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 2016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미소를


OOOO "전에도 말했것을, 전 그리 약하지 않거든요." 작게 미소를 띠었다. "당신은요?"
OOOO (발갛게 예쁜 물이 든 당신의 얼굴에 더욱 진한 미소를 피워보였다. 그리고는 제 뺨에 닿는 입술의 느낌에 잠시 눈을 크게 떴다가 이내 웃어보였고.) ...그럼 이제 계속 해주면 되겠어요. 지금, 꼭 조그마한 작약같달까요?
OOOO 가끔은 예술인이 되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조용히 미소를 그리며 작은 농지기를 던졌다지. 압생트, 악마의 술. 반 고흐의 마지막을 지켰다는 술이었다. 놈은 익숙히 지포 라이터 하나를 들어, 네게 불씨를 건네주었다. 그리곤 자신
OOOO 을 멈추고 찬찬히 주변을 둘러봐) -이곳인가요, 미스터? (부드러히 미소를 그리며 말소리를 더해)
OOOO 기억나지 않을때마다 이름을 물어봐주시면 되지않을까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불리는것이 이름이니, 다시 묻고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억에 새겨질때까지. (그리 말하며 미소를 그리는 순간 주문해두었던 음식이 나왔다. 고소한
OOOO 그리 생각해주다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너를 바라보았다.) 그럼 에이든의 기대에 맞추어 좋은 사람처럼 행동할게요. 그럼 되겠지.
OOOO 그리 큰일은 한건 아니었지만, 좋은 밤을 보내셨다니 다행이군요. (마치 준비해놓은 답인양 매끄러히도 흘려냈다. 놈은 너와 시선을 마주하곤 조용히 미소를 그려) - 식사는 하셨습니까, 미스터?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MC_tmvm

고개를


OOOO 아니 정말 조금이니까요!? 오해는 하지 말라고요! 아 진짜.... 제 생일은 또 어떻게 알았지.. 저도 잊고 있었는데. (한참 뒷목을 주무르다가 홱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는 들릴락말락 아주 작은 목소리로) ..고마워요. 음. 정말요.
OOOO 흐음, 난 내 글을 잘 모르니 자세히 말해주지는 못하지만... 글은 쓴 사람을 닮는다는 소리도 있으니 그리 틀린 말은 아니지 싶어요. (네 말에 장난스레 고개를 꼬며.) 내가 전공서적같이 글을 쓰면 어쩌려구요?
OOOO (시선과 내어놓는 말소리가 조금 이질적이긴했지만은 그리 큰 신경은 두지않았다. 작게 고개를 주억이곤 익숙히 웨이터에게 안심 스테이크 두접시와 와인 한병을 주문했다) -술은 좋아하십니까?(웨이터가 떠난후, 가벼운 질문을 던져)
OOOO (네, 네. 그가 소리내는 제 이름에 일일히 답했다. 그리고는 고개를 까딱였다.) 왜요? 내가 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
OOOO 술래가 좀 기다릴 수 도 있잖아. 응? 술래잡기여도 좋고 뭐든 좋아. 그러니까 언제든 잡으러 와줘. (그리 말하며 그의 어깨에 고개를 파묻었지
OOOO 가늠해보더라, 얼마나 어여쁠까. 그리고는 고개를 저어) 딱히, 어차피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멍하니 시간을 보낼 뿐이니깐 그러는 것 보다는 훨씬 유익한 시간이잖아? 매일 불러내도 괜찮은데. 괜찮아, 안상해. 그런다고 안죽어.

흐음


OOOO "흐음... 오늘이 아닌 어제도 그리 피곤했나요-."
OOOO (흐음, 하며 고개 끄덕이다가.) 그리고요?
OOOO@KMY_MC 푸흐흐, 한 번 때려보는건 어때요? 사람 많은 곳에선 그리 위험한 사람은 아닌데. (흐음, 하고 살짝 눈을 굴렸다가.) 마음의 준비라-. 몸이라도 풀어놓고 명상이라도 하려구요?
OOOO 흐음... 교육학이나 유아학 쪽이 전공이었으면 나름 멋들어진 답을 줬을텐데. (나름 머리를 굴러보았지만 답이 나오지는 않았다.) 계속 간식을 걸고 하는 것도 그리 좋지만은 않을테고...

