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
OOOO | 누가봐도 비오압트 마이마셀 아닌가요 우리 공식 공주님이 어디가요?¿ |
OOOO | (구두가 형편없이 굴러 떨어졌다. 그대로 몸을 굴려 일어나더니 한쪽 발로 균형을 잡은 채로) ... 그 짐승은 날고기가 될 줄 몰랐지. (반대쪽 다리로 균형을 옮기더니 구두채로 당신에게 던졌다.) 난 피해자라고 말하지 않았어 압트 마셀 |
OOOO | 마지막으로 알려드릴게요. 이번이 세번째니까.... 압트 마셀 입니다. (한숨 폭..) |
OOOO | 아...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직장이라서요. (이마짚....) 카페인 보충하러 왔습니다. 잠도 깰 겸 대화도 하고. (똑바로 바라보더니) ..압트 마셀입니다. OAM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자기소개) |
OOOO | ... (다른손에 들고있던 마스크를 흔들어) 압트 마셀입니다. 방금씻어서... 머리가 안말랐거든요. (본체가 마스크가 되벌임..) |
OOOO | 압트... 마셀... 어쩐지 부르기 어려운걸요. 마셀. ...헌터 분에게 그런 말을 들을 줄은 몰랐네요. (큭큭 웃어 ...어제는 손에 전기가 통하시는 분도 만났는걸요. ...당신은... 뭘 쓰시나요? |
OOOO | ... 예술하는 사람은 여전히 신기하네요. ... 압트 마셀이라고 합니다. |
OOOO | ...... (놀아봤던 기억이 나지않는 인간은 일단 끌려간다....) 아.. 그, 아가..가 아니라. 제 이름은 압트 마셀입니다... ..어렵다면 웬으로도 괜찮아요. |
OOOO | (최고의 플레이! 압트 마셀 POTG) (웅장한 브금...) (사라지는 서류...) |
생각하며
OOOO | (삼푸향이 제법 괜찮다. 회사꺼보다 좋은 삼푸인게 당연한가?) 능력.. 하긴 에어컨도 냉장고도 잘 돌아가고 있으니 마셀의 능력을 쓸 일은 없겠네요. (잘된 일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서류를 몇장 건네준다.) |
OOOO | 막 잭이라면...(햇병아리 시절의...마셀 씨...어땠을까.)대낮부터 뮤턴트라니, 그 뮤턴트 간이 크네요. 구해준 사람이라...어떤 능력이였는데요?(당신에게 의미깊었던 좋아할만한 장소였다고 생각하며 질문을 던져보나) |
OOOO | ...(무엇인지 이해가 가고도 남는듯 당분간 나가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당신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마셀씨도요, 나중에 또 봐요~ |
OOOO | 오....... (뭔가....엄청.....귀엽다.............고 생각하며)(액정 쓰담)(?) (뛰어난 효과로 온도는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게임은 잘 안하는데, 마셀씨는 이런거 많이 알아요?(제 폰을 꺼내서 다운받는다..) |
OOOO | (시계를 본다...)(1시간 13분남음) 으음~ 뭐, 여차하면 오늘은 제가 대기할까요? 마셀 씨도 나가고싶을땐 나가야죠. 아니면..능력 없이 나간다던가...?(??)비가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우리쪽 전력을 생각하며..) |
웃으며
OOOO | 으아, 네에에-.. (앓는 소리) 아. 마셀, 너도 무리하지말고~ (잠시 고민하다가 장난스레 웃으며 그를 응원해주었다.) 오늘도 화이팅, 마셀🌟 |
