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니다
| OOOO | 미래일자리와 미래먹거리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한 이 시점에 사회과학 거장의 부재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헉 앨빈 토플러 어제까지만해도 살아계셨다고??? 교과서랑 수능에서 지겹도록 본 그 이름ㅌㅌㅌㅌㅌㅌ 이제 편안히 잠드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헉.... 실트에 앨빈 토플러 있길래 앨빈 토플러 아직도 안 죽었음? 하버마스각? 하고 클릭했더니 죽었음 명복을 빕니다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엊그제 아들에게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 독후감 숙제를 줬는데, 별세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변화는 인생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인생 그 자체다.” ‘제3의 물결’의 저자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타계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별세하셨다고 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붙여서 그가 예견했던 21세기 한국. |
| OOOO |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세상을 떠났다는 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오늘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년대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산업화에서 지식중심으로 바뀌는 사회구조에 대해 역설하시며 수 많은 유명인들도 멘토로 삼았던 분입니다. 개인적… |
| OOOO | "21세기의 문맹인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이다." - 앨빈 토플러(1928 ~ 2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미래 학자 앨빈토플러의 영면을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
| OOOO |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앨빈토플러님 |
| OOOO | 앨빈 토플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위대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향년 87세 삼사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29일 앨빈 토플러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고 앨빈 토플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지난 6월 27일 향년 87세로 타계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오늘 위대한 미래학자인 앨빈토플러가 타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그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다시한번 가지게 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
| OOOO | #근조 '제3의 물결'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87세 일기로 타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OO |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오늘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년대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산업화에서 지식중심으로 바뀌는 사회구조에 대해 역설하시며 수 많은 유명인들도 멘토로 삼았던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 |
| OOOO |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 = 앨빈 토플러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인류의 큰 별 중 또 하나의 별이 졌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명복을
| OOOO | 아침에 눈 뜨고 뉴스 검색을 하니 앨빈 토플러의 부고 기사가ㅠㅠ. 대학시절부터 앨빈 토플러의 책에 관심을 갖고 빠짐없이 읽었었는데. 늘 아쉽다. 세상을 보는 통찰력있는 분들의 부고 소식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 |
미래학자