그림


OOOO 첫번째 그림 손그림 이였군여?! 디지털로 그린거랑 차이가없어서 몰랐어요!! 역시 존잘님 뭘로 그려도 잘그리셔 ㅠㅠ햄버거 침대에수 자다 악몽이라니 그소재 넘 귀여운데 꿈에서 먹히는거라닠ㅋㅋ 보복하는 박치기돜ㅋㅋㅋㅋㅋㅋㅋ아 사랑스러워여♥
OOOO아, 이거 오랜만에 생각나서. 1분 30초 만에 그림 그리는건데ㅋㅋㅋ 처음에 봤을 때 "우와" 했었음.
OOOO'나 그림 완전 못그려' >뫄뫄님 잘그리잖아요 소리듣기위해서 (×) >다른사람의 위로를 받기위해서 (×) >그냥 갑자기 생각해보니 내가 진짜 너무 못그려서 아무생각없이 싸지른 글 (○)
OOOO잠자던 반짝도 그림을 그리게하는 킹프리 우리모두 킹프리를 보자 무지개 너머 우리를 기다리는건 PARADISE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yoonbas
OOOO허어어어어어 그림 그리러 감ㅁ
OOOO학교에서 몰래 그림그리는 느낌을 느끼기 위하여 학교책상을 삿다
OOOO "즐겁네. 어디 해보자구~" 유제는 유쾌하게 답신하면서, 그림 도구를 모조리 앞주머니에서 꺼내어 커다란 빵모자 속으로 던져넣은 다음, 다시 그것을 머리에 쓰는군요. 그리곤, 유제가 손을 하늘높이 뻗어올리면서 →
OOOO아까 그림그리다가 잤는데 <<꿈꿨음 애들이 팬싸토크하고있는데 MC뿌가 갑자기 꽃을 주면서 민쥬랑 정하니한테 각자 서방한테 주라는거임 민규는 원우한테주고 정하니는 보컬팀쪽으로 어정어정 가더니 슈아 귀에 꽃 꽂아줌 님들 호뉸 사귐

손을


OOOO " 꿈을. 결혼식의 꿈을. 로그가 면사포를 뒤집어 쓴 채 내게 손을 뻗어오는 꿈을. 끔찍하고. 슬프고. 속이 들끓어. 꿈 속의 나에게 증오를 퍼부어. 어째서 넌 그리 행복할 수 있는 거지? 내가 서 있을 자리에 왜?
OOOO (한쪽 입꼬리만 비죽 올려 웃는다. 그리곤 당신에게 손을내밀어) 가시죠! MC날드까지 모셔드리겠습니다-!(마치 뮤지컬을 하듯 장난스럽게 말한다)
OOOO 내 처음이자 마지막 감정의 노래를 듣고도 그리 말해주는 걸까. (당신의 반응에 왠지모를 것을 느꼈다. 서운함, 뭐 그정도이려나. 하지만 이내 웃으며 당신의 손을, 먼저 잡았다.) 그럼 이리 손 잡고 있어도 되겠지요?
OOOO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손을 내저었다.) 오 내가 아무리 복이에게 그리 불리어도 반짝거리지는 않잖아요. 이리 말하니 조금 안타까운 걸.
OOOO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닌데요 무얼. (살짝 쑥쓰러워하는 듯 제 손을 내젓고는.) 여기 있답니다. 누군지는 못말해주지만. ...뭐, 살짝 가능성은 생각하고 왔으니. (어깨를 으쓱하더니.) 와, 교육! 미래의 선생님이시네요. 대단한걸.