OOOO | (가만히 들어보니 정말로 잊을 수 없는 만남이고 사건이였겠구나 싶어서 고개를 끄덕였다.) 뭐..정말로 녹아버리지는 않았겠지만요.(슬 웃으며)그런 일이 있었어서 지금의 마셀씨로 자란거려나요~(문득 퍼져있던 향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진다.) |
OOOO | ...(당신의 얼굴을 살펴보다 자리에서 일어난다.)나 졸립니다~ 하고 얼굴에 써있네요. 절 재우기 전에 마셀씨가 먼저 자야할거같아요?(쿡쿡 웃으며 잡고 일어나라는 양 손 잡고 끌어줘) 기관으로 가서 좀 쉬어요. |
OOOO | (그럴까 싶었지만 도로 깨버린것인지 제 상체를 일으킨다. 반쯤 감은 눈으로 웃으며)조심해서 가고, 마셀씨도 좀 쉬어둬요. 뭐...몸도 피곤하고 하니 적당히 뒤척이면 잘 수 있을지도...? 일단 여기 쭉 있을건 분명해요.(손 살짝 흔들) |
OOOO | (푸하핫 웃으며)그러면 마셀씨가 마음껏 못싸울텐데...괜찮으시겠어요?(10시즈음에나 대련 마치고 나갈사람...)20분을 기다려주시는 쪽이면...대련하는 도중에 하이파이브만 해주고 가시면 되긴해요~(???)(저도 곰곰...) |
눈을
OOOO | 눈을 잘 피하면서 돌맹이를 다시 부숴야 딜타임을 얻을수있어요. 딜타임때는 마셀도 스턴걸리니 안피해도 됩니다. |
OOOO | .... (노래가 끝나자 스을 눈을 떠. 어느새 옆에 앉은 너를 보고 잠시 놀랐다.) 우왓... ...마셀씨...! ...하하... 생각 보다 빨리 다시 만났네요. |
OOOO | ...아아... 마셀씨는 그런 타입이구나... (눈을 반쯤 뜨고 묘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웃음을 터트려) ...마셀씨, 내 주변 사람들이랑 닮았네요. ...어떤 면에서 아주 정직한거... ...그래서 친근한가. |
OOOO | (한정이였구나...?)(?) 하핫, 여러가지 패널티도 겪어보고...능력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하는거죠~ 앗..마셀씨가 허락해주신다면야 저야 좋죠! 기왕이면 설명같은 것도 좀 해주시면 더 좋고요~(기쁘다는듯 눈을 빛내며 바라본다!) |
봐요
OOOO | (아니 그게 되나) 내일 봐요, 마셀ㅡ. (손을 흔들어준다) |
OOOO | ...솔직히 말해봐요, 마셀씨. 대체 어쩌다 환자복 까지 입을 만큼 다친거에요? |
OOOO | 역시 사람은 말을 가려서 해야 해요ㅡ. (키득인다) 아, 난 늘 조심한답니다? 그럼 나중에 봐요, 마셀~ |
OOOO |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다가 회복실에 아주 예쁘게 내려준다) 유능한 힐러들 많다고 막 구르지 말고 몸 좀 챙겨요. 알았죠? 치료 잘 하고ㅡ. (말하는 순간 울리는 핸드폰을 힐끔) 가야겠네... 나중에 봐요, 마셀. |
고개를
OOOO | (!) 당신 헤맨다입니까? 마셀 왔다가 집까지 못 돌아가면 어떡한다입니까? 바깥동물들은 집이 별로 안 중요하다입니까....? (고개를 갸웃했다.) |
OOOO | ..아, 네. 마셀씨랑 같이 대련하면서...(고개를 끄덕) 음...보스가 자리를 비우실 것 같지는 않은데...(너무) 오늘은 나갈까 싶기도 하네요. |
OOOO | (쓰러진 상태로 간신히 고개를 들어 당신을 본다.의식도 있고 말도 할 수는 있는 모양이다.) ....마셀. 부탁 .. 하겠습.. 니다...... |
웃어
OOOO | 그럼 마셀씨는... 내가 당신에게 정을 붙였으면... 좋겠다는건가요... 아닌건가요? ...걱정 말아요, 연습을 빼먹을 생각은 절대 없으니까. (낮게 웃어 |
