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1, 2016

마셀 압트 생각하며 웃으며 눈을 봐요 고개를 웃어 작게 당신에게 여기까지


압트


OOOO 누가봐도 비오압트 마이마셀 아닌가요 우리 공식 공주님이 어디가요?¿
OOOO (구두가 형편없이 굴러 떨어졌다. 그대로 몸을 굴려 일어나더니 한쪽 발로 균형을 잡은 채로) ... 그 짐승은 날고기가 될 줄 몰랐지. (반대쪽 다리로 균형을 옮기더니 구두채로 당신에게 던졌다.) 난 피해자라고 말하지 않았어 압트 마셀
OOOO 마지막으로 알려드릴게요. 이번이 세번째니까.... 압트 마셀 입니다. (한숨 폭..)
OOOO 아...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직장이라서요. (이마짚....) 카페인 보충하러 왔습니다. 잠도 깰 겸 대화도 하고. (똑바로 바라보더니) ..압트 마셀입니다. OAM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자기소개)
OOOO ... (다른손에 들고있던 마스크를 흔들어) 압트 마셀입니다. 방금씻어서... 머리가 안말랐거든요. (본체가 마스크가 되벌임..)
OOOO 압트... 마셀... 어쩐지 부르기 어려운걸요. 마셀. ...헌터 분에게 그런 말을 들을 줄은 몰랐네요. (큭큭 웃어 ...어제는 손에 전기가 통하시는 분도 만났는걸요. ...당신은... 뭘 쓰시나요?
OOOO ... 예술하는 사람은 여전히 신기하네요. ... 압트 마셀이라고 합니다.
마셀 압트 생각하며 웃으며 눈을 봐요 고개를 웃어 작게 당신에게 여기까지 Ssom_Som14
OOOO ...... (놀아봤던 기억이 나지않는 인간은 일단 끌려간다....) 아.. 그, 아가..가 아니라. 제 이름은 압트 마셀입니다... ..어렵다면 웬으로도 괜찮아요.
OOOO(최고의 플레이! 압트 마셀 POTG) (웅장한 브금...) (사라지는 서류...)

생각하며


OOOO (삼푸향이 제법 괜찮다. 회사꺼보다 좋은 삼푸인게 당연한가?) 능력.. 하긴 에어컨도 냉장고도 잘 돌아가고 있으니 마셀의 능력을 쓸 일은 없겠네요. (잘된 일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서류를 몇장 건네준다.)
OOOO 막 잭이라면...(햇병아리 시절의...마셀 씨...어땠을까.)대낮부터 뮤턴트라니, 그 뮤턴트 간이 크네요. 구해준 사람이라...어떤 능력이였는데요?(당신에게 의미깊었던 좋아할만한 장소였다고 생각하며 질문을 던져보나)
OOOO ...(무엇인지 이해가 가고도 남는듯 당분간 나가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당신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마셀씨도요, 나중에 또 봐요~
OOOO 오....... (뭔가....엄청.....귀엽다.............고 생각하며)(액정 쓰담)(?) (뛰어난 효과로 온도는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게임은 잘 안하는데, 마셀씨는 이런거 많이 알아요?(제 폰을 꺼내서 다운받는다..)
OOOO (시계를 본다...)(1시간 13분남음) 으음~ 뭐, 여차하면 오늘은 제가 대기할까요? 마셀 씨도 나가고싶을땐 나가야죠. 아니면..능력 없이 나간다던가...?(??)비가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우리쪽 전력을 생각하며..)

