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 OOOO | 김ㅇㅖ림 awoo를 부르는 조슈아 보고싶다. 레알 고양이처럼 요염하게 불러서 누가 봐도 조슈아가 이입했구나 생각하는데 사실 조슈아는 그 동안 자기가 관찰한 란지에를 떠올리며 부르는 거였음 좋겠어 |
| OOOO | 그래서 이엔이나 세보남매나 지스카르가 끌어안고 둥기둥기해주면 얌전히 안기던 란지에가 네냐플 들어가서 조슈아가 목깃에 꽃잎 붙은 거 뗀다고 손만 가져갔는데도 눈에 띄게 경직되는 거 보고싶다. 조슈아 괜히 자기가 잘못한 거 같아서 소심해지고. |
| OOOO | 란지에는 현대라면 왠지 운동 할거같음 그냥 매일매일의 적당한 정도 사는데 기본의 체력정도.. 조슈아는 안할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OOOO | 그렇게 시달려서 란지에가 또 한 동안 키스고 스킨십이고 일절 안 해주고 조슈아는 자기가 억지로 했으니까..하고 참다참다 다시 터지는 루프물 원합니다 ㅋㅋㅋ |
| OOOO | 큭ㅠㅠ은영님의 키스 무지무지 좋아하는 조슈아 설정이 너무 좋아요ㅠㅁㅠ막 자기 입술 란지에 입술 세심하게 관리하면서 란지에가 잘 안 해주니까 기념일마다 선물로 키스해달라고 조르고 그랬음 좋겠네요ㅠㅠ |
| OOOO | 란지에가 조멍멍이 뒷덜미 쓰담쓰담해주다가 이제 됐지?하고 휑하니 자기 할 일 하러 가버렸으면 좋겠네요ㅋㅋㅋ조슈아 감질나게요^-^ |
| OOOO | 조슈아는 스킨쉽하고 싶어하고 란지에는 스킨쉽 안 좋아하는 조란 보고싶다 |
| OOOO | 조슈아에게 있었던 히스파니에-켈스니티-막시민의 역할을 보리스에게는 나우플리온이 거의 한꺼번에 다 해내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물론 차이는 좀 있겠지만. 데스포이나나 오이지스는 좀 거리감이 있잖아? 란지에는 서로 호감이 있어도 먼 사람이고. |
| OOOO | 사람들이 많이 그냥 지나치는데, 조슈아의 예술적 재능이 얼마나 대단한 정도냐면....클로에 피아노 조슈아 노래(보통 이 조합도 반대가 아닌가...)하는 장면에서, 예술적 감각-필요없는 감정들을 모두 버려버린 냉철한 란지에마저도 감동시킬 정도의 재능임 |
| OOOO | 나 방금 너무 웃긴말함 나조슈아 최애긴했는데 지금은 어떨까 스퍄님란지에 최애실줄 알았는데 나저 먼치킨 안좋아해요 나어? (마ㅣㄹ하고서 뭔가 실수한걸 알았다) |
| OOOO | 헉 저도 알거같구..! 저는 보리스 최애에여!!!! 차애 조슈아 란지에.... |
| OOOO | 다들 란지에를 외쳤을 때 난 조슈아를 외쳤지. 파지도 않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 |
| OOOO | 도토리즈로 밴드 보컬:조슈아 기타:루시안 베이스:막시민 키보드:란지에 드럼:보리스 인데 서브보컬 드럼이 노래부르는거 짱이지안냐는 |
| OOOO | 막군 좋아해 조슈아도 좋아해 루시안 좋아해 란지에 좋아해 룬아 아이들 모두 다 좋아해 텔즈 아이들도 다 좋아해ㅠㅠㅠ |
| OOOO | 내 취향으로 말할 것 같으면 논커플링 아니면 조슈아 오른쪽이라 둘 다 해당 없지만ㅇ<- font=""> |
| OOOO | 조슈란지로 아르님을 살리려고 란지에 죽이고 자살한 조슈아가 데모닉 시작부분으로 트립을 하면..... 난장판이겠다..... 이번 생은 가족을 버리고 연인을 택한다. 안녕? 난 조슈아야 네 수호요정이지 (란지에:눈_눈...?? |
| OOOO | 2/19 란지에생일 2/28 조슈아 생일 6/7 막시민 생일 3/10 예프넨 생일 4/21 이솔렛 생일 4/4 루시안 생일 8/21 리체 생일 7/12 보리스 생일 8/24 예프넨 기일 |
| OOOO | 에덴 조슈아 룬아 란지에 멮 스우 셰프 오셰득세푸님(?) #남캐_넷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
| OOOO | 조슈아, 란지에는 소공작이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그가 느끼는 조용함은, 겨울 눈밭에서 홀로 느끼는 조용함과는 달랐으면. |
| OOOO | 그리고 조슈아는 진짜로 질투함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조슈아랑 란지에 둘중 어느쪽이 어떤 포지션이었는지는 잘 기억 안난다만 ㅋㅋㅋㅋ...하아...이스핀이랑 막시민관계도 유치한 대사 주고받는 아침드라마형 커플로 변해버리고... |
| OOOO | 전에 있던 캐릭별 시나리오에 이어붙인게 더 문제.. 스토리작가가 진짜 애들 성격파악 못했구나 알맘도없구나 이런생각 들었어요 란지에가 클로에한테 키스하는 척 하면서 훗, 이 모습을 조슈아녀석이 뒤에서 보고있을테니 질투하겠지 였나 이런대사치고 |
| OOOO | 헉 많이 그릴게요◐///◐ (? 아무도 안 보는 구석진 곳에서 깨 달달 볶으며 사랑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조슈아도 긴장감 빠진 란지에 얼굴을 눈에 꼭꼭 담아두겠지요ㅠ |
| OOOO | 보리스 란지에 최전병 리체 티치엘 조사 조슈아는 자유 >>막시민 최종보스<< 조슈아를 매우 잘 엄청 부려먹을 것 같습니다(대체) |
| OOOO | 그런데 란지에를 못구했어 품절이래 조슈아랑 루시안이랑 보리스가 남아있ㅡㄴ데 |
| OOOO | 조란으로 란지에 총라치오 보고싶다... 조슈아가 란지에 제 앞에 무릎 꿇리고 한 손으로 머리채 휙 휘어잡아서 뒤로 젖힌 다음에 란지에 허리춤에 꽂혀있는 총 뽑아서 입에 쑤셔넣는 거 흐어엌 |
| OOOO | 순서 바뀌었어 ㅠ0ㅠ! 다시 올릴게여! 막시민은 얼빠라 조슈아랑 절친일것이다 -> 란지에랑 룸메니까 란지에 얼굴도 좋아할 것이다 라는 이상한 결론으로 그렸던 만화... |
| OOOO | 서코에서 룬아를 봤다 그래서 조슈아랑 란지에 지름 꺄륵 |
| OOOO | 룬의 아이돌이라면 틀림없이 도토리즈를 말함인데 입덕은 조슈아나 란지에로 회전문은 보리스랑 루시안으로 출구봉쇄는 막시민으로 역할이 분담될거같군 |