OOOO | ...시간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니... (작게 웃음 터트려) ...응... 그러네요. ...이젠 새벽도 다 지나갔다 싶고. ...이런 시간에 만난지 얼마 안 된 마셀씨랑 둘이서 차를 마시고 있고... ...묘하네요. (조용히 웃어 |
OOOO | ...예, 다음에 만나죠. (조용히 웃어 마셀. |
작게
OOOO | 뭐, 마셀 넌 색자체가 허얘서 그렇게 더워보이는건 아니니 치렁해도 별로.. 차고싶은건 아냐. (그의 생각에 잠긴 모습을 오해했는지 작게 침음을 삼키다 해명(?)했다.) 내 할일이니까 하는거지 뭐. 다 월급받고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
OOOO | ...아아...! ...마셀... ... (작게 웃음 터트려) ...방독면을 벗은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이렇게 말끔한 얼굴을 다 가리고 있었어요? |
당신에게
OOOO | (꾸닥...) 정각부터 은홍선배랑 대련이요~...(나가기도 전에 맞을것이다..)아앗..마셀씨가 편하신대로 하세요. 전 아무래도 좋아서~(선택권을 당신에게 드린다...포 유...) |
여기까지
OOOO | 오 과연. 나는 숲속에서부터 여기까지 오는 길을 잘 잊어버려서 돌아갈 때 헤매곤 해요. 마셀, 마셀이죠. 바깥 나들이에요. (기분이 좋은 듯 발을 가볍게 굴렀다) |
OOOO | 여기까지 오는 길은 이미 외웠다입니다, 완벽하게! 페리는 똑똑한 페럿입니다! (에헴) 여기까지 오가는 건, 그러니까 ㅁ... 마셀? 마셀입니다! (마실을 말하는 것 같다. 어려운 말을 써서 뿌듯한 눈치다.) |
OOOO | (바이셰를 저리 치우고 마셀을 보며 히죽 웃었다.) 우리 데이트는 여기까지 하자? 각자 애들 데리고 가는거야~ 오케이? |
코타츠
OOOO | ...마셀씨도..한번 다녀와보실래요...?(급기야) 대련도 대련이였고, 전투도 전투였고...완전 체력 방전이에요~(코타츠 위로 팔을 주욱 핀 채 상체만 푹 늘어진다..) |
OOOO | (코타츠 안에 짱박혀있었다...) 꽤 전부터요...? 너무 추워서 마셀씨가 준비해준김에...여기에 내내 있었죠~(잔기침을 하나) |
OOOO | (코타츠 속에서 골골골)(잔기침 소리가 들리나) 어어...뭔가 스스로가 거대한 녹지않는 드라이아이스가 된 느낌이에요. 새삼 마셀씨가 존경스러워졌달까~ 뭐어..제가 조절을 못한 탓도 있지만..!(물 닦아주고싶다...)(깨끗한 수건 던져줌 |
입을
OOOO | ...(입을 꾹 다물었다가 마음을 다잡았다. 안돼.) ...그.. 마셀씨를 못믿는다던가 하는건 아니고... ..지극히 사적인 문제니까요. 종교는....역시 사양할래요. |
OOOO | (차가운 감각에 흠칫 했다가 보이지 않는 시야에 당신의 목소리만이 들린다. 먹먹해진 목을 가다듬고 입을 열었다.) ...쓸데없이 예민한 제 문제에요. ...원래 평소에는 별 생각 없는데... ...마셀씨가 걱정할만한 일이 아닌걸요. |
어디
OOOO | (엔블러 최고!) 어디 가서 한대 맞은 줄 알았잖습니까. 따, 딱히 걱정한 것도 아니고 안 친절합니다. (마셀의 웃음이라니 레어템... 인데... .... 웃다니 열있나?바로 의무실로 보내야할 것 같다.)아프거나 좋은 일이 있나보네요. |
OOOO | [정답. 칭찬은 늙어서 들어도 기분 좋은거에요.](픽 웃는다.) [종류별로 어떤것까지 가능한지, 어디까지 가능한지...별별 패널티는 다 겪어본거같아요. 생각해보니 마셀씨랑 반대로 엄청 뜨거워졌던 적도 있었어요.][그나저나 안주무세요?] |