웃으며


OOOO 으아, 네에에-.. (앓는 소리) 아. 마셀, 너도 무리하지말고~ (잠시 고민하다가 장난스레 웃으며 그를 응원해주었다.) 오늘도 화이팅, 마셀🌟
OOOO (가만히 들어보니 정말로 잊을 수 없는 만남이고 사건이였겠구나 싶어서 고개를 끄덕였다.) 뭐..정말로 녹아버리지는 않았겠지만요.(슬 웃으며)그런 일이 있었어서 지금의 마셀씨로 자란거려나요~(문득 퍼져있던 향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진다.)
OOOO ...(당신의 얼굴을 살펴보다 자리에서 일어난다.)나 졸립니다~ 하고 얼굴에 써있네요. 절 재우기 전에 마셀씨가 먼저 자야할거같아요?(쿡쿡 웃으며 잡고 일어나라는 양 손 잡고 끌어줘) 기관으로 가서 좀 쉬어요.
OOOO (그럴까 싶었지만 도로 깨버린것인지 제 상체를 일으킨다. 반쯤 감은 눈으로 웃으며)조심해서 가고, 마셀씨도 좀 쉬어둬요. 뭐...몸도 피곤하고 하니 적당히 뒤척이면 잘 수 있을지도...? 일단 여기 쭉 있을건 분명해요.(손 살짝 흔들)
OOOO (푸하핫 웃으며)그러면 마셀씨가 마음껏 못싸울텐데...괜찮으시겠어요?(10시즈음에나 대련 마치고 나갈사람...)20분을 기다려주시는 쪽이면...대련하는 도중에 하이파이브만 해주고 가시면 되긴해요~(???)(저도 곰곰...)

눈을


OOOO 눈을 잘 피하면서 돌맹이를 다시 부숴야 딜타임을 얻을수있어요. 딜타임때는 마셀도 스턴걸리니 안피해도 됩니다.
OOOO .... (노래가 끝나자 스을 눈을 떠. 어느새 옆에 앉은 너를 보고 잠시 놀랐다.) 우왓... ...마셀씨...! ...하하... 생각 보다 빨리 다시 만났네요.
마셀 압트 생각하며 웃으며 눈을 봐요 고개를 웃어 작게 당신에게 여기까지 _anates_
OOOO ...아아... 마셀씨는 그런 타입이구나... (눈을 반쯤 뜨고 묘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웃음을 터트려) ...마셀씨, 내 주변 사람들이랑 닮았네요. ...어떤 면에서 아주 정직한거... ...그래서 친근한가.
OOOO (한정이였구나...?)(?) 하핫, 여러가지 패널티도 겪어보고...능력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하는거죠~ 앗..마셀씨가 허락해주신다면야 저야 좋죠! 기왕이면 설명같은 것도 좀 해주시면 더 좋고요~(기쁘다는듯 눈을 빛내며 바라본다!)

봐요


OOOO (아니 그게 되나) 내일 봐요, 마셀ㅡ. (손을 흔들어준다)
OOOO ...솔직히 말해봐요, 마셀씨. 대체 어쩌다 환자복 까지 입을 만큼 다친거에요?
OOOO 역시 사람은 말을 가려서 해야 해요ㅡ. (키득인다) 아, 난 늘 조심한답니다? 그럼 나중에 봐요, 마셀~
OOOO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다가 회복실에 아주 예쁘게 내려준다) 유능한 힐러들 많다고 막 구르지 말고 몸 좀 챙겨요. 알았죠? 치료 잘 하고ㅡ. (말하는 순간 울리는 핸드폰을 힐끔) 가야겠네... 나중에 봐요, 마셀.

고개를


OOOO (!) 당신 헤맨다입니까? 마셀 왔다가 집까지 못 돌아가면 어떡한다입니까? 바깥동물들은 집이 별로 안 중요하다입니까....? (고개를 갸웃했다.)
OOOO ..아, 네. 마셀씨랑 같이 대련하면서...(고개를 끄덕) 음...보스가 자리를 비우실 것 같지는 않은데...(너무) 오늘은 나갈까 싶기도 하네요.
OOOO (쓰러진 상태로 간신히 고개를 들어 당신을 본다.의식도 있고 말도 할 수는 있는 모양이다.) ....마셀. 부탁 .. 하겠습.. 니다......

웃어


OOOO 그럼 마셀씨는... 내가 당신에게 정을 붙였으면... 좋겠다는건가요... 아닌건가요? ...걱정 말아요, 연습을 빼먹을 생각은 절대 없으니까. (낮게 웃어
OOOO ...시간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니... (작게 웃음 터트려) ...응... 그러네요. ...이젠 새벽도 다 지나갔다 싶고. ...이런 시간에 만난지 얼마 안 된 마셀씨랑 둘이서 차를 마시고 있고... ...묘하네요. (조용히 웃어
OOOO ...예, 다음에 만나죠. (조용히 웃어 마셀.