| OOOO | 앨빈 토플러박사가 별세했다.그는 다가올 미래세대를 예측한 미래학자였다.변화된 지식사회에서 더 이상 맞지않는 경제시스템이 문제라며,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고,저임금의 종속국으로 남을건가 경쟁력 갖춘 선도국이 될것인가,우리의 현실을 쪽집게로 집어줬다.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눈을 감으셨다한다. 다양한 전망으로 미래를 보여준 그는 한국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해준 걸로도 유명하다. 그 조언들을 잘 새겨들으면 좋으련만.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미래학자인 미국의 앨빈 토플러가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타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향년 87세. |
| OOOO | 앨빈토플러가 사망했구나.....우리나라엔 왜 뛰어난 미래학자가 없을까? 현실 살기도 빡빡해서 그런가?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87세의 나이로 별세. 올해는 왠지 많은 분들이 떠나는 듯한 느낌. 정보가치 시대에 정보가 돈이라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에서야 경험하면서 이해하는 중. |
| OOOO | 앨빈 토플러는 예언자다. 이러면 좀 그렇지 미신같이 들리고 미래학자라고 하면 그럴듯하게 들리지 학문같고.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미래학자인 미국의 앨빈 토플러가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타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향년 87세.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ㅜㅜ미래의 충격/제3의 물결/권력 이동을 저술한 금세기 최고의 통찰력을 가진.. 그분 저서를 읽으며 영문학도였던 그분의 원문장으로 꼭 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생각만..ㅜ Rest in everlasting peace |
| OOOO |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타계 했다고? 정보화혁명? 저임금 굴뚝산업? 전세계가 대한민국의 독재유신을 배우며 테러방지법을 제정하고 2차산업 3차산업 좀비기업을 노동자를 인질로 국민을 속이고 1차산업을 마비시켜서 국민을 굶어죽이고 이게 |
| OOOO | 누구에게나 어김없이 다가올 ‘확정된 미래’는 피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하지만 과거 앨빈 토플러가 예견한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의 미래학자는 인류의 영생도 예견하는 터라, 먼 미래에는 그럴지도 모르겠다. 옛날에는 사람이 죽기도 했다고. |
| OOOO | 어..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타계했내...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변화란 미래가 우리의 현재 생활에 침투하는 과정" 이라고 갈파했습니다. 이것을 역으로 하면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곧 미래를 포기하는 것' 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이는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 많은 시사… |
| OOOO | 1990년대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여러 권의 책을 냈다.학과교수님의 추천으로 제3의 물결을 처음 접하고 나서 미래쇼크,권력이동,부의미래 등 책이 출간 될 때마다 찾아 읽었던 거 같다. 그때 책을 읽으면서도 설마?했던게… |
| OOOO | 미래학자인 미국의 앨빈 토플러가 27일 별세했다.(향년 87세) 토플러는 10여권의 저서로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한 미래학자이다. |
| OOOO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과거로 돌아감 |
| OOOO |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은 못보고 90년에 나온 권력이동을 90년대 중반에 읽으면서 오잉?? 우와! 이럼서 봤는데.. 나중에 보니 사실 80년에 나온 제3의물결에 이미 큰그림이 제시된거였던걸 보고 미래학자머리속은 도대체 어떤걸까 .예언자냐? 싶기도 |
| OOOO | 공부가 뭔지도 모르고 수능 비문학 지문에서 앨빈 토플러 글을 보고 미래학자가 되고 싶어졌던 나의 고3 시절. 참 용감했었지. R.I.P. |
제3의
| OOOO | 앨빈 토플러가 별세하셨다 하니 생각나는 에피소드 하나.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남학생이 그 당시 <제3의 물결>을 열심히 읽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문과인 나도 안 읽는 책을 이과인 걔가 읽는다는 게 어쩐지 신기했음. 호감도 +5 상승.. |
| OOOO |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로 제시한 비전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그의 말을 되새겨야 할 시점. |