잠시


OOOO "... 기분나빠요." 괜한 투덜거림일까...? 짜증나. 얼굴을 찡그리고는 잠시 그녀를 보았다. 맞는 말이지만 그냥... 심기불편해 쳇, 하며 혀를 끌끌차는 소리를 내보였다.
OOOO 괜찮아요? 호. 신기하네. 난 보기도 싫었는데. (제 턱을 쓸며 말처럼 신기한 눈으로 잠시 너를 보다.) 잡지에 올리는거라 그리 딱딱한 어투는 아니에요. 복이 내 글을 보고 숨겨놨던 내면까지 알아버리면 어쩌죠. 오싹한데. (장난스레.)
OOOO 네 속,읽지 않아도 뻔히 보이는데 어째서 그리 말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잠시 시선을 돌려보았다가, 그가 목이 탈 것을 예상한다. "잠시만요." 짧게 말하고는 주방으로 향해 물을떠온다.

눈을


OOOO 빈말이라니! 어쩜 그리 슬픈 말을. 밀푀유, 내가 지금 빈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니? (안타까운 표정과 말투로 말하다 너를 쳐다본다.) 내 눈을 보고 얘기해주렴.
OOOO 정말 반복되기만 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맞는 이 시간들이 좋긴 하네. 졸리면 조그음 더 자고 와도 괜찮은데. 아직 밤까지는 시간이 기니깐. (양 손으로 그의 볼을 감싸 꾸욱 눌러 저와 눈을 마주치게 했지, 그리고는 아주 옅게 웃어보여.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sbsmtvtheshow

시선을


OOOO -독특한 분이시군요. (작은 웃음소리를 흘리며 한마디 내어놓았다. 재밌겠다니, 그리 말하는 저기 저 사장이라는 분도 상당히 재밌는 사람이지 않은가. 놈은 이내 돌아보는 너와 시선을 마수했다지) 흠.. 룸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OOOO 흘려내며 잔을 내려두었다. 그리곤 시선을 들어) -톰 바넷이라고 합니다. (네 이름을 묻는듯한 얼굴로 너를 바라봐)

작은


OOOO (네 말소리에 작은 웃음소리를 흘리더니 얌전히 접시를 비워갔다. 그리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손은 와인 한모금을 끝으로 식사를 마쳤다지. 만족스런 식사의 끝에서 느긋한 농지기를 흘렸다) -그런데 그곳은 에스코트가 없어도 출입이

어째서


OOOO어째서 꿈에 그리던 그분이 아닌, 제가 왔는지를 생각해 보시길.
OOOO ....어째서 그리 텅턴 빈겝니까.

웃으며


OOOO (머뭇거리다 다가오지만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닌 듯 하다) 저기, 밀푀유. 안녕? (웃으며)
OOOO 복이가 그리 얘기해준다면, 그런 줄 알까. (슬 웃으며.) 누구에게 선물받은건가요? 반짝하니, 너에게 잘 어울리는데.

보다


OOOO왼손으로 에나비 그려봤는데 평소에 그리는 것 보다 더 잘 그렸잖아
OOOO탐라에 야한 거 그리는 방법이라 나왔는데 사실 나는 저렇게 보다 이렇게 그린다. 내가 그리는 야한 표정 그리는 법.
OOOO여자몸보다 남자 근육그리는게 더 행복하다

바라보았다


OOOO 그리고는 차분히ㅡ 옵시디언 벌판을 시뻘겋게 물들이며 눈 앞으로 닥쳐 오는 구체를 바라보았다. 소년의 후방에 쌓여 끓고 있는 쇳물을 바라보았다. 좌방에도 있고. 우방에도 있고. 공이 들이닥칠 전방에도 있는. >

장난스레


OOOO 아침에도. 저녁에도 응 좋아요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지는..흐, 나도 모르겠지만 ?(입꼬리에 호선을 그리며 장난스레 웃어보였고. ) 그럼 나 졸립지 않게 놀라줘야 되는 건 현아인데. 알고 있는거죠 ?

작게


OOOO 오오, (자기도 모르게 작게 감탄을 내뱉으며 박수를 친다.) 잘 그리시네요, 게다가.. 엄청 귀여워..!! 이거라면 확실히, 뭔가, 이 주변은 편안한 느낌이 됐어요..! 대단해요!