| OOOO | 말라붙은 물웅덩이가 선연했다. 닷새 넘도록 비가 왔었다 들었건만 좁은 창 너머 세계는 따스한 봄내음을 풍겼다. 란지에에겐 닿지 않을 초봄의 따스함을 묻힌 채 조슈아는 모로 누운 란지에의 곁에 기댔다. 팔베개를 한 채인 손목에 사슬이 |
| OOOO | 사실 처음엔 조슈아가 내 최애인지란지에가 내 최애인지 잘 몰랐다....그리고...... |
| OOOO | 테일즈위버 아...테일즈위버....그 곳은...황량한 사막이엇습니다... 란지에랑 조슈아가 잘생겨서 시작해봣습니다만.,,. 1인용 도트어드벤처에 뚝 떨어진 기분이엿습죠.... 머랄까... 망해버린 놀이동산에 온 것 같앗습니다.. 초보자마을에 어떻게 |
| OOOO | 헉 위시 엄청 쌓여있어요ㅜㅠ 룬의 아이들 조슈아, 란지에, 티치엘/빨강머리 백설공주 시라유키, 오비/하이큐 세터즈, 시미즈 해보고 싶어요😁 |
| OOOO | 룬아할래룬아할래룬아할래 조슈아~~!!란지에~~!!! |
| OOOO | 조슈아 폰 아르님이랑 란지에 로젠크란츠여... |
| OOOO | 너는 내가 읽은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지. ... ?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란지에의 시선을 느낀 조슈아는 다만 웃었다. 금발이었어도 아름다웠을 텐데. 내 누이처럼. 네 누이처럼. |
| OOOO | 5. 조란 현대AU라고 해야하나...란지에 인어, 조슈아 화가 설정으로 내려고 생각한 게 있음. 란온에 나올 가능성은 50% |
| OOOO | 암살 보면서 그린 막시민이랑 란지에. 막시민이 아버지 따라(밝혀진 건 없지만?ㅋ) 민중의 벗에서 활동했었으면 ... 이 조합도 참 재밌었을거라는 생각이든다. 이 둘이서 조슈아 암살시도라니~ |
| OOOO | 리퀘받아 그렸던거 [룬의 아이들] 막시민 란지에 조슈아 |
| OOOO | 애증의 란지에☞조슈아 좋은것같다. 조슈아☞보리스 인 상황에서 란지에가 눈치채고 지켜보는데 보리스를 잘 아는 란지에가 조슈아한테 인상 ㅍ"ㅍ하면서 말 거칠게 했으면 좋겠다. 단 조샤는 란지에가 자신에게 그런 감정이 있다는걸 전혀 모르눈 상황에서 |
| OOOO | 저거 조슈란지로 보고 싶긴 한데 왠지 조슈아 때문에 의미가 없을 것 같으면서도 조슈아 덕분에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이게 뭐지 속 검은 데모닉 조슈아... 어떻게든 머리를 써야겠는 란지에 |
| OOOO | 술 취해서 적극적이어지는 란지에 보고싶다. 조슈아는 첨엔 얼른 재울 생각으로 침대까지 데려왔는데 갑자기 키스를 당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그렇게 사람을 녹여놓고선 필름이 왔다갔다 하는 란지에가 딴엔 이성을 잡는다고 |
| OOOO | 조슈아가 술 취한 채 란지에한테 징징대고 매달리면서 애정표현 격하게 하는 걸 보고싶다. 같이 퍼붓고 온 막시민은 옳다쿠나 떠넘기고 자기 방 들어가고 조슈아는 떨어질 줄을 몰라 란지에 방까지 들어오지만 평소랑 다를 게 없어… |
| OOOO | 자기 전에 아까 봤던 거 망상해야지. 모종의 이유로 민중의 벗 뭐시기 장미라고 불리는 간부를 찾아야 하는 조슈아가 말단인 척 하는 란지에한테 접근해서 점점 간부의 정체에 다가가는 심리전 보고싶다. |
| OOOO | 잠이 안 와서 요새 뻐렁치는 조슈란지나 망상해야지. 란지에가 과거 땜에 성적 트라우마 갖게 돼서 금욕주의자가 된 건데 조슈아의 진도빼기가 겁나 신사적인 바람에 트라우마 따위 시나브로 사라져 있었음 좋겠다. |
| OOOO | 노래 빼곤 입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하는 란지에 보고 싶다. 말도 잘하고 먹는 것도 추하지 않은데 맛있어 보이게 잘먹는 그런 란지에. 조슈란지인데 란지에가 입만 열면 조슈아가 바텀으로 보이는 그런 란지에. 여기는 퍼블릭계니… |
| OOOO | 네냐플에 있을 때 란지에가 한 번 이상은 조슈아에게 체스 도전할 것 같다. 조슈아가 얼마나 전략을 잘 짜는지 확인해서 정보를 늘리려고. 계속 지면서도 여러 번 체스를 둬서 조슈아의 패턴도 속으로 연구하는데 조슈아에게 패턴… |
| OOOO | 조슈란지로 키스하면서 아랫입술 깨물다가 말 그대로 앙 물어서 입술 안쪽 구내염 잘 나는 자리에 피 찔끔 상처났음 좋겠다. 첨엔 란지에가 기습하는 조슈아한테 놀라서 만들어 줬는데 음식 닿으면 아프니까 조슈아가 식사 때마다… |
| OOOO | 조슈아가 란지에 붙잡고 물핥빨하다가 코를 아프게 꽉 깨물어서 란지에 코에 이빨자국 났음 좋겠다. 가까스로 벗어난 란지에는 그 상태로 네냐플 복도를 지나는데 쪽팔려서 얼굴을 가리며 자기 얼굴에 화상을 입히니 했던 게 정말… |
| OOOO | 조슈아가 란지에랑 키스하고 난 뒤 혀가 얼얼해서 잠시 동안 말 못하는 거 보고싶다. 사탕키스라도 했다간 먹던 사탕 툭 떨구고 어이없어했음 좋겠다. |
| OOOO | 전 룬아에서 조슈아 최애 란지에 차애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보니까 넘나 반갑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OOOO | 출시될땐 갓캐였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 뭔가 사퍼에서 마를렌 위치같아요ㅋㅋㅋ 좋다기에는 뭔가 미묘하고 미묘하다기에는 좀 좋은것같고... 란지에 캐붕이 넘심해요ㅠㅠ 민중의벗이라고 조슈아랑 클로에 앞에서 말하고다님..ㅋㅋㅋ..ㅋㅋ |
| OOOO | 우어어 보리스 최고미남 ㅠㅁㅠ~!! 3부에 많이많이 나오지않을까효 ㅎㅎㅎㅎ 보리스 조슈아 란지에 막시민 음청 나올거같은 느낌이예오 |
| OOOO | 으 생각없이 이것저것 추가해가며 그렸더니 점점 의미불명ㅋㅋ몰라 여기서 끝내게따. 으ㅠㅠ조슈아랑 란지에는 커플이 아니더라도 무궁무진한 관계성이 넘 좋다ㅠㅠ |
보리스
| OOOO | 솔렛언니... 보리스... 막군... 조군... 루시안... 티치엘... 나야... 란지에... 클로에... 왜... 아 왜 시부렁탱!!!!!! |
| OOOO | 항상 조슈리체 위주로 그리는데 은근 란지에랑 루시안을 잘 안그린다 꾸준하게 그리는건 막시민이랑 보리스 |