OOOO | 네, 도착했습니다.(자신도 환자라 공주님 안기는 못하고... () 부축하여 택시로 데리고 간다.) 어디로 갈까요? 마셀의 집으로 가겠습니까? |
OOOO |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마셀을 받아낸다) |
OOOO | ...그렇지 않을거같은건 제 기분탓일까나~(손을 힘주어 잡았다 놓나) 마셀씨는 어디 아플때, 숨기거나 참는 타입인가요? 의료반 사람들은 무지 싫어할텐데... |
OOOO | (찔렸는지 뜨끔) 아하하, 앗. 카페인이요? 참...마셀씨가 일하시는거 보면 정말 경이롭다니까요. 오늘 나가신것같았는데, 어디 안좋은 곳은 없고요?(회피한 곳을 따라가 바라본다..) |
당신을
OOOO | (동그랗게 뜬 눈으로 경직된 채 가만히 있나 싶더니 이내 반쯤 뜬 눈으로 당신을 본다. 불안정해보이는 눈이였다.) ......제가 선택한 것이니 후회하지는 않아요. ...마셀 씨에게는 대체할게 있으니 다행이네요.(시선을 애써 돌렸다.) |
바라본다
OOOO | 우리 마셀 서류 해야겠네요... (안쓰럽다는 듯 바라본다) |
먼저
OOOO | [음...마셀씨에게 옛날 이야기는 물어보면 안되겠네요. 원래도 먼저 묻지는 않지만! 다행이네요, 오늘도 마스크 없이 나가거나 하면 백업하러 쫓아가서 혼내줬을거에요.](뭔가...의도와 다르게 된거같은 기분) |
OOOO | (티티가 누구지.... 마셀인가.) 먼저 가볼게요. 린 수고많았어요. |
손을
OOOO | ...(마셀씨구나. 좋아할만도하지..) 아아, 아마도 자신의 체온이 낮다보니...따뜻한 느낌이 좋은게 아닐까요?(체온이 낮은건 들켜버렸나 싶지만 제 손을 스윽 뒤로 뺐다.) |
이내
OOOO | ;~; (그가 하는 행동을 보고 이내 포기한듯 하다!) 오늘도.. 왜이리 많은거야? 어제 분명 마셀이랑 진짜 거의 대부분 다한거 같은데.. |
이미
OOOO | (본인이 츤데레라는 걸 본인은 모른다.... 덧붙여 마셀이 잘 안 웃는 이미지가 있어서 놀랐다!) 츤데레..? 그게 뭡니까? 전 독일인입니다. 그리고 괜찮으면 정상인의 안색을 하고 출근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무실로 밀어넣나) |
OOOO | (꼼짝없이 얼어붙어 있다 문득, 마셀의 조언이 생각났다.) ... 딱.. 12시 정각 쯤에, 캉갈형이 백업, 와줘서.. 그때, 요..💦💦 (뒤로 물러나고 싶었으나, 문은 이미 닫혀 있다.) |
OOOO | 네 그말 들었어요 ㅠㅠ 조금 안타깝긴한데 어쩔수 없죠 ㅠㅠ 그리고 제 맘속에 이미 둘은 사귄지 오래되서 ㅎㅎㅎㅎ 전 마셀버블을 오래전부터 팠는데 ..어탐 안본지 꽤 됬었는데 어제 몰아보고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 |
얼굴을
OOOO | 아, 걱정같은거 안했습니다. (휙 얼굴을 돌린다.) 걱정한 건 다른사람들이죠. 룬이나, 마셀에게 연락했습니까? |
마셀
OOOO | 뭐지 마셀버블 주식삽니다 |
OOOO | (마셀이 말로 밀리다니 대단한 것 같다....) |
OOOO | (마셀... 신혼여행 가나?)(아무말) |
OOOO | 응.. 조커 형이 진짜 잘해줬는데, 그 다음날 차안에 있고 도서관있고 시원해서 얼음찜질 깜빡했어. 어제는 마셀이 차갑게 해줘서 살았고.. 오늘은 늦게 일어나버려서..; (잊어버렸다. 조금 서투른 치료를 받은 왼팔은 길게 베여나갔다.) |
OOOO | 마셀 버블 |
OOOO | 마셀씨에게 받았어요. ...어제 전투에 나가시기 전에.... |
