 그리고는 제 뺨에 닿는 입술의 느낌에 잠시 눈을 크게 떴다가 이내 웃어보였고.) ...그럼 이제 계속 해주면 되겠어요. 지금, 꼭 조그마한 작약같달까요? |
OOOO | 가끔은 예술인이 되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조용히 미소를 그리며 작은 농지기를 던졌다지. 압생트, 악마의 술. 반 고흐의 마지막을 지켰다는 술이었다. 놈은 익숙히 지포 라이터 하나를 들어, 네게 불씨를 건네주었다. 그리곤 자신 |
OOOO | 을 멈추고 찬찬히 주변을 둘러봐) -이곳인가요, 미스터? (부드러히 미소를 그리며 말소리를 더해) |
OOOO | 기억나지 않을때마다 이름을 물어봐주시면 되지않을까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불리는것이 이름이니, 다시 묻고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억에 새겨질때까지. (그리 말하며 미소를 그리는 순간 주문해두었던 음식이 나왔다. 고소한 |
OOOO | 그리 생각해주다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너를 바라보았다.) 그럼 에이든의 기대에 맞추어 좋은 사람처럼 행동할게요. 그럼 되겠지. |
OOOO | 그리 큰일은 한건 아니었지만, 좋은 밤을 보내셨다니 다행이군요. (마치 준비해놓은 답인양 매끄러히도 흘려냈다. 놈은 너와 시선을 마주하곤 조용히 미소를 그려) - 식사는 하셨습니까, 미스터? |
고개를
OOOO | 아니 정말 조금이니까요!? 오해는 하지 말라고요! 아 진짜.... 제 생일은 또 어떻게 알았지.. 저도 잊고 있었는데. (한참 뒷목을 주무르다가 홱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는 들릴락말락 아주 작은 목소리로) ..고마워요. 음. 정말요. |
OOOO | 흐음, 난 내 글을 잘 모르니 자세히 말해주지는 못하지만... 글은 쓴 사람을 닮는다는 소리도 있으니 그리 틀린 말은 아니지 싶어요. (네 말에 장난스레 고개를 꼬며.) 내가 전공서적같이 글을 쓰면 어쩌려구요? |
OOOO | (시선과 내어놓는 말소리가 조금 이질적이긴했지만은 그리 큰 신경은 두지않았다. 작게 고개를 주억이곤 익숙히 웨이터에게 안심 스테이크 두접시와 와인 한병을 주문했다) -술은 좋아하십니까?(웨이터가 떠난후, 가벼운 질문을 던져) |
OOOO | (네, 네. 그가 소리내는 제 이름에 일일히 답했다. 그리고는 고개를 까딱였다.) 왜요? 내가 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 |
OOOO | 술래가 좀 기다릴 수 도 있잖아. 응? 술래잡기여도 좋고 뭐든 좋아. 그러니까 언제든 잡으러 와줘. (그리 말하며 그의 어깨에 고개를 파묻었지 |
OOOO | 가늠해보더라, 얼마나 어여쁠까. 그리고는 고개를 저어) 딱히, 어차피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멍하니 시간을 보낼 뿐이니깐 그러는 것 보다는 훨씬 유익한 시간이잖아? 매일 불러내도 괜찮은데. 괜찮아, 안상해. 그런다고 안죽어. |
흐음
OOOO | "흐음... 오늘이 아닌 어제도 그리 피곤했나요-." |
OOOO | (흐음, 하며 고개 끄덕이다가.) 그리고요? |
OOOO | @KMY_MC 푸흐흐, 한 번 때려보는건 어때요? 사람 많은 곳에선 그리 위험한 사람은 아닌데. (흐음, 하고 살짝 눈을 굴렸다가.) 마음의 준비라-. 몸이라도 풀어놓고 명상이라도 하려구요? |