밀푀유


OOOO 밀푀유. 그리 눈치보실 필요없습니다. 아침을 안먹었다고 혼내진 않아요. 저는 당연히 먹었습니다. 임무 전 체력관리는 항상 중요... (당신의 얼굴을 보고는 말을 흐렸다.) 이거라도 드십시오. (주머니에서 에너지바를 꺼내 건넸다)


얼굴을


OOOO (네가 걱정하는지 모르고 멍청한얼굴로 그저 웃다가) 에이 겁쟁이구나 너!.. 아 그러고보니 서로 통성명도안했네, 근데 여기선 닉을말해야하는건가..아님 본명.....? 음..(고민하는듯 얼굴을 찡그리며)

mc 그리


OOOO여러분 그거 앎? 성하 오늘 말 한 거 1. 대학교 올 f 2번 받아봤다 2. 대학교 졸업할 생각 없다. 3. MC그리한테 녹음기기 줬다. 4. 쇼미4 지코 출연한 거 보고 열심히 공부했다.
OOOO1분만에 벌써 한번 나왔어. MC그리
OOOO 그래! 약속, 약속!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새끼손가락을 이리저리 걸어 약속하는 제스쳐를 취한다.) 탈론에 끌려가서 기억이 싸그리 삭제되는 게 아닌 이상, 절대 잊지 말기!
OOOO ...윽, ..당신 못이기겠어요. (어쩜 그리 매번 저를 부끄럽게 하는 말들 뿐일까, 그래도 좋지만.) 그치만 당신의 욕구는 제게 풀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화는 내지않겠지만 저도 똑같이 할거에요..
OOOO 흐어엉ㅇㅜㅜㅜ 찬ㄴ이... 열시미그리고있ㅅ..어요...,.... 빨ㄹ뤼 그려올ㄴ게요ㅜㅜㅡ허엉 도담이 최ㅣ고이쁘다 (죽음ㅡ)
OOOO여기에 추가적으로 뭔가 예술성있는 일을 좋아했다 이 미친 요소들이 짬뽕이 되고 나니 우리는 자를 대지 않고 직선을 그리는 기염을 토하며 고3 때 우리 인생에 다시는 없을 어마어마한 역작들을 탄생시키게 된다 t.co…
OOOO 역시 MC그리의 곡은 좋아
OOOO늘 여자만 하지마 싫어하는 만화가 많던데 이렇게 남자가 하지마 싫어하는거 좋다. 여자만 성적요소로 그리는거 싫어..
OOOO 헉 이 머나먼 기간에 이걸 그리시다니!!! 이걸 왜 이제 본걸까요?!?!?!?! 낙서장님 테조로라니!!!!!!!!!!♥♥♥♥♥♥♥♥ ㅠㅠㅠ넘 예쁘다 ㅠㅠ♥♥ 의수형 너무 좋아여♥
OOOO ..... (담요로 감싸준다.) 아침부터 그리 입으시면 누군가에게 잡혀가요~
OOOO MC도meeting도재밌었지만..그래도바빠서공연갈수없어서힘들어ㅜ빨리가고싶은데...돈도없고시간도없고...😂다음은또festival에서MC하니까준비가있어!그리고고동학샌의선생님도한다!!내가선생님...하영짱믿을수가없죠?ㅋㅋ하는나도믿을수없다ㅋㅋ
OOOO "입술 그리 내밀지 말아요." 그의 몸을 밀쳤다. 당신의 위로 몸을 기대어 앉는다. 네 머릿결을 살살 쓸어주고는 툭 튀어나온 네 입술에 입을 맞췄다 떨어진다. "나를 소유하고 싶나요, 욕심가득 거울씨."
OOOOㅈㄴ8시간 날라가서 밤늦게까지 소리지르면서 mc보게 할바에 그냥 슈키ㄹ 2시간 하는게 낫지 몸도 안좋은사람 왜 그리 힘들게 하는지;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W___hu
OOOO 자 제가 그리는법을 알려드릴게요! <<<블락⊙▽⊙
OOOO저는 로그도..낙서도..연성도..진짜 많이 그리눈 사람입ㄴ니다.....
OOOO문썬, 그들만의 세상,,, 이번 우결은 처제들과 MC분과 함께 상견례와 즐건 게임을 한 시간이었네요~~ 벌칙도받구... 근데 난왤케 언라 꽁냥거리면 옆에서 그러려니... 하는 막라 그리는게좋지 ㅋㅋㅋ #문썬 t…
OOOO 그리ㅣ기 귀찮아서 사이즈 ㅇ안정했어요! 예아ㅏ!
OOOO " 아하 ㅡ 그렇군요오..! 흐으음.. " 그리고는 다른 이야깃거리를 생각해내요.
OOOO 그래, 너가 그리 눈에띄는 옷을 입어서 출현 한 것 같다곤 생각 하지 않는걸까.
OOOO 잘 생각해주보시길 바라죠. 이왕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다가. (나직히 한마디를 덧붙이고는 잔을 내려두었다. 오랜만의 술이라 그런지 왠지 취기가 빨리 도는것도 같아 그리 한 것일테지. 적당히 도는 취기는 상당히 기분좋은 감각을 선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seriliyan8