| OOOO | 내가 조아하는거 보리스 란지에가 '저건 좀..' 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거 온갖고생이란 고생은 다한 보리스 란지에가 질색하는건 도대체 뭘까? 그런거 다 찾아내가지고 239822번해주고십다 |
| OOOO | 생기를 잃은 공화파의 거물, 란지에가 하늘의 눈물에 젖어 식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 건 보리스일까? ㅜㅅㅜ... 글 자체가 1인칭인지라 매 표현 하나하나에서 화자의 감정이 묻어나서 좋았어 ㅠㅠ...♡♡♡ |
| OOOO | 란지에가 이런 캐릭터가 아니라는 건 알겠다 ㅋㅋ.. 보리스 조녜........ |
| OOOO | 란지에도 보리스도 좋아 |
| OOOO | 룬아 1부 6,7권 읽어야 하는데 도서관 정리 중..ㅋ...ㅋㅋㅋㅋㅋ월요일에 빌려야지 란지에 예쁘다 이솔렛 좋아 보리스 귀여으ㅜㄴ데...꽃길만 걸어줘nn 사제님이랑 이솔렛 손 잡고 꽃길...중요하니까 한번 더 말해야지 란지에 예쁘다 |
| OOOO | 보리스랑 란지에 보고싶다ㅜ |
| OOOO | 선명했다. 굳이 구속해두지 않더라도 도망칠 길은 요원하다는 것이 보리스의 의견이었으나 그 역시 푸른 장미의 의지가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음에 동의했다. 꽃샘추위에 변변찮은 홑겹이불 아래 란지에의 몸이 차게 식었다. 엉겨붙은 소공작은 |
| OOOO | 란지에 설정 원작이랑 다른거 좀 있다면 얘 진짜 레알 길치되어버려서 맵에서 직진하면 되는데 딴데가있음.....그거랑 보리스랑 사이 별로 안좋..음... 그리고 지나가는 축생들한테 이름붙여주는데 죄다 먹는거이름 |
| OOOO | 보리스가 란즈미 데리고 산책나갔다가 란지에랑 존나싸우던 스토리도 있었져... |
| OOOO | 여기선 오히려 원작이랑 반대라 보리스가 란지에 모른척해서 이게 지금 날 무시하겠단것임....?이런느낌(게다가 만났던것도 완전 달라서 보리스가 란지에랑 란즈미놓고 떠ㅋㅋㅋ남ㅋㅋㅋㅋ |
| OOOO | 보리스..나우플리온..예프넨..루시안..란지에..이솔렛..아악ㄱㅠㅠㅠㅠㅠㅠㅠ |
| OOOO | 보리란지 최애라는 인간들이 "보리스가 란지에를 사랑할리가 없잖아" 같은 트윗이나 리트윗하고 있다... |
| OOOO | 보리스 진짜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 이솔렛이랑 란지에도 보고싶다 |
| OOOO | 성적 떴다는 얘기에 마음이 진정이 안돼서 뭐라도 그려야겠다 싶은 나머지.. 보리스를 그렸으니 란지에를 그렸다.. "제 세계는 당신보다 훨씬 따뜻한 열의 세계입니다" |
| OOOO | "저것이……도련님의 물건입니까?" 곁에서 란지에의 목소리가 들려왔을 때 보리스는 그 목소리에 자신과 비슷한 감정이 실려있음을 알고 놀랐다. 란지에는 다시 앞을 바라보더니 말했다. "무언가, 악한 역사가 존재하는 검 같군요." |
| OOOO | 란란지에 로젠크란츠라고 해. 잘 부탁한다. 보보리스 진네만이야. 루저기, 우리 전에도 봤지읍읍!! 란? 잘 모르겠군. 우리가 본 적 있나? 보그럴리가. 봤다면 기억했겠지. 루????? 루내 기억… |
| OOOO | 보리스 같ㅌ은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어린아이같은 면모를 부각시켰기 때문에 그 성장이 마음아프고 그런 게 나오지만 란지에 과거 같은 경우는 단 한번도 주인공 시점으로 서술되지 않았다고!!! 그냥 갑자기 어른이 된 거 같은 그런거란 말이야!! |
| OOOO | "란지에 로젠크란츠입니다. 도련님." 그 목소리를 들었을 때 보리스는 문득 로즈니스가 그를 어떻게 느끼는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 OOOO | 룬아개정판표지 태탑처럼 애들 일러스트 였으면 좋겟다ㅜ 1권 예프넨 2권 란지에 3권 루시안 4권 이솔렛 5권 보리솔렛 6권 나우플리온 7권 보리스 1권 막시민 2권 리체 3권 켈스니티 4권 이네스 5권 아나로즈 6권 히스파니… |
| OOOO | 란지에와의 재회 후 다시 만날땐 모르는편이 좋겠다고 했던 기억에 눈치만 보는 보리스와 눈치없는 루시안이 보고싶었다. |
| OOOO | "로즈니스 아가씨는......" 란지에는 말꼬리를 살짝 끌다가 멈췄다. 아침의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보리스는 그가 무슨 말을 할 지 궁금해졌다. "이미 어떤 분인지 충분히 아시겠지요." 란지에라는 소년은 곤란한 상황을 빠져가는 데 재주가 있었다. |
| OOOO | 조란으로 아까 알티했던 ㅂㄹㅇㅈ칵테일로 도토리즈가 술집에서 게임하다가 란지에가 걸렸음 좋겠다. 손 안대고 마시기를 부추기는 막시민과 루시안과 란지에보다 난감해 하는 보리스와 망설이는 란지에를 보며 엄청 보고싶으면서도 보고… |
| OOOO | 란지에와 보리스의 서로에 다한 애정은 밀물처럼 천천히 밀려들었고, 특별한 관계는 어느 순간 시작되어 있었다. 사귀자, 좋아한다 같은 낯간지러운 말은 필요하지 않았다. |
| OOOO | 보리스, 란지에 |
| OOOO | 란지에는 가끔 보리스가 혼자 검술 연습을 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라만 보다가 끝날 때 수건을 건네준다. 벨노어성에서의 그때처럼. |
| OOOO | 보리스ㅡ...이솔ㄹ렛이랑 부둥부둥하는것도 좋은데 솔직ㄱ히 란지에 막시민ㄴ 이런애들이랑 학교생활하ㅣ는거 넘나 궁금함 ... 그 래 서 3 부는ㄴ여...?? |
| OOOO | 보리스는 란지에의 사상에 동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애인이 지지하는 공화국이란게 무엇인가 궁금해 열심히 책을 읽어본다. 란지에는 흐뭇해하지만 티는 내지않고 책만 추천해준다. 물론 보리스가 동지가 되지 않을 건 알고 있다. |
| OOOO | 윈터러!! 사실 나는 1부가 더 좋았어서ㅋㅋㅋㅋ1부도 재밌어! 란지에도 1부때도 쫌 나오고 볼때마다 보리스 인생의 기구함이 절절하게 올라와8ㅁ8 |