OOOO | 흐음... 교육학이나 유아학 쪽이 전공이었으면 나름 멋들어진 답을 줬을텐데. (나름 머리를 굴러보았지만 답이 나오지는 않았다.) 계속 간식을 걸고 하는 것도 그리 좋지만은 않을테고... |
그림
OOOO | 첫번째 그림 손그림 이였군여?! 디지털로 그린거랑 차이가없어서 몰랐어요!! 역시 존잘님 뭘로 그려도 잘그리셔 ㅠㅠ햄버거 침대에수 자다 악몽이라니 그소재 넘 귀여운데 꿈에서 먹히는거라닠ㅋㅋ 보복하는 박치기돜ㅋㅋㅋㅋㅋㅋㅋ아 사랑스러워여♥ |
OOOO | 아, 이거 오랜만에 생각나서. 1분 30초 만에 그림 그리는건데ㅋㅋㅋ 처음에 봤을 때 "우와" 했었음. |
OOOO | '나 그림 완전 못그려' >뫄뫄님 잘그리잖아요 소리듣기위해서 (×) >다른사람의 위로를 받기위해서 (×) >그냥 갑자기 생각해보니 내가 진짜 너무 못그려서 아무생각없이 싸지른 글 (○) |
OOOO | 잠자던 반짝도 그림을 그리게하는 킹프리 우리모두 킹프리를 보자 무지개 너머 우리를 기다리는건 PARADISE |
OOOO | 허어어어어어 그림 그리러 감ㅁ |
OOOO | 학교에서 몰래 그림그리는 느낌을 느끼기 위하여 학교책상을 삿다 |
OOOO | "즐겁네. 어디 해보자구~" 유제는 유쾌하게 답신하면서, 그림 도구를 모조리 앞주머니에서 꺼내어 커다란 빵모자 속으로 던져넣은 다음, 다시 그것을 머리에 쓰는군요. 그리곤, 유제가 손을 하늘높이 뻗어올리면서 → |
OOOO | 아까 그림그리다가 잤는데 <<꿈꿨음 애들이 팬싸토크하고있는데 MC뿌가 갑자기 꽃을 주면서 민쥬랑 정하니한테 각자 서방한테 주라는거임 민규는 원우한테주고 정하니는 보컬팀쪽으로 어정어정 가더니 슈아 귀에 꽃 꽂아줌 님들 호뉸 사귐 |
손을
OOOO | " 꿈을. 결혼식의 꿈을. 로그가 면사포를 뒤집어 쓴 채 내게 손을 뻗어오는 꿈을. 끔찍하고. 슬프고. 속이 들끓어. 꿈 속의 나에게 증오를 퍼부어. 어째서 넌 그리 행복할 수 있는 거지? 내가 서 있을 자리에 왜? |
OOOO | (한쪽 입꼬리만 비죽 올려 웃는다. 그리곤 당신에게 손을내밀어) 가시죠! MC날드까지 모셔드리겠습니다-!(마치 뮤지컬을 하듯 장난스럽게 말한다) |
OOOO | 내 처음이자 마지막 감정의 노래를 듣고도 그리 말해주는 걸까. (당신의 반응에 왠지모를 것을 느꼈다. 서운함, 뭐 그정도이려나. 하지만 이내 웃으며 당신의 손을, 먼저 잡았다.) 그럼 이리 손 잡고 있어도 되겠지요? |
OOOO |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손을 내저었다.) 오 내가 아무리 복이에게 그리 불리어도 반짝거리지는 않잖아요. 이리 말하니 조금 안타까운 걸. |
OOOO |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닌데요 무얼. (살짝 쑥쓰러워하는 듯 제 손을 내젓고는.) 여기 있답니다. 누군지는 못말해주지만. ...뭐, 살짝 가능성은 생각하고 왔으니. (어깨를 으쓱하더니.) 와, 교육! 미래의 선생님이시네요. 대단한걸. |
잠시
OOOO | "... 기분나빠요." 괜한 투덜거림일까...? 짜증나. 얼굴을 찡그리고는 잠시 그녀를 보았다. 맞는 말이지만 그냥... 심기불편해 쳇, 하며 혀를 끌끌차는 소리를 내보였다. |
OOOO | 괜찮아요? 호. 신기하네. 난 보기도 싫었는데. (제 턱을 쓸며 말처럼 신기한 눈으로 잠시 너를 보다.) 잡지에 올리는거라 그리 딱딱한 어투는 아니에요. 복이 내 글을 보고 숨겨놨던 내면까지 알아버리면 어쩌죠. 오싹한데. (장난스레.) |
OOOO | 네 속,읽지 않아도 뻔히 보이는데 어째서 그리 말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잠시 시선을 돌려보았다가, 그가 목이 탈 것을 예상한다. "잠시만요." 짧게 말하고는 주방으로 향해 물을떠온다. |