OOOO 하하, 물론 농담이니 그리 당황할 필요는 없어. 자네 반응은 언제나 보기 좋다니까. 그런데 방금 말 더듬은 것 같은데, 설마 정말로... ...
OOOO 오, 그래. 88억... ...제시, 네가 날 그리 생각할 줄은 몰랐는데. 실망이 크군. 혼자 있고 싶어.
OOOO많이 들어주세요😉MC그리-열아홉 #화이팅#1위!!
OOOO꺄 카페에서 그리긴 민망해
OOOO잘생김 잔뜩 묻은 이 남자들 👬❤ 스페셜 MC 영재&대현 그리구 우리 더쇼의 남자친구 조미와 함께하는 SBS MTV SBSfunE #더쇼 로 달려오세요~!! #더쇼 #THESHOW #THESHOW韩秀榜
OOOO (그리곤 텔레포트하여 사라진다)
OOOO그리고 한명을 둘이서 좋아하다가 그 둘이 눈 맞는것도 무지 좋음.... 썰은 내 행벅.. ... 그리면서 즐겁구나~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_seekchic
OOOO 평을 내리곤, 붉은 구체를 높이 1cm, 세로 1cm, 가로 1cm에 달할 수준으로 압축합니다. "뭐, 네가 만든 흑요석의 강도가 어떨진 모르겠다만-" 그리곤, 그것을 당신에게. 볼링을 하는 듯 한 자세로 →
OOOO "크엑." *조신은 아름답고도 유려한 포물선을 그리며 땅에 내동댕이.
OOOO 저도 딱 이 생각했었어요!!! 총 그리는 거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총을 되게 멋있게 잘 그리셔서 더 놀랐어용 😲
OOOO 그리하지 않아도 안아달라면 안아줄텐데 말이죠. (쓰담
OOOO "그래요. 그리 하도록 해요. 당신."
OOOO 그리 되야 정상인겁니다. 몸은 챙겨야지요
OOOO MC그리-열아홉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yuk0731
OOOO (산을 표현한 수화를 수첩에 크게 그리곤 뒤돌아간다)
OOOO하루에 두명ㅇ씩 그리면은 완성하겠군
OOOO 적어도 내게 물어볼 수고를 덜기 위해서 그리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그저 내게 형식적으로 묻는 것 뿐일까. 어느 쪽이든, 내겐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OOOO의도한 게 아닌데 그리는 잇치가 딱 여섯명이네
OOOO? mc 그리 아스날팬 ㅋㅋ
OOOO 황공할 것 까지야..난 그리 대단한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야.
OOOO 그리니는 말걸기쉬워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H88340325
OOOO MC그리랑 동갑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ㅋㅋ
OOOO 난 그리 말이 많지 않아서. 쳐다보기만 할 때가 많을지도 몰라.
OOOO " 그리 말해주니 기쁜걸. "
OOOO음식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음식을 못 그리는 이 비운ㄴ의....
OOOO타코야키 어케 그리는걸까....
OOOO" 내가 조심하라고 그리 일렀거늘. "
OOOO 말을 그리 빠르게 했다고는 못느꼈는데 말이지. 이런 걸로 숨이 차버린다니 제시. 체력 좀 키워야겠어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XVXV___A
OOOO (글쎄, 오래 되었나? 잘 모르겠다. 너를 마음에 품은지는 꽤 되었고, 꽃을 토해낸 것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이었으니까. ..꽤 오래된 듯 싶었다.) 그리 오래 지나지는 않은 것 같다.
OOOO 넼ㅋㅋㅋㅋㅋㅋ한순간 돌아와서 놀랐습니닼ㅋㅋ 원피스 프로작화분들이 다 극장판 그리러 가셔서 한동안 드레스로자 작화 개망이였는데 ㅠㅠㅠ흐흐