| OOOO |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주창하는 거랑 바독쌤 평소에 말씀하시는 거랑 별로 안 다른듯?? |
| OOOO |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별세 |
| OOOO | 앨빈토플러 서거를 맞아. 집에 있는 제3의 물결 시리즈 원서 문고본을 오늘 버려야 겠다고 다짐한다. 내 방문 앞에 쌓여있는데 몇 권이라도 버리고 나면 방에 드나드는데 훨씬 수월 할 것이다. 'ㅅ' |
| OOOO |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의 사망 소식을 접하면서, 그가 언급했던 지식 정보의 물결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떠올려 봅니다... |
| OOOO | 제3의물결 앨빈토플러 죽었네 책 감명깊게봤는데... |
| OOOO | 한때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 정보화사회와 지식기반사업에 대해 읽었었는데 저는 이미 일어난 얘기라고 생각했었지만 그 분은 70년대에 그걸 이미 예언하셨더라구요. |
별세
| OOOO | R.I.P. Alvin Toffler 앨빈 토플러씨가 향년 87세로 별세하셨습니다 |
| OOOO | 앨빈 토플러 별세했구나.. |
| OOOO | 앨빈 토플러 별세 |
| OOOO | 헐 앨빈 토플러씨 별세하셨어?! |
| OOOO | 앨빈 토플러씨 별세했어....? |
| OOOO | 앨빈 토플러 별세, 향년 87세 |
| OOOO | 아 앨빈 토플러 과학자가 별세 했구나 |
| OOOO | #앨빈토플러 별세... 인류사의 손실이라는 게 참 안타깝다. 큰 손실이다 정말. #앨빈토플러 같은 학자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 |
| OOOO | 헐.... 앨빈 토플러씨가 별세하시다니..... |
| OOOO | 앨빈 토플러 별세 소식에 놀랐는데 옆에서는 다들 "그게 누구예요" 이래서 답답... 교과서 내용 한번 더 설명해줌(...) |
| OOOO | 앨빈 토플러 별세. 정말 한 시대가 저무는구나... |
| OOOO | 앨빈토플러가 별세했구나. |
향년
| OOOO | Dies at 87. 앨빈 토플러 박사의 부음을 전하는 외신은 우리의 '향년 87세'를 이렇게 표기한다. 우리 언론에서 향년에 이미 해(년, 나이)가 들어 있으니 '향년 87'로 쓰자 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들 쓰는지...갑자기 그 생각이 난다. |
미래에
| OOOO | 오늘 타계한 앨빈토플러의 코멘트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씩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
| OOOO | 미래에서 와서 과거로 돌아간 앨빈 토플러... |
| OOOO | 한국학생은 하루 15시간씩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직업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pt로 곧잘 인용하던 앨빈 토플러의 한국 교육관- |
| OOOO | 4년전 앨빈토플러가 한국에 왔을 때, 한국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에 15시간을 보낸다고 했었,, |
| OOOO |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은 교육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한국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을 위해,아까운 시간을… |
| OOOO |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한다. 한국 교육은 공장에서 시뮬레이션 작업을 하는 것과 같아 결과적으론 공장 인력을 만드는 일에 불과… |
사망
| OOOO | 앨빈 토플러 사망 소식을 접하고 서재에 가서 꺼내온 책. 2006년에 이 책이 나오자마자 예스24에서 샀는데 비닐포장도 안 벗기고 10년째 보관중이었던 나... |
| OOOO | 앨빈 토플러가 27일 사망했다 해요 원래 유명인이 죽었을 때 따로 조의는 거의 안 하는데. 위대한 학자가 타계 했네요. |
| OOOO | 아...앨빈 토플러 사망... ㅜㅜㅜㅜ 이제 인류에 대한 공지는 누가 해주지...? |
| OOOO | 앨빈 토플러 사망 기사의 댓글 |
| OOOO | 앨빈 토플러가 사망했군.... |
| OOOO | 헉 앨빈 토플러 사망.. |
| OOOO | 앨빈 토플러 사망. 우리 시대를 상징하던 인물들이 자꾸 간다. |
물결
| OOOO | 앨빈 토플러 아직도 기억함 제 3의 물결은 정보화 시대다. 이거 아직도 기억함 ㅇㅇ.. 10여년 전에 배운건데... 그리고 제 4의 물결도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안배워서 기억이 안남... |
대한
| OOOO | “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있다. 세계 경제에서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종속국으로 남을 것인가, 경쟁력을 갖춘 선도국이 될 것인가에 대한 조속한 선택이 이뤄져야 한다.” 2001년 앨빈 토플러 박사가 당시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