작게


OOOO 뭐, 마셀 넌 색자체가 허얘서 그렇게 더워보이는건 아니니 치렁해도 별로.. 차고싶은건 아냐. (그의 생각에 잠긴 모습을 오해했는지 작게 침음을 삼키다 해명(?)했다.) 내 할일이니까 하는거지 뭐. 다 월급받고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OOOO ...아아...! ...마셀... ... (작게 웃음 터트려) ...방독면을 벗은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이렇게 말끔한 얼굴을 다 가리고 있었어요?
마셀 압트 생각하며 웃으며 눈을 봐요 고개를 웃어 작게 당신에게 여기까지 _anates_
OOOO (마셀이 집어던져도 아무말 안할것이다....) 고마워요, (라고 작게 중얼거렸다.)

당신에게


OOOO (꾸닥...) 정각부터 은홍선배랑 대련이요~...(나가기도 전에 맞을것이다..)아앗..마셀씨가 편하신대로 하세요. 전 아무래도 좋아서~(선택권을 당신에게 드린다...포 유...)

여기까지


OOOO 오 과연. 나는 숲속에서부터 여기까지 오는 길을 잘 잊어버려서 돌아갈 때 헤매곤 해요. 마셀, 마셀이죠. 바깥 나들이에요. (기분이 좋은 듯 발을 가볍게 굴렀다)
OOOO 여기까지 오는 길은 이미 외웠다입니다, 완벽하게! 페리는 똑똑한 페럿입니다! (에헴) 여기까지 오가는 건, 그러니까 ㅁ... 마셀? 마셀입니다! (마실을 말하는 것 같다. 어려운 말을 써서 뿌듯한 눈치다.)
OOOO (바이셰를 저리 치우고 마셀을 보며 히죽 웃었다.) 우리 데이트는 여기까지 하자? 각자 애들 데리고 가는거야~ 오케이?

코타츠


OOOO ...마셀씨도..한번 다녀와보실래요...?(급기야) 대련도 대련이였고, 전투도 전투였고...완전 체력 방전이에요~(코타츠 위로 팔을 주욱 핀 채 상체만 푹 늘어진다..)
OOOO (코타츠 안에 짱박혀있었다...) 꽤 전부터요...? 너무 추워서 마셀씨가 준비해준김에...여기에 내내 있었죠~(잔기침을 하나)
OOOO (코타츠 속에서 골골골)(잔기침 소리가 들리나) 어어...뭔가 스스로가 거대한 녹지않는 드라이아이스가 된 느낌이에요. 새삼 마셀씨가 존경스러워졌달까~ 뭐어..제가 조절을 못한 탓도 있지만..!(물 닦아주고싶다...)(깨끗한 수건 던져줌

입을


OOOO ...(입을 꾹 다물었다가 마음을 다잡았다. 안돼.) ...그.. 마셀씨를 못믿는다던가 하는건 아니고... ..지극히 사적인 문제니까요. 종교는....역시 사양할래요.
OOOO (차가운 감각에 흠칫 했다가 보이지 않는 시야에 당신의 목소리만이 들린다. 먹먹해진 목을 가다듬고 입을 열었다.) ...쓸데없이 예민한 제 문제에요. ...원래 평소에는 별 생각 없는데... ...마셀씨가 걱정할만한 일이 아닌걸요.

어디


OOOO (엔블러 최고!) 어디 가서 한대 맞은 줄 알았잖습니까. 따, 딱히 걱정한 것도 아니고 안 친절합니다. (마셀의 웃음이라니 레어템... 인데... .... 웃다니 열있나?바로 의무실로 보내야할 것 같다.)아프거나 좋은 일이 있나보네요.
OOOO [정답. 칭찬은 늙어서 들어도 기분 좋은거에요.](픽 웃는다.) [종류별로 어떤것까지 가능한지, 어디까지 가능한지...별별 패널티는 다 겪어본거같아요. 생각해보니 마셀씨랑 반대로 엄청 뜨거워졌던 적도 있었어요.][그나저나 안주무세요?]
OOOO 네, 도착했습니다.(자신도 환자라 공주님 안기는 못하고... () 부축하여 택시로 데리고 간다.) 어디로 갈까요? 마셀의 집으로 가겠습니까?
OOOO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마셀을 받아낸다)
마셀 압트 생각하며 웃으며 눈을 봐요 고개를 웃어 작게 당신에게 여기까지 before_rain1
OOOO ...그렇지 않을거같은건 제 기분탓일까나~(손을 힘주어 잡았다 놓나) 마셀씨는 어디 아플때, 숨기거나 참는 타입인가요? 의료반 사람들은 무지 싫어할텐데...
OOOO (찔렸는지 뜨끔) 아하하, 앗. 카페인이요? 참...마셀씨가 일하시는거 보면 정말 경이롭다니까요. 오늘 나가신것같았는데, 어디 안좋은 곳은 없고요?(회피한 곳을 따라가 바라본다..)