OOOO 감기 안 걸리게 잘 하면 되지. 그리구 내가 널 놀린다구 해도 설마 개만도 못하다고 그렇게 말하겠니. 그렇게 나쁜 애 아니야!
OOOO 그리 매정한 사람은 아니니까 걱정 말아요. 사라지면 앙리 비슷한 거라도 보이는 즉시 달려갈테니까. (미소지으며.)
OOOO이건 아쉽게도 탈락한것들.. 언젠가..그리겟지..뭐.......
OOOO 오빠 저 이거 티켓팅 성공했어요! 물론.. 그리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그라운드석, 스탠딩 1층 둘다 잡았숩니다!! 그러니까 힘찬함성 MC 힘찬이 오빠 시켜주라!!! + 내일 팬미팅 티켓팅도 성공하길..
OOOO 하긴. 가운데에 큰 테이블이 있어서 정신이 팔리기는 했죠.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많았고.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닌지 미묘한 표정이 되었다가.) 네, 꼭 그렇게 해야해요! 여기는 의사도 없으니까!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roek_____
OOOO ..뭐어. 일단 지금은 최대한 평범하게 생각하도록 해요. 그냥 미친 사람정도로. (이것도 그리 좋은 건 아니지만.) 천막 뒤쪽 건물이면 ?? 말하는건가요?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OOOO 그리 죄책감이 없을테니 이상할 것도 없네요. (당연하다는 어투로 말을 맺었다.)
OOOO키로랑ㅇ 미리 둘 같이그리는ㄴ거 첨인거같ㅌ은데,,, 전에 낙서한거 말고,,
OOOO 알았어. 너무 그리 진지하지마셔. 배은 좀 어때?
OOOO 구라 치면 난 패륜아 - MC그리
OOOO시방 루치 그리니까 루치가보이기 시작해
OOOO (오, 이런. 들키지 않게 입술 안쪽을 몰래 씹으며 탄식을 삼켰다. 단단히 잘못 눌렀는데.) 아뇨, 누구라도 그런 생각은 할 수 있는거에요. 아직 시간도 그리 많이 흐르지 않았으니... 당연한거죠.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RV_Dane
OOOO ㄷ아진짜꼴린다 ㅈ나도지금가쿠란그리는중임
OOOO...(짧게 하품하며 돌아온다.) 그리 경고를 들은 것치곤,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OOOO 그리구...그대루...콱? #갸웃?
OOOO 왜요? 나는 충분히 재밌고 흥미로운데, 저 이야기 듣는거 좋아해요. 그러니까 얼마든지 해줘도 좋아요. 응? 그렇게나 아끼고 좋아할 사람이 있어 조금은 부럽네요. ( 저는 전혀 떠오르지 않는 얼굴이라. 물론 부러웠지. 누군가를 그리
OOOO 와 탐라 보고 지운 거였으면 소름 돋을 뻔...진짜 나이가 그리 어린 거도 아닌데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저게 얼마나 무서운 짓인데...
OOOO남자그릴라 했는데 그리다보니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음 저 브러쉬 설정으로 머리카락 채우니까 예쁘당 노동요는 mc그리 - 열아홉
OOOO 어차피 입원하셨으면서 뭐 그리 할게 많다고요-?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kkya0724
OOOO " 내가 그리 보이나? " " 허ㅡ어. 낭패로다. 외강내강이 되고 싶었는데. "
OOOO 학생들이 앙리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나름 훌륭한 선생님일거라 생각하는데요. 너무 그리 낮추지말아요. (연히 미소지으며.)


mc 그리 미소를 고개를 흐음 그림 손을 잠시 눈을 시선을 작은 어째서 10071_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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