| OOOO | “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있다. 세계 경제에서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종속국으로 남을 것인가, 경쟁력을 갖춘 선도국이 될 것인가에 대한 조속한 선택이 이뤄져야 한다.” 2001년 앨빈 토플러 박사가 당시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보고서 일부. 중앙일보에서. |
| OOOO | 80-90년대 한참 앨빈 토플러가 유행할 때 앨빈 토플러 책 읽는 사람들을 경멸했다. 돌이켜보면 내 경멸과 혐오는 극단 중도주의 흐름에 대한 반감이었다. |
실검
| OOOO | 12시 #네이버 #실검 #naver 1위:아이언/2위:신민철/3위:대전날씨/4위:전혜빈/5위:선우선/6위:이금희/7위:이경규/8위:앨빈 토플러/9위:서현진/10위:운빨로맨스 |
| OOOO | 11시 #다음 #실검 #daum 1위:이금희/2위:엄지인/3위:서현진/4위:자동차세 납부/5위:수요미식회 제주도/6위:선우선/7위:에릭/8위:한철우/9위:앨빈 토플러/10위:유진박 |
| OOOO | 11시 #네이버 #실검 #naver 1위:아이언/2위:앨빈 토플러/3위:이금희/4위:한철우/5위:이경규/6위:연금복권/7위:itq/8위:엄지인/9위:자동차세 납부/10위:서현진 |
| OOOO | 10시 #다음 #실검 #daum 1위:이금희/2위:엄지인/3위:한철우/4위:서현진/5위:선우선/6위:라디오 스타/7위:유진박/8위:이경규/9위:앨빈 토플러/10위:이혜승 |
| OOOO | 앨빈 토플러가 왜 실검이야? 하고 클릭했다가 😨...올해 왜 이러지 |
| OOOO | 9시 #다음 #실검 #daum 1위:유진박/2위:한철우/3위:앨빈 토플러/4위:엄지인/5위:서현진/6위:선우선/7위:라디오 스타/8위:연금복권 당첨번호/9위:아이언/10위:적우 |
| OOOO | 9시 #네이버 #실검 #naver 1위:앨빈 토플러/2위:유진박/3위:아이언/4위:이금희/5위:한철우/6위:서현진/7위:라디오스타/8위:운빨로맨스/9위:신의목소리/10위:송중기 |
위해
| OOOO | 앨빈 토플러가 누군지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한 줄 요약 정보화사회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입니다. |
| OOOO | 사람이 살아 가면서 진지한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관계를 맺을 뿐만 아니라 관계를 끊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앨빈 토플러의 '미래의 충격' 중 - |
앨빈 토플러
| OOOO | 헠..... 앨빈 토플러........... |
| OOOO | 21세기에 문맹인이라 함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배운 것을 고집하는 사람이다. 분별에 따라 배운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울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곧 21세기의 문맹인이다. 앨빈 토플러, <미래 충격> |
| OOOO | 앨빈 토플러가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살아있는 외국 학자'였었지 않을까. |
| OOOO | R.I.P 앨빈 토플러 |
| OOOO | 학자 앨빈 토플러가 세상을 떠났구나... |
| OOOO | 앨빈 토플러씨가 15년전에 아직도 저임금을 바탕으로한 산업화 시대 프레임에 잡혀서 살거냐고 했는데 변하기는커녕 있는것도 못 깎아서 안달인거보면 왜 이꼬라지인지 알것같다.쇄국시절 조선시대만도 못해... |
| OOOO | .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른는 이들이 아니라. , 학습할 줄도, 학습한 것을 망각할 줄도, 재 학습할 줄도 모른 이들이다. - 앨빈 토플러 |
| OOOO | 앨빈 토플러 옹 타계...라. |
| OOOO |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요약하자면 정보를 가진 사람이 부를 가진다는 이야기. 아주 오래된 책이지만 이 논리는 아직도 유효하다. 아니 점점 더 강해져, 이제는 정보의 규모가 회사 가치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RIP앨빈토플러 |
| OOOO | 앨빈 토플러 할아버지 책 읽어 본 일 있니? |
| OOOO | 앨빈토플러가 죽었구나. 아무런 기쁨도 슬픔이 느껴지지 않는다. |
| OOOO | 앨빈 토플러 이 말 너무 와닿는다 "21세기의 문맹인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이다." |
| OOOO | 으잉? 앨빈 토플러 아저씨 돌아가심? ㄷㄷㄷ 그렇구나. 가셨구나... |
| OOOO | 앨빈 토플러가 ..... 떠나셨구나 |
| OOOO | 앨빈토플러 ㅜㅏ ㅜㅜ 존잘님 이러케 가시면 안듀ㅐ요ㅠㅠ |
| OOOO | 헐 앨빈 토플러가..... |
| OOOO | 최근 작고한 앨빈 토플러의 말 21세기엔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문맹이 아니라, "배움-배운 것 삭제-다시 배움"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문맹이다. |