| OOOO | 나는 보리스와 란지에의 관계가 넘 좋았어...ㅠㅠㅠ 얼른 3기ㅏ 나와야 도토리빌라즈의 꽁냥꽁냥을 볼텐데ㅠㅠㅠ |
| OOOO | 관글수량조사 해봅니다, 룬의아이들 동양풍 au로 보리스와 란지에의 시궁창 로미줄리 책을 낸다면 구매희망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언제나올지는 미정, 페이지도 아직 미정. 간단한 카피북으로 나올거같습니다. t.c… |
룬아
| OOOO | 손풀기로 그린 란지에.. 룬아 팬앝 그릴때만 접속하게 되네요 ㅠ ㅁ ㅠ 하하핳 |
| OOOO | 내...최애들...넥슨겜이 갇혀서...(울컥 루이스, 갈가마귀...ㅠㅠㅠ 란지에는 갇히지 않아서 다행이다ㅠㅠ 룬아 최고시다ㅠㅠㅠㅠ |
| OOOO | 왜 다들 룬아 과거연성을 꺼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뿌리깊은 란지에 덕후였습니다.쩜쩜. 8년간 란지에만 그렸습니다... 내가 한장르를 이렇게 꾸준히 그리다니 소름돋아버림 #전렐루야_룬아_3부_5년안에_나온댑니다 t… |
| OOOO | #남캐_넷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란지에(룬아) 크라피카(헌헌) 토에이판 어둠의 유우기(dm) 아키야마(라이어게임) 좀 사나운? 완성형캐 하지만 아픈 과거가 있고 내사람에겐 따뜻하지.. 사실 싫은 놈한테 싸가지없는 점이 제일 좋음 |
| OOOO | 3. 테일즈위버 솔직히 뭐가뭔지 모르겠어서 접었다..룬아기반이어서 엄청 즐거운 마음으로 란지에를 키우다가 신발에 껌딱지가 붙고 떼어내는데 실패해서 접었다(?) 조작법이 어렵지만 스토리나 일러가 볼만 하다!! 조작만 핤 있다면 하고싶 |
| OOOO | 룬아도 좋아하시는군요! 취향 겹치는 게 많아서 왠지 기쁘네요ㅋㅋㅋ 란지에는 작가님 인터뷰에서 앙졸라스에게서 모티브 따왔다고 하셨고 그 땐 로피 존경한다고 대답하셨으니까 같은 혁명가라는 것 이상의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ㅎㅎ |
| OOOO | 들켰네요 네ㅋㅋㅋㅋ 물론이에요ㅋㅋ 룬아 한때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란지에라는 캐릭터 정말 좋아하거든요 같은 혁명가라서 그런가 로피나 생쥐스트의 모습이 언뜻언뜻 보이기도 하고 란지에 자체의 매력도 넘치고요!! |
| OOOO | 이거 룬아 란지에네요! ㅋㅋㅋㅋ 의식하고 쓰신 거예요?ㅋㅋㅋ |
| OOOO | 난 란지에만 그리려 햇는ㄷㅋㅋㅋㅌ 막시민은 특별해서 전신으루 ...룬아 보자ㅏ~~! ㅇ |
| OOOO | 네? 란지에요? 란지에 로젠크란츠? (룬아 최애 |
| OOOO | 란지에...란지에가 보고싶다... 룬아 최애 란지에 여캐최애 이솔렛인데.... 아무리 우주끝마이너를 파는 사람이라도 둘이 엮을수가 없었다...접점이 있어야지...아니 케미가 있어야지... |
| OOOO | 테일즈는 멋지고 똑똑한 룬아란지에를 간직하고 싶으시다면 절대절대 안하시는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3부...3부나오면 신나게 파요ㅠㅠㅠ 어헉 믜니님 대졸하시기전에는 나오겠죠......???ㅠㅠ |
| OOOO | 네네(와락223344 테일즈위버는못ㄴ해봤지만 룬아다봤슴니다...ㅠㅜㅠㅠㅠ란지에...광광...한때정말정말조아했던.... |
있었다
| OOOO | “네 오빠 불쌍하다. 란즈미, 농담이라도 좀 해줘봐.” 란즈미는 그린 것 같은 미소를 지었을 따름이었다. 란지에와 디앙코르드는 마주보며 씩 웃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란지에는 란즈미가 미소라도 지을 수 있게 된 것에 깊이 감사하고 있었다. |
| OOOO | 물론 이엔은 란지에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어느 정도 알소 있었다. 그러나 진짜 귀족들보다도 완벽한 예법을 배워야 했던 까닭까지는 알지 못했다. |
| OOOO | 비록 3지구 위원장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였다고는 하지만, 란지에는 모로와의 접선 자리에 다른 조직원을 차출하지 않고 하일저를 데려간 것에 약간 가책을 느끼고 있었다. |
| OOOO | "제게 부탁하실 필요는 없지요. 그냥 명령하십시오." "란즈미에게 가자." 그제야 '부탁'이라는 말을 쓴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란지에는 조용한 표정으로 잠시 눈을 내리깔다가 말했다. "그러시지요." |
| OOOO | 란지에 자신도 2본부에 출입할 때는 이중으로 주어진 평회원 신분을 썼다. 위원장급 이상의 인사들은 대부분 두세 가지의 신분과 이름을 갖고 있어서, 회원들의 신상 정보를 총 관리하는 '신원 분과'를 제외하면 다른 회원들조차 속이며 활동할 수 있었다. |
| OOOO | 빅트와르는 묻지도 않고 란지에의 그릇에 스튜를 더 떠놓으며 그렇게 말했다. 란지에가 뭐라 말할까 궁리하며 시선을 돌리니 란즈미가 숟가락질을 멈추고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
| OOOO | 검술 선생은 어느 날 성을 나가 자취를 감추었고 그 후로 소식을 듣지 못했다. 란지에는 개인적인 용무로 나이트워크를 쓰지 않았지만, 일전에 다른 조사를 맡기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술 선생의 일을 물어본 일이 있었다. |
| OOOO | 란지에는 애나가 어떤 식으로 심문을 받게 될지, 그리고 결과가 나쁘면 어떻게 될지 다 알고 있었다. 애나가 조사를 받은 뒤에 정식 회원으로 추천해 달라고 막무가내로 졸랐을 때도 이런 것을 다 알고 있었기에 허락한 것이다. |
| OOOO | 란지에는 고개를 약간 기울인 채 피아노 옆의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묘한 사이를 두고 대답이 돌아왔다. |
막시민
| OOOO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란지에는 이뻐야 제맛이고 막시민은 저래야 제맛입니다..(최애:? |