눈을
OOOO | 빈말이라니! 어쩜 그리 슬픈 말을. 밀푀유, 내가 지금 빈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니? (안타까운 표정과 말투로 말하다 너를 쳐다본다.) 내 눈을 보고 얘기해주렴. |
OOOO | 정말 반복되기만 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맞는 이 시간들이 좋긴 하네. 졸리면 조그음 더 자고 와도 괜찮은데. 아직 밤까지는 시간이 기니깐. (양 손으로 그의 볼을 감싸 꾸욱 눌러 저와 눈을 마주치게 했지, 그리고는 아주 옅게 웃어보여. |
시선을
OOOO | -독특한 분이시군요. (작은 웃음소리를 흘리며 한마디 내어놓았다. 재밌겠다니, 그리 말하는 저기 저 사장이라는 분도 상당히 재밌는 사람이지 않은가. 놈은 이내 돌아보는 너와 시선을 마수했다지) 흠.. 룸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OOOO | 흘려내며 잔을 내려두었다. 그리곤 시선을 들어) -톰 바넷이라고 합니다. (네 이름을 묻는듯한 얼굴로 너를 바라봐) |
작은
OOOO | (네 말소리에 작은 웃음소리를 흘리더니 얌전히 접시를 비워갔다. 그리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손은 와인 한모금을 끝으로 식사를 마쳤다지. 만족스런 식사의 끝에서 느긋한 농지기를 흘렸다) -그런데 그곳은 에스코트가 없어도 출입이 |
어째서
OOOO | 어째서 꿈에 그리던 그분이 아닌, 제가 왔는지를 생각해 보시길. |
OOOO | ....어째서 그리 텅턴 빈겝니까. |
웃으며
OOOO | (머뭇거리다 다가오지만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닌 듯 하다) 저기, 밀푀유. 안녕? (웃으며) |
OOOO | 복이가 그리 얘기해준다면, 그런 줄 알까. (슬 웃으며.) 누구에게 선물받은건가요? 반짝하니, 너에게 잘 어울리는데. |
보다
OOOO | 왼손으로 에나비 그려봤는데 평소에 그리는 것 보다 더 잘 그렸잖아 |
OOOO | 탐라에 야한 거 그리는 방법이라 나왔는데 사실 나는 저렇게 보다 이렇게 그린다. 내가 그리는 야한 표정 그리는 법. |
OOOO | 여자몸보다 남자 근육그리는게 더 행복하다 |
바라보았다
OOOO | 그리고는 차분히ㅡ 옵시디언 벌판을 시뻘겋게 물들이며 눈 앞으로 닥쳐 오는 구체를 바라보았다. 소년의 후방에 쌓여 끓고 있는 쇳물을 바라보았다. 좌방에도 있고. 우방에도 있고. 공이 들이닥칠 전방에도 있는. > |
장난스레
OOOO | 아침에도. 저녁에도 응 좋아요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지는..흐, 나도 모르겠지만 ?(입꼬리에 호선을 그리며 장난스레 웃어보였고. ) 그럼 나 졸립지 않게 놀라줘야 되는 건 현아인데. 알고 있는거죠 ? |
작게
OOOO | 오오, (자기도 모르게 작게 감탄을 내뱉으며 박수를 친다.) 잘 그리시네요, 게다가.. 엄청 귀여워..!! 이거라면 확실히, 뭔가, 이 주변은 편안한 느낌이 됐어요..! 대단해요! |
밀푀유
OOOO | 밀푀유. 그리 눈치보실 필요없습니다. 아침을 안먹었다고 혼내진 않아요. 저는 당연히 먹었습니다. 임무 전 체력관리는 항상 중요... (당신의 얼굴을 보고는 말을 흐렸다.) 이거라도 드십시오. (주머니에서 에너지바를 꺼내 건넸다) |
얼굴을
OOOO | (네가 걱정하는지 모르고 멍청한얼굴로 그저 웃다가) 에이 겁쟁이구나 너!.. 아 그러고보니 서로 통성명도안했네, 근데 여기선 닉을말해야하는건가..아님 본명.....? 음..(고민하는듯 얼굴을 찡그리며) |