| OOOO | [RIP] 미래학이라는 알듯모를듯한 분야에서. 앨빈 토플러만큼 초각광을 받은 인물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 AI라면 또 모를까? |
| OOOO | 앨빈 토플러 부고 기사 보러갔더니 리플에 어떤것이 그가 남긴 가장 명서적인가 가지고 죠죠식 싸움(ㅋㅋㅋㅋ) 하고있어서 조용히 창을 껐다 |
| OOOO | 헐 앨빈토플러가 돌아가셨다니...... 나이가 많으시긴 했지 그래도 90은 넘지 않을까 했더니.... |
| OOOO | 아아 앨빈 토플러... |
| OOOO | 앨빈토플러 기사보다가 응? 이이언? 하고 눌렀는데 아이언... |
| OOOO | 옛날엔 표지 뒷면에 작가의 사진을 크게 싣는 게 유행이었던 것 같다. 칼 세이건, 앨빈 토플러, 존 업다이크 같은 작가들은 이름을 들으면 그들의 흑백 사진이 먼저 떠오른다. |
| OOOO | 앨빈토플러 책 읽어보려고 했는데 한동안 힘들겠고망.. |
| OOOO | 앨빈 토플러 토플 몇점 맞았는지 |
| OOOO | 왜 실트에 앨빈 토플러가 떠 |
| OOOO | 아침부터 앨빈 토플러에 대해 맨스플레인 하는 인간이............. |
| OOOO | 자려고 누웠다가 티비에 앨빈토플러 죽었다고 해서 개놀랐음ㅠㅠ |
| OOOO | 앨빈 토플러, 영면하세요. 동시대를 살았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
| OOOO | 헐 앨빈 토플러... |
| OOOO | 내게 ‘앨빈 토플러’ 하면, 졸업작품에 빌려썼던 ‘권력이동’이 떠오른다. 경북대병원 앞에 있던 미국문화원을 허물고 그 자리에 정보센터를 세우는 거창한 계획안으로 상까지 받았는데, 지금 보니 많이 오글거린다. |
| OOOO | 내가 아는 그 앨빈 토플러? |
| OOOO | 앨빈 토플러 ㅂㄴㄷᆞ 두 돌아가셯어?? ?? ?.?.?.? ??.? ? ? ? ? |
| OOOO |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 앨빈 토플러 |
| OOOO | 공격 조 매제집안들하고 고대교육하고 공격팀 만든뒤 공격해 성관계 하면서 방구 끼는걸 하는건데 떠들다 죽어 그런데 앨빈토플러 남은 카 는데 왜 처 가 성관계하면서 방구 낀다는 이야길 하나 카니 집안에 물건이 남들모르는거 특히 비싼거 있어 학용품도 좋은거 |
| OOOO | 그러고 보니 앨빈 토플러의 책을 아직 한 권도 못읽었군.. |
| OOOO | 헉 앨빈 토플러 돌아가셨다고.... |
| OOOO | 세상에는 네부류의 사람이 있다. 1 변화를 이끄는 사람 2 변화를 뒤쫒는 사람 3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4 변화에 둔감한 사람 앨빈 토플러는 기업은 시속160으로 달리는데 정치는 5, 법은 2라고 한탄했다. 한… |
| OOOO | 앨빈 토플러가 돌아가시다니.. 내..트흡..전공시간에 많이 본.. |
| OOOO | 앨빈토플러...ㅠㅠ |
| OOOO | 의외로 기사가 안나서.. 서울포럼에 김종인, 안철수, 박원순이 인사말 함. 안철수가 앨빈 토플러가 한 "기술이 100마일로 발전 하는데 학교는 10마일로 발전한다"고 한 말을 인용해 자기 요즘 100마일에서 10마일의 세… |
| OOOO | 놈 촘스키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보다 더 놀라운 앨빈 토플러의 타계...() 왠지 앨빈 토플러는 미래의 사람같아서. 내 뒷 세대 사람들한테는 촘스키나 앨빈이나 마찬가지였으려나...? |
| OOOO | 앨빈토플러 글을 가르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오늘 애들한테 얘기해줘야지 |
| OOOO | 뺐다 해 그말은! 카는애가 아~~주 잘 고 또 앨빈토플러 가 고대 그집애 들 니오는바닥 완전히 알아 완전히 뺐으니 카는건 걔 도 전투야 케 서울대 누구인데 인근~~이 그래놔라 그러더란다 케놔 도 앨빈토플러 가 완전히 빼버렸다 고 누구든 대신가나 도 |
| OOOO | 앨빈 토플러의 책이 그 두께와 낡은 표지에 비해 재미있어서 있는대로 찾아 읽었던 기억이 난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형식에서 관점의 너비를 세계로 넓히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세계는 다양한 국가의 조합이며, 특정한 원리로 서로를 비교하여 예측가능하다는. |
| OOOO | 앨빈토플러가 영면하셨군요. RIP...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는 사실이지만 '정보를 가진 사람이 부를 가진다'는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 OOOO | 앨빈 토플러가 저 소리 했을 때 15시간씩 공부한 애들은 그나마 낫지... (먼산) |
| OOOO | RT)앨빈 토플러 선생 타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OOOO | 앨빈 토플러씨 온건이건 보수건 다 미뤄두고 정보의 권력과 통제에 관한 얘기 하나는 감명 깊었습니다. |
| OOOO | 앨빈 토플러에게 한국은 흥미로운 나라였을 것 같다. 200년 넘게 걸린 1,2,3차 산업혁명이 30년 안에 끝난 샘이니까.. 바둑판을 대국 후에 복기하듯 그의 책들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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