| OOOO | 그리고 난 란지에를 생성했는데 왜 갑자기 네냐플에 들어가서 막시민 스크립트만 봐야하지..? 고딩때 이후로 거의 한적 없으니까 몇년 사이에 대체 뭐가 어떻게 바뀐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OOOO | 란지에랑 막시민은 아직도 계속 싸우고만 있다 |
생일
| OOOO | 늦었지만 ㅠㅜ생일 축하한다...S2 란지에 ㅠㅜㅇ<- font=""> |
말했다
| OOOO | 란지에는 이엔과 하일저에게 말한 것과는 조금 다르게 말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겨울 흙에 묻힌 씨앗 정도입니다." |
| OOOO | 란지에는 구구한 질문 없이 바로 말했다. "무슨 색이 좋을까요?" "평범한 빛일수록 좋겠지. 갈색이라거나, 블론드라거나." "마법으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준비해 놓았으니 조금 후에 하도록 하세나." |
| OOOO | 분명 처음 보는 사이였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알았던 기분이었다. 마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의 손이 둘의 삶을 한 차례 꼬아놓았던 것 같았다. 시선은 곧 떨어졌다. 소년은 가볍게 목례하더니 말했다. "란지에 로젠크… |
| OOOO | “아르님 파티에 폰티나 딸도 왔었다면서. 소문대로 예쁘든?” 란지에는 문을 닫기 직전에 말했다. “네.” |
그림
| OOOO | 요새 너무 과제만 하는거 같아서 란제 그림.. 시간이 없어서 머리만 ㅠㅠ 란지에야아아아ㅏ.... |
| OOOO | 손풀기로 그림 올해초에 그렸던 밀덕란지에 리메이크~ |
| OOOO | 구비님 아침에 일어나니 이런 보배로운 연성이...ㅠ 루비색 눈동자하고 푸른색 머리카락이 대비되어서 너무 멋있어요 눈매도 그렇고 색이 너무 예뻐요 펌한 란지에도 좋지요///오랜만에 구비님 그림 보니까 힐링되네요..!! |
| OOOO |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영님 아닙니다... 자다가 이런 란지에 같지 않은 란지에 보셔서 놀라셨을거 같은데 은영님 그림보고 다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는게 ;;ㅁ;; 은영님 그림 알티해야지! 갤털하고 자야겠다..?! |
| OOOO | 란지에를 몇개월 간격으로 그리는거 같은데 모아놓으면 묘하게 그림체가 다 다름ㅋㅋㅋㅋㅋㅋ |
| OOOO | 어제 분명 란지에를 그릴랬는데 클원들이랑 퀘 넘 열심히 하고 룸메들이랑 핏쨔파뤼하느라 못 그림 |
| OOOO | 란지에도 그림 같은 미소로 답했다. |
테일즈위버
| OOOO | 테일즈위버 해본 적은 없지만 란지에가 이쁜 걸 안다 |
| OOOO | 오랜만에 테일즈위버 해보고싶네.. 란지에 키우고 싶어 |
| OOOO | 란지에 넘좋다,,, 테일즈위버 일러 넘 내안의 란ㄴ지에고,,, |
| OOOO | "홍차 한잔 어떠신가요?" 하며 란지에 눈동자색같은 선명한 루비색 홍차를 한잔 받고싶다. #룬의아이들 #테일즈위버 #란지에 |
없었다
| OOOO | 란지에가 이루고자하는 이상은 저 사려 깊고 강한 소년이 자신의 순수를 모두 바칠 정도로 분명 높고 숭고한 것이겠지. 그러나 따라갈 수가 없었다. 따라가는척 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
| OOOO | 누구나 오는 연회였다면 란지에도 적당히 다른 귀족의 신분을 빌려 들어올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처럼 서로의 가문에 아들이 몇인지, 딸이 몇인지, 그들이 몇 살이며 누구와 결혼했는지도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일 때는 그럴 수 없었다. |
| OOOO | 그러나 란지에는 심미적 관점 같은 것에 관심이 없었다. 지스카르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었다. |
| OOOO | 귀족 집안의 자제들이 흔히 거느리는 샤프롱(chaperon)으로 행세할 작정이었다. 물론 란지에의 나이는 샤프롱에 어울리지 않았지만 자식들의 말상대를 할 또래 고용인을 두는 집안도 흔했기 때문에 그 중간쯤으로 설명하면 안 될 것도 없었다. |
| OOOO | 란지에는 처음으로 입을 다문 채 생각에 잠겼다. 테오는 그 사실이 만족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
| OOOO | 물론 실제 켈티카 3지구 위원장으로 간부직을 맡고 있는 것은 란지에였다. 하지만 어차피 상대는 란지에의 본명이나 활동명을 알 수 없었다. |
왠지
| OOOO | 내 느낌으로 21세기 AU 란지에는 정치보다는 법률계에서 일할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일찍 사법고시 패스하고 검사(왠지 판사 성적 되도 검사 지망할 것 같음) 하다가 로펌 들어갔다가(개인 사무실 차릴 여건이 아님) 나중에는 굴지의 대기업 법무팀 입사. |
| OOOO | 란지에 왠지 피아노 배웠을거같지안음? 예전에 피아노 좀 친적이 있지요 하면서 무난하게 키보드 선택할거같다 연주도 걍 무난무난 근데 삘받을때 피아노솔로파트면 위압감같은거 쩔거같다 이때 고요해지고 다 키보드에 집중 |
| OOOO | 왠지 파판14로 란지에 커마를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
자기
| OOOO | 란지에 얘기하다가 갑자기 진로탐색 얘기하고 있고... |
| OOOO | 고문 이후로 누가 자기 몸에 손대는 거에 흠칫흠칫 놀라는 란지에도 개좋아-//- |
룬의
| OOOO | 토요일에 촬영한 룬의아이들 란지에 보정해봤어요 Photo by. 네로님 Photo by. 뾰코님 |