mc 그리
OOOO | 여러분 그거 앎? 성하 오늘 말 한 거 1. 대학교 올 f 2번 받아봤다 2. 대학교 졸업할 생각 없다. 3. MC그리한테 녹음기기 줬다. 4. 쇼미4 지코 출연한 거 보고 열심히 공부했다. |
OOOO | 1분만에 벌써 한번 나왔어. MC그리 |
OOOO | 그래! 약속, 약속!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새끼손가락을 이리저리 걸어 약속하는 제스쳐를 취한다.) 탈론에 끌려가서 기억이 싸그리 삭제되는 게 아닌 이상, 절대 잊지 말기! |
OOOO | ...윽, ..당신 못이기겠어요. (어쩜 그리 매번 저를 부끄럽게 하는 말들 뿐일까, 그래도 좋지만.) 그치만 당신의 욕구는 제게 풀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화는 내지않겠지만 저도 똑같이 할거에요.. |
OOOO | 흐어엉ㅇㅜㅜㅜ 찬ㄴ이... 열시미그리고있ㅅ..어요...,.... 빨ㄹ뤼 그려올ㄴ게요ㅜㅜㅡ허엉 도담이 최ㅣ고이쁘다 (죽음ㅡ) |
OOOO | 여기에 추가적으로 뭔가 예술성있는 일을 좋아했다 이 미친 요소들이 짬뽕이 되고 나니 우리는 자를 대지 않고 직선을 그리는 기염을 토하며 고3 때 우리 인생에 다시는 없을 어마어마한 역작들을 탄생시키게 된다 t.co… |
OOOO | 역시 MC그리의 곡은 좋아 |
OOOO | 늘 여자만 하지마 싫어하는 만화가 많던데 이렇게 남자가 하지마 싫어하는거 좋다. 여자만 성적요소로 그리는거 싫어.. |
OOOO | 헉 이 머나먼 기간에 이걸 그리시다니!!! 이걸 왜 이제 본걸까요?!?!?!?! 낙서장님 테조로라니!!!!!!!!!!♥♥♥♥♥♥♥♥ ㅠㅠㅠ넘 예쁘다 ㅠㅠ♥♥ 의수형 너무 좋아여♥ |
OOOO | ..... (담요로 감싸준다.) 아침부터 그리 입으시면 누군가에게 잡혀가요~ |
OOOO | MC도meeting도재밌었지만..그래도바빠서공연갈수없어서힘들어ㅜ빨리가고싶은데...돈도없고시간도없고...😂다음은또festival에서MC하니까준비가있어!그리고고동학샌의선생님도한다!!내가선생님...하영짱믿을수가없죠?ㅋㅋ하는나도믿을수없다ㅋㅋ |
OOOO | "입술 그리 내밀지 말아요." 그의 몸을 밀쳤다. 당신의 위로 몸을 기대어 앉는다. 네 머릿결을 살살 쓸어주고는 툭 튀어나온 네 입술에 입을 맞췄다 떨어진다. "나를 소유하고 싶나요, 욕심가득 거울씨." |
OOOO | ㅈㄴ8시간 날라가서 밤늦게까지 소리지르면서 mc보게 할바에 그냥 슈키ㄹ 2시간 하는게 낫지 몸도 안좋은사람 왜 그리 힘들게 하는지; |
OOOO | 자 제가 그리는법을 알려드릴게요! <<<블락⊙▽⊙ |
OOOO | 저는 로그도..낙서도..연성도..진짜 많이 그리눈 사람입ㄴ니다..... |
OOOO | 문썬, 그들만의 세상,,, 이번 우결은 처제들과 MC분과 함께 상견례와 즐건 게임을 한 시간이었네요~~ 벌칙도받구... 근데 난왤케 언라 꽁냥거리면 옆에서 그러려니... 하는 막라 그리는게좋지 ㅋㅋㅋ #문썬 t… |
OOOO | 그리ㅣ기 귀찮아서 사이즈 ㅇ안정했어요! 예아ㅏ! |
OOOO | " 아하 ㅡ 그렇군요오..! 흐으음.. " 그리고는 다른 이야깃거리를 생각해내요. |
OOOO | 그래, 너가 그리 눈에띄는 옷을 입어서 출현 한 것 같다곤 생각 하지 않는걸까. |
OOOO | 잘 생각해주보시길 바라죠. 이왕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다가. (나직히 한마디를 덧붙이고는 잔을 내려두었다. 오랜만의 술이라 그런지 왠지 취기가 빨리 도는것도 같아 그리 한 것일테지. 적당히 도는 취기는 상당히 기분좋은 감각을 선 |