당신을


OOOO (동그랗게 뜬 눈으로 경직된 채 가만히 있나 싶더니 이내 반쯤 뜬 눈으로 당신을 본다. 불안정해보이는 눈이였다.) ......제가 선택한 것이니 후회하지는 않아요. ...마셀 씨에게는 대체할게 있으니 다행이네요.(시선을 애써 돌렸다.)

바라본다


OOOO 우리 마셀 서류 해야겠네요... (안쓰럽다는 듯 바라본다)

먼저


OOOO [음...마셀씨에게 옛날 이야기는 물어보면 안되겠네요. 원래도 먼저 묻지는 않지만! 다행이네요, 오늘도 마스크 없이 나가거나 하면 백업하러 쫓아가서 혼내줬을거에요.](뭔가...의도와 다르게 된거같은 기분)
OOOO (티티가 누구지.... 마셀인가.) 먼저 가볼게요. 린 수고많았어요.

손을


OOOO ...(마셀씨구나. 좋아할만도하지..) 아아, 아마도 자신의 체온이 낮다보니...따뜻한 느낌이 좋은게 아닐까요?(체온이 낮은건 들켜버렸나 싶지만 제 손을 스윽 뒤로 뺐다.)

이내


OOOO ;~; (그가 하는 행동을 보고 이내 포기한듯 하다!) 오늘도.. 왜이리 많은거야? 어제 분명 마셀이랑 진짜 거의 대부분 다한거 같은데..

이미


OOOO (본인이 츤데레라는 걸 본인은 모른다.... 덧붙여 마셀이 잘 안 웃는 이미지가 있어서 놀랐다!) 츤데레..? 그게 뭡니까? 전 독일인입니다. 그리고 괜찮으면 정상인의 안색을 하고 출근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무실로 밀어넣나)
OOOO (꼼짝없이 얼어붙어 있다 문득, 마셀의 조언이 생각났다.) ... 딱.. 12시 정각 쯤에, 캉갈형이 백업, 와줘서.. 그때, 요..💦💦 (뒤로 물러나고 싶었으나, 문은 이미 닫혀 있다.)
OOOO 네 그말 들었어요 ㅠㅠ 조금 안타깝긴한데 어쩔수 없죠 ㅠㅠ 그리고 제 맘속에 이미 둘은 사귄지 오래되서 ㅎㅎㅎㅎ 전 마셀버블을 오래전부터 팠는데 ..어탐 안본지 꽤 됬었는데 어제 몰아보고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

얼굴을


OOOO 아, 걱정같은거 안했습니다. (휙 얼굴을 돌린다.) 걱정한 건 다른사람들이죠. 룬이나, 마셀에게 연락했습니까?