| OOOO | 죽었다 해도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있는 사람이 전 오히려 부럽습니다. 사람은 가끔 산 채로도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서도 죽어버리는 일이 있으니까요. - 란지에 로젠크란츠, 《룬의 아이들 윈터러》 中 - |
| OOOO | 룬의아이들 - 란지에 P. 네로님 |
| OOOO | 2. 룬의 아이들 센티넬버스 조란. ...랄까 이거 내년 란지에 온리 예정작.... |
란즈미는
| OOOO | 란지에가 예전부터 그랬듯, 조금 전 잠든 란즈미에게 이미 모든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그래서 란즈미는 자주 오지 못하는 오빠를 타박하지도 않았고 란지에 역시 요즘 자신에게 어떤 일이 있는지 말하지 않았다. |
| OOOO | "란…즈미는……." 지스카르는 눈을 감았다. 고문실에서 란지에가 끊임없이 했을 고민들 중 가장 첫 번이었을 물음이리라. "란즈미는 안전해. 걱정하지 말게." 란지에가 눈을 감았다. 그와 동시에 눈물이 관자놀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
| OOOO | 란즈미는 돌아가 쉬어야 할 시각이었다. 내려올 때 그랬듯 란지에가 그녀를 업고 2층으로 올라갔다. |
어느
| OOOO | 어느 날 밤, 란지에는 란즈미의 방에 들어갔다가 검술 선생이 마법인지 다른 힘일지 모를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상한 빛도 보았다. 그는 란즈미의 마음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다. 그날 밤 몇 년 간 닫혀 있던 란즈미의 말문이 열렸다. |
| OOOO | 잿빛 머리의 소공작은 종종 옅은 물빛 머리카락을 쓰다듬곤 했다. 그 것은 아주 예상치 못한 흐름에 몹시 뜬금없이 이루어지는 행위라서, 란지에는 아미를 찌푸리며 손을 쳐내는 이외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곤 했다. 겨울의 어느 날, 날리는 |
란지에
| OOOO | 란지에는 의학도 잘 어울리고. 의학으로 나가도 반드시 인간과 만나게 된다. 실제로 내가 가장 크게 감명을 받는 인문학적 양식도 거의 의학이나 자연과학쪽 명사들에게서였고... 그냥 처음부터 문과 졸업! 인문학 전공! 이 루트를 탈 필요가 없어 |
| OOOO | 거기에서 구체적인 인권과 만나게 된다는 것이 나의 AU 설정. 그렇다 보니 난 항상 AU를 생각할 때면 란지에가 정치외교학부가 아니라 법학부다 ㅋㅋㅋ 내 생각에 인권이랑 더 가까운 것도 정치보다는 절대적으로 법학이라서... |
| OOOO | 그렇게 일반 사기업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어쩔 수 없이 기업 이익을 위해야 하다 보니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 되는 결정도 숱하게 해야 한다. 몇 년 간 인정 받으며 일 잘하던 란지에는 그 길로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결국에는 시민단체로 적을 옮기게 됩니다 |
| OOOO | 날카롭고 심드렁한 표정으로 고양이 꼬리를 흔드는 란지에가 보고싶은 것 뿐인 것 같기도 하고.. |
| OOOO | 그렇게 말하며 란지에는 머플러를 풀었다. 방 안의 빛이라고는 테이블 귀퉁이에 놓인 기름 램프가 고작이었지만, 매끈하게 빛나는 턱선과 흰 뺨, 우아한 콧날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
| OOOO | 란지에 간지나네! |
| OOOO | 그 위에 끈으로 된 보타이(bow tie)를 솜씨 있게 맨 것까지, 란지에는 평소 그런 옷을 입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
| OOOO | 란지에 |
| OOOO | 아 란지에도 그리고싶고 이솔렛도 그리고싶고 나우플리온도 그리고 싶고 근데 티치 만렙찍어야함 |
| OOOO | 사진참고 란지ㅇㅔ |
| OOOO | 다음부턴 올릴 때 여러번 확인할게요ㅠㅅㅠ 객실 안 란지에... |
| OOOO | 나 이런ㄴ 캐 있으면 백퍼 치인다 1. 란지에 같은 캐 2. 카네키 같은 캐에다 천재 설정 추가 |
| OOOO | 나ㅏ 자캐썰 풀ㄹ라 그랬는데 란지에 생ㅇ각하니까 확 식음 란지에 세계 채고 존엄ㅁ하다 내가 하니까 말ㄹ이 좀 이상한ㄴ데 하여간 란지에ㅔ 채고야 |
| OOOO | 아 란지에 보고십다 (주기적 발작) |
| OOOO | # 트친을 위하는 란지에 # 공부, 독촉, 타로, 고민 상담, 추천, 연성 소재 등등 # 꿈 속은 열린 문↗ |
| OOOO | 수업 갈 때 다 됐는데 란지에가 일어나지 않다 찾아간 도토리들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숙면중인 그를 보고 놀라 깨우는데... 란 난 오늘부터 나무늘보야 도토리 ????????!?!??!? 란 나무늘보 도토리 ???… |
| OOOO | ^^... 아... 예쁜 우리 란지에 진짜 모든 본캐 재산 모아서 예쁘게 키워주려고 그랬는데... |
| OOOO | 엉엉ㅇ어엉 란지에야ㅠㅠㅠㅠㅠㅠㅠㅜㅠ아이고 넥슨 망할거ㅅ아ㅠㅠㅠㅠㅠㅠㅠ |
| OOOO | 그러게요 란지에를...한 5년쯤전에 팬시낸걸 마지막으로 더 안그렸던것도 같고... 은영님도 많은 연성 부탁드려욧 와락와락^//^! |
| OOOO | 시체처럼 잔다는 란지에 코 밑에 손가락 대고 숨 쉬는지 확인하는 도토리즈 보고싶다. |
| OOOO | 생각중인것 1. 무난한 적포도색 (근데 이미 해본거) 2. 애쉬 그레이 재도전 3. 핑크브라운 ~ 로즈마카론 정도의 무난한 핑크계통 4. 초코브라운 ~ 애쉬브라운 갈색계통 5. 아까말한 란지에 머리색 |
| OOOO | 사람들이 나한테 하늘색..? 청백색...? 그뭐냐 란지에 머리색 같은걸 추천해줬는데 파랑계통은 부담스러울뿐더러 내 피부가 하얗지 않아서 소화하기가.... |
| OOOO | 란지에 존예하다 |
| OOOO | 맞아요 란지에는 건드리기 힘들고 하...벼루님 막군 천의얼굴 ...(존경 |