OOOO | 하하, 물론 농담이니 그리 당황할 필요는 없어. 자네 반응은 언제나 보기 좋다니까. 그런데 방금 말 더듬은 것 같은데, 설마 정말로... ... |
OOOO | 오, 그래. 88억... ...제시, 네가 날 그리 생각할 줄은 몰랐는데. 실망이 크군. 혼자 있고 싶어. |
OOOO | 많이 들어주세요😉MC그리-열아홉 #화이팅#1위!! |
OOOO | 꺄 카페에서 그리긴 민망해 |
OOOO | 잘생김 잔뜩 묻은 이 남자들 👬❤ 스페셜 MC 영재&대현 그리구 우리 더쇼의 남자친구 조미와 함께하는 SBS MTV SBSfunE #더쇼 로 달려오세요~!! #더쇼 #THESHOW #THESHOW韩秀榜 |
OOOO | (그리곤 텔레포트하여 사라진다) |
OOOO | 그리고 한명을 둘이서 좋아하다가 그 둘이 눈 맞는것도 무지 좋음.... 썰은 내 행벅.. ... 그리면서 즐겁구나~ |
OOOO | 평을 내리곤, 붉은 구체를 높이 1cm, 세로 1cm, 가로 1cm에 달할 수준으로 압축합니다. "뭐, 네가 만든 흑요석의 강도가 어떨진 모르겠다만-" 그리곤, 그것을 당신에게. 볼링을 하는 듯 한 자세로 → |
OOOO | "크엑." *조신은 아름답고도 유려한 포물선을 그리며 땅에 내동댕이. |
OOOO | 저도 딱 이 생각했었어요!!! 총 그리는 거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총을 되게 멋있게 잘 그리셔서 더 놀랐어용 😲 |
OOOO | 그리하지 않아도 안아달라면 안아줄텐데 말이죠. (쓰담 |
OOOO | "그래요. 그리 하도록 해요. 당신." |
OOOO | 그리 되야 정상인겁니다. 몸은 챙겨야지요 |
OOOO | MC그리-열아홉 |
OOOO | (산을 표현한 수화를 수첩에 크게 그리곤 뒤돌아간다) |
OOOO | 하루에 두명ㅇ씩 그리면은 완성하겠군 |
OOOO | 적어도 내게 물어볼 수고를 덜기 위해서 그리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그저 내게 형식적으로 묻는 것 뿐일까. 어느 쪽이든, 내겐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
OOOO | 의도한 게 아닌데 그리는 잇치가 딱 여섯명이네 |
OOOO | ? mc 그리 아스날팬 ㅋㅋ |
OOOO | 황공할 것 까지야..난 그리 대단한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야. |
OOOO | 그리니는 말걸기쉬워 |
OOOO | MC그리랑 동갑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ㅋㅋ |
OOOO | 난 그리 말이 많지 않아서. 쳐다보기만 할 때가 많을지도 몰라. |
OOOO | " 그리 말해주니 기쁜걸. " |
OOOO | 음식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음식을 못 그리는 이 비운ㄴ의.... |
OOOO | 타코야키 어케 그리는걸까.... |
OOOO | " 내가 조심하라고 그리 일렀거늘. " |
OOOO | 말을 그리 빠르게 했다고는 못느꼈는데 말이지. 이런 걸로 숨이 차버린다니 제시. 체력 좀 키워야겠어 |
OOOO | (글쎄, 오래 되었나? 잘 모르겠다. 너를 마음에 품은지는 꽤 되었고, 꽃을 토해낸 것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이었으니까. ..꽤 오래된 듯 싶었다.) 그리 오래 지나지는 않은 것 같다. |
OOOO | 넼ㅋㅋㅋㅋㅋㅋ한순간 돌아와서 놀랐습니닼ㅋㅋ 원피스 프로작화분들이 다 극장판 그리러 가셔서 한동안 드레스로자 작화 개망이였는데 ㅠㅠㅠ흐흐 |