OOOO | 헉ㄱ.....마셀버블..저도 그 커플 엄청 좋아하는데....😢💓💓💓완전 공컾 아닙니까ㅠ_ㅠ 최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LSP를 좋아하는데 누가 우리 LSP한테 관심좀 줬으면 좋겠구... |
OOOO | 마셀버블요..ㅎㅎㅎㅎ |
OOOO | [마셀검볼] ~의불만화~ 철벽의 왕자님 |
OOOO | 마셀 오너님이랑 비오네 오너님이랑 넘 잘 맞으시는건 같아보이는.. |
OOOO | >>갤박<< 마셀버블 미쿠 하나코 (지박소년) KK (우타이테) 샌즈 (언텔) 제이슨 (디씨) 레귤러스 (해포) 레이븐 (에하) 에드워드 에릭 (강연) 펄 (스유) 릴리안느 |
OOOO | (연락을 받고 뛰어온 모양인지 숨을 고르고는) 마셀씨! (곁에 일어나있는 로쉬를 보고 검을 뽑아들어) |
OOOO | 흐앋..!!;;; 진짜 아파아~!!💦 (비명이 터져나왔다! 크리티컬!) 그니까 몹 아니..! . . . 마셀?;; (안할 것 같은 애가 하니 더 당황..;;) |
OOOO | 음...싫어한건 아니였어요. 짧았지만 고민은 했었으니까... 마셀씨가 마음에 들어했을줄은 몰랐죠~ 나중에 빠지기라도 하거나 하면 노란걸로 바꿔달라고 할까요?(푸흐흐 웃는다) |
OOOO | (사실 새벽에 마셀씨가 줘서 한 캔 마셨지만 과일맥주였으니 넘기며...) [네네~ 금방 괜찮아질거에요. 잠도 이제는 좀 규칙적으로 늘려서 자보고...] |
OOOO | 딜타임전엔 요리조리 잘 피해서 돌맹이부수는게 포인트 참고로 마셀아래 원밟으면 석화되요. 이걸 빠뜨렷네요 |
OOOO | ......음... ..마셀씨를 팔라고요...?(흐릿) 그러면 둘이 같이 혼날텐데~(푸흐 웃고는) 어...졸리긴 한데 자기는 싫고 해서... ...끊기면..자려구요...?(?) |
OOOO | (이틀째 실내에 박혀있기는 싫었다...)(머리는 벤치 등받이에 팔을 걸쳐서 그 위에 눕혀놓고 눈도 감고있다.)..마셀씨도 고생 많았어요. 퇴근, 아직 안하시나보네요?(목소리랑 한기로 알아보고는 입만 열어 이야기한다.) |
OOOO | 마셀버블 미쿠 하나코 (지박소년) KK (우타이테) 샌즈 (언텔) 제이슨 (디씨) 레귤러스 (해포) 레이븐 (에하) 에드워드 에릭 (강연) 펄 (스유) 릴리안느 |
OOOO | 헐 마셀ㄹ린....♡최고조아..♡♡♡ |
OOOO | 고민 중입니다. (*뒷사람의 사정..) 마셀은 어떻게 할 겁니까? |
OOOO | 마셀버블이요!! |
OOOO | (마셀씨가 보스에게 차였어...)(측은) |
OOOO | [지금도 저에겐 마셀씨는 어려요. 칭찬 많이 해줄게요. ;D] [그렇겠죠? 아예 안나는건 아니지만 흐릿한 부분이 더 많아요. 그나마 기억에 남는건 그땐 머리도 길었고...능력이 신기하다고 이것저것 테스트받고..] |
OOOO | [마셀씨 정말 병아리였구나...하긴 당시에 어리셨을테니까 귀여우셨겠네요. 전 처음 왔을 때 일은 잘 기억도 안나지만...] |
OOOO | 린 수고했어요.(마셀에게는 도움을 갚을 수 있게 되었다... 는 느낌이지만 말하지 않는다.) 그런 소리하지 마십시오. 동료니까 당연한 것 아닙니까. |
OOOO | (당신이 추워하는 것 같다. 너덜너덜한 케이프 자켓을 벗어 마셀의 몸에 덮어준다.) 하아, 기절까지 해놓고 잘도 그리 말하는군요. |
OOOO | 네, 린. 마셀이 많이 다쳤습니다. 잠깐 봐줘요. 무리는 말고요. (린을 부른 뒤 전화로 콜택시를 부른다.) |
OOOO | 마셀로 다 바꾸면 2500은 나올듯 |
OOOO | 마셀 넘나예쁜것😍 |
OOOO | 능력은 능력. 마셀씨는 드라이아이스가 아니라 사람이잖아요~(나무라는듯 하다가) ...아, 그러게요. 끝났다...(좀 살겠네...)...무취의 공기가 달게 느껴지네요... |