마셀


OOOO뭐지 마셀버블 주식삽니다
OOOO(마셀이 말로 밀리다니 대단한 것 같다....)
마셀 압트 생각하며 웃으며 눈을 봐요 고개를 웃어 작게 당신에게 여기까지 B_vvvvvv
OOOO(마셀... 신혼여행 가나?)(아무말)
OOOO 응.. 조커 형이 진짜 잘해줬는데, 그 다음날 차안에 있고 도서관있고 시원해서 얼음찜질 깜빡했어. 어제는 마셀이 차갑게 해줘서 살았고.. 오늘은 늦게 일어나버려서..; (잊어버렸다. 조금 서투른 치료를 받은 왼팔은 길게 베여나갔다.)
OOOO마셀 버블
OOOO 마셀씨에게 받았어요. ...어제 전투에 나가시기 전에....
OOOO 헉ㄱ.....마셀버블..저도 그 커플 엄청 좋아하는데....😢💓💓💓완전 공컾 아닙니까ㅠ_ㅠ 최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LSP를 좋아하는데 누가 우리 LSP한테 관심좀 줬으면 좋겠구...
OOOO 마셀버블요..ㅎㅎㅎㅎ
OOOO[마셀검볼] ~의불만화~ 철벽의 왕자님
OOOO마셀 오너님이랑 비오네 오너님이랑 넘 잘 맞으시는건 같아보이는..
OOOO >>갤박<< 마셀버블 미쿠 하나코 (지박소년) KK (우타이테) 샌즈 (언텔) 제이슨 (디씨) 레귤러스 (해포) 레이븐 (에하) 에드워드 에릭 (강연) 펄 (스유) 릴리안느
OOOO (연락을 받고 뛰어온 모양인지 숨을 고르고는) 마셀씨! (곁에 일어나있는 로쉬를 보고 검을 뽑아들어)
OOOO 흐앋..!!;;; 진짜 아파아~!!💦 (비명이 터져나왔다! 크리티컬!) 그니까 몹 아니..! . . . 마셀?;; (안할 것 같은 애가 하니 더 당황..;;)
OOOO 음...싫어한건 아니였어요. 짧았지만 고민은 했었으니까... 마셀씨가 마음에 들어했을줄은 몰랐죠~ 나중에 빠지기라도 하거나 하면 노란걸로 바꿔달라고 할까요?(푸흐흐 웃는다)
OOOO (사실 새벽에 마셀씨가 줘서 한 캔 마셨지만 과일맥주였으니 넘기며...) [네네~ 금방 괜찮아질거에요. 잠도 이제는 좀 규칙적으로 늘려서 자보고...]
OOOO 딜타임전엔 요리조리 잘 피해서 돌맹이부수는게 포인트 참고로 마셀아래 원밟으면 석화되요. 이걸 빠뜨렷네요
OOOO ......음... ..마셀씨를 팔라고요...?(흐릿) 그러면 둘이 같이 혼날텐데~(푸흐 웃고는) 어...졸리긴 한데 자기는 싫고 해서... ...끊기면..자려구요...?(?)
OOOO (이틀째 실내에 박혀있기는 싫었다...)(머리는 벤치 등받이에 팔을 걸쳐서 그 위에 눕혀놓고 눈도 감고있다.)..마셀씨도 고생 많았어요. 퇴근, 아직 안하시나보네요?(목소리랑 한기로 알아보고는 입만 열어 이야기한다.)
OOOO 마셀버블 미쿠 하나코 (지박소년) KK (우타이테) 샌즈 (언텔) 제이슨 (디씨) 레귤러스 (해포) 레이븐 (에하) 에드워드 에릭 (강연) 펄 (스유) 릴리안느
OOOO 헐 마셀ㄹ린....♡최고조아..♡♡♡
OOOO 고민 중입니다. (*뒷사람의 사정..) 마셀은 어떻게 할 겁니까?
OOOO 마셀버블이요!!
OOOO(마셀씨가 보스에게 차였어...)(측은)
OOOO [지금도 저에겐 마셀씨는 어려요. 칭찬 많이 해줄게요. ;D] [그렇겠죠? 아예 안나는건 아니지만 흐릿한 부분이 더 많아요. 그나마 기억에 남는건 그땐 머리도 길었고...능력이 신기하다고 이것저것 테스트받고..]
OOOO [마셀씨 정말 병아리였구나...하긴 당시에 어리셨을테니까 귀여우셨겠네요. 전 처음 왔을 때 일은 잘 기억도 안나지만...]
OOOO 린 수고했어요.(마셀에게는 도움을 갚을 수 있게 되었다... 는 느낌이지만 말하지 않는다.) 그런 소리하지 마십시오. 동료니까 당연한 것 아닙니까.
OOOO (당신이 추워하는 것 같다. 너덜너덜한 케이프 자켓을 벗어 마셀의 몸에 덮어준다.) 하아, 기절까지 해놓고 잘도 그리 말하는군요.