| OOOO | 란지에옷뺏고싶음 (?? |
| OOOO | 란지에나 나우플리온을 건드린다면 아무리 작가님이라도 용서할 수 없어 |
| OOOO | 우왓 은영님...😊 💕 참고한 사진이 보자마자 딱 란지에가 떠올라서 그려봤는데 엄청 오랜만에 그리긴 했네요...! 란지에 그리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앞으로 자주 그려야겠어요😁 디테일한 감상평(?) 넘 감사해요💕 |
| OOOO | 란지에는 생각에 잠겨 하일저의 말을 듣지 못했다. 조금 전 부드럽게 웃으며 테오 일행을 보낼 때와는 딴판으로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
| OOOO | 란지에가 보고싶은 새벽 12시 53분 |
| OOOO | “내가 숨겼다고? 무엇을?” “난 당신에게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란지에는 역설적으로 답하며 신 밑창으로 천천히 흙바닥을 문질렀다. 잔돌멩이들이 흙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
| OOOO | 아니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고 해야해지..... 아...란지에같은계열은 호감 아니에요 |
| OOOO |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지금 눈앞의 란지에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날카롭게 도사렸던 예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매우 유연한 사람으로 변한 것처럼 보였다. 오래 전 헤어졌던 사람들 중 자라서 어떤 모습이 될 지 가장 궁금했던 사람 중 하나가 그였다. |
| OOOO | 란지에는 자조적인 미소를 입가에 머금었다. "귀부인들의 놀이지요. 소녀처럼 생긴 시동들을 좋아하면서 가끔은 그들에게서 남성적인 매력도 느끼고 싶어하는 악취미의 부인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
| OOOO | 아냐 란지에가 첫캐엿어서 그런거야...... 는 그 계정 도대체 어디야 |
| OOOO | 총들고 마법쓰는거 좋아요 는 란지에 키우다 때려쳤지 |
| OOOO | 1인 1란지에 ㅠㅠㅠㅠ 최고군요 ㅠㅠㅠㅠ 매일매일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8ㅁ8 막 삶을 포기하고 싶어지다가도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란지늘보를 보면 금새 겡끼해질 것 같네요 ㅠㅅㅠ)9 |
| OOOO | 크으 란지에 덕들에게 1인 1란지에 필요합니다ㅠㅠㅠㅠㅠ란지늘보라면 집에서 게으름 피워도 개처럼 일해서 먹여살릴 거예요ㅠㅠㅠ |
| OOOO | 5. 저의 영원한 남자 최애는 란지에 로젠크란츠고, 여자는 노코멘트 ㅎㅎ |
| OOOO | 란지에는 트렁크를 집어 들고 손을 내밀었다. “남은 친구들을 네게 부탁한 것을 잊지 마.” |
| OOOO | 수업 갈 때 다 됐는데 란지에가 일어나지 않다 찾아간 도토리들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숙면중인 그를 보고 놀라 깨우는데... 란 난 오늘부터 나무늘보야 도토리 ????????!?!??!? 란 나무늘보 도토리 ??????? 란 (잔다) |
| OOOO | 란지에 게을러지는 저주에 걸렸음 조켓다 사실 그냥 빈둥대고 늦잠자는 란지에가 보고싶은데 캐붕이라.... |
| OOOO | 성큼성큼 걸어온 학생은 자리에서 일어선 란지에와 두 차례의 비주(뺨을 맞대는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애나를 돌아보았다. "안녕하세요? 전 이엔이에요. 란지에하고 같이 오신 걸 보니 분명 우리 동지겠죠? 반가워요." |
| OOOO | 란지에는 크리스탈 캐오는데.. |
| OOOO | 나야 뭐 돌아다니기밖에 한 게 없는걸! 수현님 정말 란지에 존잘이셨어ㅠㅠㅠㅠ... 다음에 또 해주시겠지? /ㅅ/ |
| OOOO | 그치 ㅠ0ㅠ 잘 어울리셨는데... 나중에 또 란지에 코스 해주셨음 좋겠다 8ㅅ8 별하도 오늘 서코 다녀왔지? 수고많았어! |
| OOOO | 힝나두 카라님ㅁ란지에 보고싶어ㅠㅠ |
| OOOO | 란지에vs장그래 |
| OOOO | 비가와서 그린 란지에 |
| OOOO | 실로 오랜만에 그려보는것 같은 란지에 |
| OOOO | 잠깐 짬내서 낙서함... 란지에+안경= !이것이 내 취향이다! |
| OOOO | 헉 네네 집에 잘 왔어요!!! 란지에쨩을 멋지게 해주신 카라님 만나서 즐거웠답니다(찡긋 |
| OOOO | 디앙코르드가 소녀의 어깨에 손을 얹으려다가 란지에의 얼굴을 흘끗 보고 멈췄다. |
| OOOO | 란지에는, 네냐-아플리아에 처음 들어왔을때 건강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어. 왜일까. |
| OOOO | 란지ㅇㅔ...., |
| OOOO | ㅋㅋ 내년 2월 란지에온리전 마니 오세염~~ |
| OOOO | 네 발퀄로 란지에를 망치고 왔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많이 즐거웠어요 |
| OOOO | 내 사랑의 씨앗은 이미 발아해버렸어 란지에,,,,,,,,,,,,,,,,,,,,,,,,,,,,,,,,,,,,,,,,,,,, |
| OOOO | 란지에는 자신이 졸업하지 못하는 것보다 하일저가 공부를 그만두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
| OOOO | 브러쉬 연습겸 그려본 란지에 입니다. 하시모토칸나 포즈 보고 그렸어요 오늘 칸나 덕통을 당해서...ㅋㅋㅋㅋㅋㅋ |
| OOOO | 란지에의 대답은 즉시 나왔다. 막힘 없는 설명을 들으며 칸카는 슬슬 저 ‘디’라는 자가 정말로 말단 단원이 맞을까 의심하기 시작했다. |
| OOOO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아보이겠어요 란지에 카라님!!!!★ |