OOOO | 마셀 3장 바르면 2700 보장 마부하면 2755 똥 두개쯤 바르면 2800은 된다 |
OOOO | 헉씨 마셀ㄹ닌 목소리 넘 이ㅂ뻐 |
OOOO | 어탐 마셀버블 그림 몇장. |
OOOO | 내인생BL이 토고오소이고, 내 인생GL이 마셀버블이라면 내인생NL은 렌지루키일 듯하다....넘조타... |
OOOO | (마셀은 정말 현명했다..) |
OOOO | 우리 마셀... 여기서 뭐하는 중일까요...¿ |
OOOO | 영축 버닝 달계해서 44나오니깐 보장 보주박고 전부마셀로 바꿔끼면 2700은될듯 보장 이계도묻엇고 |
OOOO | (당신의 의지를 채워주었다!) 응, 화이팅! 마셀!🌟 (응원하기! 마지막으로 기관에 쉬러 가는 그에게 손인사를 해주었다.) |
OOOO | 미애온에 끼고 갈 마셀버블(?) 고양이 커플링이다 |
OOOO | (좀 전의 상냥한 말투나 부드러운 태도와는 달리 차가운 노래다. 어쩐지 서늘한.. 어젯밤의 마셀이 생각나는군. 아무튼 아름다운 것만은 틀림없다.) |
OOOO | . . . . . . (사색..) 저기, 마셀.. 나 좀 살려주라.. |
OOOO | ? 오, 마셀! (표정이 환해진다! 네게는 들켜도 괜찮아~) 으음.. 아무래도 아닌거 같은데, 일단 숨 좀 돌리고 시키려고~ (그리고 목소리를 급 낮춘다.) 근데.. 여기 왜이렇게 동료들 많이 보여..? |
OOOO | (역시 믿고 쓰는 마셀) |
OOOO | 아니 마셀... 화장실 정도는 기관에서 갔다 오지 그랬어요~ (침착하게 기다려보나) |
OOOO | (다들 카페에 피난와있다...)[마셀씨도 카페에서 피서 어때요?] (문자보냄) |
OOOO | (자라! 마셀! |
OOOO | 며칠이 걸리냐는 의미는... ...마셀씨가... 앞으로 많이 바쁠거란 의미인가요... 아니면... |
OOOO | 흐음... ...정말이죠?- ...마셀씨, 내 눈 똑바로 보세요. |
OOOO | ...음... 목도 아프니... 생강차가 좋겠죠. (역시 우산을 정돈해 꽂아놓고는) ...마셀은요? |
OOOO | 1.5억 발라서 마셀에 증폭서 3개? |
OOOO | ......라고 말하자마자 오네요. 아까 뭘 건다고 했죠, 마셀? |
OOOO | (마셀이 짜릿함을 느끼고 싶은가 보다) (기억해둠) |
OOOO | 그러고보니 언젠가 TS판 마셀리도 봤던것 같은데... 후후흥 나쁜 남자.. \+p+/ |
OOOO | #호그모어_비하인드 갑자기 생각난 건데 동양인 친구였던 마셀을 게이로 넣어서 트로이한테 추파(?)던지는 나쁜 캐릭터로 할까 하다가 고이 접어 두었다고 한다.. |
OOOO | 한명은 왠지 마셀씨 같기도...(얼추 찍어본다...?) 두 사람이나...그거 서류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꽤나 충격적이네요...! |
OOOO | 응~ 이따 봐, 마셀 ! 연막탄 챙겨줄게~ (짐을 챙겨 들고 아침에 출근도장만 찍었던 회사로 다시 돌아간다!) |
OOOO | 푸핫, 시간 좀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끝은 보이는구나~! (양팔을 앞으로 쭈우욱) 덕분에 저녁까지 생각하던거 금방 끝났어. 고마워 마셀! 끝나고 회사 돌아가면 연막탄 챙기고, 커다란 금속친구도 만나러 가야지~(♪) |
OOOO | 마사토끼 마셀셀린의 <어쩌면 용사> 완결 낫고...지금 딱 전편 무료고....후기에는 마사토끼의 셀프 디스도 볼 수 있다...1화만 봐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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