OOOO | 감기 안 걸리게 잘 하면 되지. 그리구 내가 널 놀린다구 해도 설마 개만도 못하다고 그렇게 말하겠니. 그렇게 나쁜 애 아니야! |
OOOO | 그리 매정한 사람은 아니니까 걱정 말아요. 사라지면 앙리 비슷한 거라도 보이는 즉시 달려갈테니까. (미소지으며.) |
OOOO | 이건 아쉽게도 탈락한것들.. 언젠가..그리겟지..뭐....... |
OOOO | 오빠 저 이거 티켓팅 성공했어요! 물론.. 그리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그라운드석, 스탠딩 1층 둘다 잡았숩니다!! 그러니까 힘찬함성 MC 힘찬이 오빠 시켜주라!!! + 내일 팬미팅 티켓팅도 성공하길.. |
OOOO | 하긴. 가운데에 큰 테이블이 있어서 정신이 팔리기는 했죠.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많았고.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닌지 미묘한 표정이 되었다가.) 네, 꼭 그렇게 해야해요! 여기는 의사도 없으니까! |
OOOO | ..뭐어. 일단 지금은 최대한 평범하게 생각하도록 해요. 그냥 미친 사람정도로. (이것도 그리 좋은 건 아니지만.) 천막 뒤쪽 건물이면 ?? 말하는건가요?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
OOOO | 그리 죄책감이 없을테니 이상할 것도 없네요. (당연하다는 어투로 말을 맺었다.) |
OOOO | 키로랑ㅇ 미리 둘 같이그리는ㄴ거 첨인거같ㅌ은데,,, 전에 낙서한거 말고,, |
OOOO | 알았어. 너무 그리 진지하지마셔. 배은 좀 어때? |
OOOO | 구라 치면 난 패륜아 - MC그리 |
OOOO | 시방 루치 그리니까 루치가보이기 시작해 |
OOOO | (오, 이런. 들키지 않게 입술 안쪽을 몰래 씹으며 탄식을 삼켰다. 단단히 잘못 눌렀는데.) 아뇨, 누구라도 그런 생각은 할 수 있는거에요. 아직 시간도 그리 많이 흐르지 않았으니... 당연한거죠. |
OOOO | ㄷ아진짜꼴린다 ㅈ나도지금가쿠란그리는중임 |
OOOO | ...(짧게 하품하며 돌아온다.) 그리 경고를 들은 것치곤,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
OOOO | 그리구...그대루...콱? #갸웃? |
OOOO | 왜요? 나는 충분히 재밌고 흥미로운데, 저 이야기 듣는거 좋아해요. 그러니까 얼마든지 해줘도 좋아요. 응? 그렇게나 아끼고 좋아할 사람이 있어 조금은 부럽네요. ( 저는 전혀 떠오르지 않는 얼굴이라. 물론 부러웠지. 누군가를 그리 |
OOOO | 와 탐라 보고 지운 거였으면 소름 돋을 뻔...진짜 나이가 그리 어린 거도 아닌데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저게 얼마나 무서운 짓인데... |
OOOO | 남자그릴라 했는데 그리다보니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음 저 브러쉬 설정으로 머리카락 채우니까 예쁘당 노동요는 mc그리 - 열아홉 |
OOOO | 어차피 입원하셨으면서 뭐 그리 할게 많다고요-? |
OOOO | " 내가 그리 보이나? " " 허ㅡ어. 낭패로다. 외강내강이 되고 싶었는데. " |
OOOO | 학생들이 앙리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나름 훌륭한 선생님일거라 생각하는데요. 너무 그리 낮추지말아요. (연히 미소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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