| OOOO | 란지에를 찾아 헤매겠습니다 0ㅅ< |
| OOOO | 란지에로 신염 들이부으면 되는부분아닌가여?ㅎㅅㅎ |
| OOOO | 란지에 기절잠 시켜주자(임시완짤 |
| OOOO | 일단 란지에는 여기까지 ㅇㅅㅇ 나도 올려본다 과정짤... |
| OOOO | 헉 란지에 너무 조아.. |
| OOOO | 헐 미친 란지에 총이잔 |
| OOOO | 란지에는 찻잔 손잡이를 매만지며 잠시 생각했다. 근거가 뚜렷한 판단과, 자신의 상상력을 구별짓는 중이었다. |
| OOOO | 새벽이니깐 쇼타란지에, ,,,(?) |
| OOOO | 으아아 구비님 색감 진짜 보드랍고 탄탄해서 신기해요♥♥♥ 짱 예뻐요! 란지에 눈빛이랑 입술이 으아아 입술 만져보고 싶읍읍읍 |
| OOOO |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계단 위에서 기척이 났다. 문이 열리고 란지에가 소녀 한 명을 업고 내려왔다. |
| OOOO | 이것이 낙서라면...전 평생 설님의 낙서만 보고 살아도 좋아요ㅠㅅㅠ 허으헉 맞아요 서로 애정 듬뿍 담긴 스킨십을 주고받으며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랑을 하는 조란ㅠㅠ 란지에 저렇게 부담스런 얼굴해도 결국 웃음을 터트리겠죠 흑흑 |
| OOOO | 앝 여름님 언제 이걸 보셨찌..! 제가 완성은 안 하고 허구한날 낙서만 하죠u//uaㅋㅋㅋㅋㅋ조샤가 격한 마음을 참을 수 없을만큼, 란지에가 조금 부담스러 하면서도 편안함과 행복함을 감출 수 없을만큼 조란은 사랑을 해야 합니다ㅠ-ㅠ |
| OOOO | 아앝 조란의 달달한 뽑뽀를 이제 보다니ㅠㅠㅠ역시 설님의 갤러리는 주기적으로 들어와야 마땅해요ㅠㅅㅠ 란지에를 넘 이뻐하는 조샤의 마음이 느껴져서 맘이 간질간질하네요 란지에도 저 격한 애정표현에 늘 안심하겠죠!8ㅅ8 |
| OOOO | 제게 이런 행복을 주셨는데 우울하셨다니ㅠㅠㅠ굽님의 우울함 멀리멀리 날려버릴 거예욥ㅠ0ㅠ)/ 예쁜 란지에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푹 주무세요!! |
| OOOO | 내 머릿속의 란지에와 좀 비슷한 느낌......? |
| OOOO | 가볍게 굽이치는 머리칼은 또 얼마나 예쁜지8ㅅ8 지중해의 바람에 형태가 있으면 꼭 저럴 거예요 색감 체고예요ㅠㅠㅠ 존잘님의 란지에 표현은 늘 예쁘면서도 격정적인 면이 있어서 좋아요....저 여기 누워서 여생을 마치겠습니다 굽님.... |
| OOOO | 헉 이시간까지 깨어있으셨다니;;ㅁ; ㅋㅋㅋ 오랜만에 그린 란지에가 란지에 같지 않아서 살짝 우울(?) 했는데 여름님 멘션보니 힘이나네요! 기분좋게 잘 수 있을거 같아영 감사합니다 ㅠㅠㅠ |
| OOOO | 하...열심히 못 그린느낌 ㅋㅋㅋ 이제보니 란지에가 묘하게 펌을 했네요...ㅇㅅㅇ..ㅋ |
| OOOO | 어 닉 보고 불러봄(란지에:기절잠 |
| OOOO | 이엔의 샤프롱이라고 소개한 란지에가 같은 학원 학생이라는 것 까지는 이상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후 한쪽에 자칫 실수가 생기면 하나로 끝날 일이 둘로 엮여 의심받게 될 터였다. |
| OOOO | 마자 별아 과제많은 널 위해 어제 란지에 그리다가 포기했어 |
| OOOO | 네냐플 현대au 하면 란지에는 역사덕후 반장이지 않을까... |
| OOOO | ㅇ0ㅇ... 할 일이 많았던 걸까요 ㅠ0ㅠ 이쪽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란지에 쪽은 어땠나요? 비오는 날에 걸어다닌거라면 훨씬훨씬 피곤했을텐데 ㅠㅅㅠ... 저는 지금 일행분들이랑 헤어지고 집 들어가는 길이예요! ><)/ |
| OOOO | 얍얍 😊😊 응! 기분 좋은 밤이예요!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란지에? :) |
| OOOO | 란지에 중심이라고는 하는데 내 글 거의 대부분 란지에를 관찰하는 방식이고... 너무 한/남 같애... |
| OOOO | 그렇지안ㄹ을까요...란지에랑 다음에 볼 땐 적일거라고 한 것도 그렇구... |
| OOOO | ??? 사진사 구하는데 누가 코스 같이하자고 문의줌... 전에 란지에 뛸때도 그런적 잇는데 머지 내가 사진사를 구해가야되는건가 |
| OOOO | 란지에가 마음주고갔어ㅠㅠㅠ란지에ㅔㅔㅔㅔㅔ |
| OOOO | 저 란지에 최애캐에요 (작은 어필) |
| OOOO | 란지에컬러 (연님 디지세요) |
| OOOO | 하야테, 최준호, 메가, 란지에 ? #남캐_넷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
| OOOO | 헐 란지에 해주세요 |
| OOOO | “네가 한 평가치고는 무척 뜻밖인데.” 란지에는 웃지도 않고 대답했다. “그렇지?” |
| OOOO | 란지에가 먼저 키스할 때.... |
| OOOO | 란지에를 좋아하게 되면 생기는 병이군요ㅠㅠ 저흰 틀렸어요..란지에를 괴롭힙시다 |
| OOOO | 실제로는 대부분의 판단이 란지에에게 맡겨져 있었지만, 란지에는 어디까지나 지도부, 즉 망명 의회의 의견을 전하는 듯한 태도를 견지했다. |
| OOOO | 란지에 손 뒤로 묶어놓고 손가락 핥아주고싶다 |
| OOOO | 시종이 마차 문을 열자 란지에가 먼저 내려 이엔의 손을 잡고 내리도록 도와주었다. 이엔은 마차 안에서의 태도와는 달리 치렁한 치맛자락을 밟거나 하는 일 없이 능숙하게 내려섰다. |
| OOOO |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트윗을 하고있어... 으헉 란지에 사랑해! |
| OOOO | 제 란지에 앓이는 뭐랄까 숨쉬는 느낌이예요 (?) |
| OOOO | 헉 란지에가 예쁨 ㅠ |
| OOOO | 더운날엔 란지에를 적시자...(? |
| OOOO | 란지에 넘 조아해 |
| OOOO | 나 란지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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