OOOO 네, 린. 마셀이 많이 다쳤습니다. 잠깐 봐줘요. 무리는 말고요. (린을 부른 뒤 전화로 콜택시를 부른다.)
OOOO 마셀로 다 바꾸면 2500은 나올듯
OOOO 마셀 넘나예쁜것😍
OOOO 능력은 능력. 마셀씨는 드라이아이스가 아니라 사람이잖아요~(나무라는듯 하다가) ...아, 그러게요. 끝났다...(좀 살겠네...)...무취의 공기가 달게 느껴지네요...
OOOO마셀 3장 바르면 2700 보장 마부하면 2755 똥 두개쯤 바르면 2800은 된다
OOOO헉씨 마셀ㄹ닌 목소리 넘 이ㅂ뻐
OOOO어탐 마셀버블 그림 몇장.
OOOO내인생BL이 토고오소이고, 내 인생GL이 마셀버블이라면 내인생NL은 렌지루키일 듯하다....넘조타...
OOOO(마셀은 정말 현명했다..)
OOOO 우리 마셀... 여기서 뭐하는 중일까요...¿
OOOO영축 버닝 달계해서 44나오니깐 보장 보주박고 전부마셀로 바꿔끼면 2700은될듯 보장 이계도묻엇고
OOOO (당신의 의지를 채워주었다!) 응, 화이팅! 마셀!🌟 (응원하기! 마지막으로 기관에 쉬러 가는 그에게 손인사를 해주었다.)
OOOO미애온에 끼고 갈 마셀버블(?) 고양이 커플링이다
OOOO (좀 전의 상냥한 말투나 부드러운 태도와는 달리 차가운 노래다. 어쩐지 서늘한.. 어젯밤의 마셀이 생각나는군. 아무튼 아름다운 것만은 틀림없다.)
OOOO . . . . . . (사색..) 저기, 마셀.. 나 좀 살려주라..
OOOO ? 오, 마셀! (표정이 환해진다! 네게는 들켜도 괜찮아~) 으음.. 아무래도 아닌거 같은데, 일단 숨 좀 돌리고 시키려고~ (그리고 목소리를 급 낮춘다.) 근데.. 여기 왜이렇게 동료들 많이 보여..?
OOOO (역시 믿고 쓰는 마셀)
OOOO 아니 마셀... 화장실 정도는 기관에서 갔다 오지 그랬어요~ (침착하게 기다려보나)
OOOO (다들 카페에 피난와있다...)[마셀씨도 카페에서 피서 어때요?] (문자보냄)
OOOO (자라! 마셀!
OOOO 며칠이 걸리냐는 의미는... ...마셀씨가... 앞으로 많이 바쁠거란 의미인가요... 아니면...
OOOO 흐음... ...정말이죠?- ...마셀씨, 내 눈 똑바로 보세요.
OOOO ...음... 목도 아프니... 생강차가 좋겠죠. (역시 우산을 정돈해 꽂아놓고는) ...마셀은요?
OOOO1.5억 발라서 마셀에 증폭서 3개?
OOOO ......라고 말하자마자 오네요. 아까 뭘 건다고 했죠, 마셀?
OOOO(마셀이 짜릿함을 느끼고 싶은가 보다) (기억해둠)
OOOO그러고보니 언젠가 TS판 마셀리도 봤던것 같은데... 후후흥 나쁜 남자.. \+p+/
OOOO#호그모어_비하인드 갑자기 생각난 건데 동양인 친구였던 마셀을 게이로 넣어서 트로이한테 추파(?)던지는 나쁜 캐릭터로 할까 하다가 고이 접어 두었다고 한다..
OOOO 한명은 왠지 마셀씨 같기도...(얼추 찍어본다...?) 두 사람이나...그거 서류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꽤나 충격적이네요...!
OOOO 응~ 이따 봐, 마셀 ! 연막탄 챙겨줄게~ (짐을 챙겨 들고 아침에 출근도장만 찍었던 회사로 다시 돌아간다!)
OOOO 푸핫, 시간 좀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끝은 보이는구나~! (양팔을 앞으로 쭈우욱) 덕분에 저녁까지 생각하던거 금방 끝났어. 고마워 마셀! 끝나고 회사 돌아가면 연막탄 챙기고, 커다란 금속친구도 만나러 가야지~(♪)
OOOO마사토끼 마셀셀린의 <어쩌면 용사> 완결 낫고...지금 딱 전편 무료고....후기에는 마사토끼의 셀프 디스도 볼 수 있다...1화만 봐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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